롯데쇼핑/e커머스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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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롯데닷컴. 롯데쇼핑 산하 인터넷 전자상거래 부문이다.
현재 로고
현재의 로고로 바꾸기 전에 사용해온 로고
본 사업부의 뿌리는 1995년 대홍기획이 발족한 인터랙티브팀이다. 1996년부터 '롯데인터넷백화점'을 비롯해 '헬로우서울', '인터넷종로서점', '인터넷뮤직랜드' 등 전자상거래 홈페이지 제작에 주력해왔다. 2000년 1월 '롯데닷컴'으로 분사 후 롯데쇼핑 마케팅사업부 인터넷쇼핑팀 인원을 흡수했고, 오토큐브 및 모비도비 설립에도 출자했다. 2001년 여행몰 사이트를 열고 통신판매 사업도 개시했다가 2003년 모비도비를 합병하고 2007년 여행사업을 롯데JTB에 이관했다.
계열사별로 별도의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게 되면서 역성장 하는 중이라고 한다. 2016년 사상 최대규모의 당기순손실을 내며 고전을 면치 못하자, 그룹 통합 쇼핑몰을 구축하거나, SK플래닛으로부터 11번가를 인수하는 방안을 놓고 고심했으나, 인수마저 실패한 뒤 2018년 롯데쇼핑에 합병되어 'e커머스 사업본부'로 개편되었다가 2020년 '쇼핑HQ' 개편으로 사업부가 됐다. 같은 해 명칭이 롯데ON으로 변경되었다.
롯데닷컴과 롯데ON의 차이점이 뭐나면, 롯데닷컴은 동일 URL을 운영하던 자체 종합몰 온라인 쇼핑몰이었으나 현재 위 링크로 진입하면 롯데ON 페이지로 자동 랜딩된다.
롯데ON에는 롯데백화점(구 엘롯데), 롯데마트, 롯데슈퍼, 토이저러스,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의 각각의 몰로 구성되어 단일로 운영되고 있고, 앱 기준으로는 롯데백화점몰, 롯데마트몰, 롯데슈퍼프레시, 토이저러스몰이 별도로 있으며, 롯데홈쇼핑(롯데아이몰), 롯데하이마트, 롯데면세점의 총 3개의 계열사는 자체 앱과 URL을 유지한 채 롯데ON 사이트에 물건만 위탁 공급하는 형태로 협력하고 있다.(각 계열사별로 롯데ON과 협력한 형태가 다르니 유의해야 한다.)
현재 롯데닷컴은 G마켓/옥션/11번가에 제휴연동하는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롯데닷컴 SCM(partner.lotte.com) 은 유지되고 있으며 셀러들은 기존 롯데닷컴 파트너를 통해 G마켓/옥션/11번가에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롯데ON의 SCM은 store.lotteon.com이고, 여기서는 롯데ON 사이트에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SCM 2개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 셀러들은 힘들어하지만,기존 롯데닷컴이 G마켓/옥션/11번가에 쌓아온 높은 점수의 셀러ID와 매출을 놓치기 싫어서 이와 같은 운영방식을 롯데ON 오픈 이후 현재까지 1년째 고수하고 있다.
백화점, 마트, 슈퍼, 홈쇼핑, 롯데ON, 하이마트 등 롯데계열의 쇼핑 혜택을 모아서 24시간 언제든지 하나의 매장처럼 이용 가능한 서비스이다. 나 혼자 산다 팀을 모델로 발탁, 혼자사는 싱글족, 스마트한 직장인 등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옴니채널은 오프라인, 웹,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융합하여 유기적으로 연결된 채널을 이야기 한다. 싱글채널은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채널, 멀티채널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이야기 함.
2016 하반기 경쟁률 197:1.
모집 인원이 작은 탓인지 뭔지 몰라도 인터넷 상에 롯데쇼핑 e-커머스 관련 취업 정보가 별로 없다. 대기업임을 감안하면 없어도 너무 없다.
1. 개요[편집]
(구)롯데닷컴. 롯데쇼핑 산하 인터넷 전자상거래 부문이다.
2. 역사[편집]
현재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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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부의 뿌리는 1995년 대홍기획이 발족한 인터랙티브팀이다. 1996년부터 '롯데인터넷백화점'을 비롯해 '헬로우서울', '인터넷종로서점', '인터넷뮤직랜드' 등 전자상거래 홈페이지 제작에 주력해왔다. 2000년 1월 '롯데닷컴'으로 분사 후 롯데쇼핑 마케팅사업부 인터넷쇼핑팀 인원을 흡수했고, 오토큐브 및 모비도비 설립에도 출자했다. 2001년 여행몰 사이트를 열고 통신판매 사업도 개시했다가 2003년 모비도비를 합병하고 2007년 여행사업을 롯데JTB에 이관했다.
계열사별로 별도의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게 되면서 역성장 하는 중이라고 한다. 2016년 사상 최대규모의 당기순손실을 내며 고전을 면치 못하자, 그룹 통합 쇼핑몰을 구축하거나, SK플래닛으로부터 11번가를 인수하는 방안을 놓고 고심했으나, 인수마저 실패한 뒤 2018년 롯데쇼핑에 합병되어 'e커머스 사업본부'로 개편되었다가 2020년 '쇼핑HQ' 개편으로 사업부가 됐다. 같은 해 명칭이 롯데ON으로 변경되었다.
롯데닷컴과 롯데ON의 차이점이 뭐나면, 롯데닷컴은 동일 URL을 운영하던 자체 종합몰 온라인 쇼핑몰이었으나 현재 위 링크로 진입하면 롯데ON 페이지로 자동 랜딩된다.
롯데ON에는 롯데백화점(구 엘롯데), 롯데마트, 롯데슈퍼, 토이저러스,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의 각각의 몰로 구성되어 단일로 운영되고 있고, 앱 기준으로는 롯데백화점몰, 롯데마트몰, 롯데슈퍼프레시, 토이저러스몰이 별도로 있으며, 롯데홈쇼핑(롯데아이몰), 롯데하이마트, 롯데면세점의 총 3개의 계열사는 자체 앱과 URL을 유지한 채 롯데ON 사이트에 물건만 위탁 공급하는 형태로 협력하고 있다.(각 계열사별로 롯데ON과 협력한 형태가 다르니 유의해야 한다.)
현재 롯데닷컴은 G마켓/옥션/11번가에 제휴연동하는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롯데닷컴 SCM(partner.lotte.com) 은 유지되고 있으며 셀러들은 기존 롯데닷컴 파트너를 통해 G마켓/옥션/11번가에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롯데ON의 SCM은 store.lotteon.com이고, 여기서는 롯데ON 사이트에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SCM 2개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 셀러들은 힘들어하지만,기존 롯데닷컴이 G마켓/옥션/11번가에 쌓아온 높은 점수의 셀러ID와 매출을 놓치기 싫어서 이와 같은 운영방식을 롯데ON 오픈 이후 현재까지 1년째 고수하고 있다.
3. 역대 총괄대표[편집]
- 대홍기획 인터랙티브팀장
- 강현구 (1995~2000)
- 롯데닷컴 대표이사
- 신동빈 (2000~2006)
- 강현구 (2006~2014)
- 김형준 (2015~2018)
- 김경호 (2018)
-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장
- 김경호 (2018~2019)
- 조영제 (2020~2021)
- 나영호 (2021~)
4. 사업영역[편집]
- 종합쇼핑몰: 롯데ON, 티켓, 보험
- LECS(Lotte EC Customizing Service) 브랜드: 자체 유통망과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통한 브랜드 온라인몰 대리 개설 사업. 2009년 1월 유니클로를 시작으로 무지 운영 중.
- LECS 유통: 롯데슈퍼
- B2B 서비스: B2E온라인몰 사업으로 현대카드포인트몰, 신한카드포인트몰, KT임직원몰 구성 및 운영(자체 물류센터 및 법인 고객 전용 서비스센터 운용)
5. 옴니로산다[편집]
백화점, 마트, 슈퍼, 홈쇼핑, 롯데ON, 하이마트 등 롯데계열의 쇼핑 혜택을 모아서 24시간 언제든지 하나의 매장처럼 이용 가능한 서비스이다. 나 혼자 산다 팀을 모델로 발탁, 혼자사는 싱글족, 스마트한 직장인 등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옴니채널은 오프라인, 웹,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융합하여 유기적으로 연결된 채널을 이야기 한다. 싱글채널은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채널, 멀티채널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이야기 함.
- L.pay: 롯데계열사 및 제휴사(에스오일, 영풍문고, KFC 등)에서 이용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로, 엘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 스마트픽: 온라인에서 구매한 상품을 롯데백화점, 세븐일레븐, 롯데하이마트, 롯데리아 등에서 수령하거나 반품하는 서비스. 온라인 롯데마트에서 구매한 상품을 롯데렌트카 제주지점에서 렌트카와 함께 받을 수도 있다.
- 엘팟: 앱에서 발급받은 쿠폰을 사용가능한 매장이 반경 20m안에 있을 때 알려주는 서비스.
- 스마트쇼퍼: 매장 내 비치된 휴대용 바코드 스캐너로 쇼핑, 계산, 배송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차세대 쇼핑 플랫폼.
- 스마트스토어: 대기시간 축소를 위한 무선 계산대, 고객의 동선에 따라 반응하는 자동개폐 쇼케이스 등을 통한 새로운 쇼핑 경험 및 쇼핑 편의성 증대를 위한 자동화 매장
- 핸드페이: 현금이나 카드, 스마트폰 없이 손바닥 정맥 인증을 통한 결제 서비스
6. 인공지능 쇼핑[편집]
- 샬롯
- 2017년 8월 14일 출시된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로 고객이 입력한 메시지와 성별과 연령, 호칭, 아이템, 브랜드 등을 분석하여 상품을 추천한다. 매칭되는 연관 카테고리 및 인기 키워드를 조합하여 해당 고객이 관심있을만한 상품을 추천하는 최대 5단계의 로직을 가지고 있다. 365일 24시간, 3초 이내로 응답
- 음성주문 서비스
- 사만다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스피커 없이도 음성을 인식해 상품을 주문하는 서비스를 KT와 개발중이다. 현재는 반복구매가 잦은 생수, 즉석밥, 라면 등 60여 가지 식품군 위주로 테스트 중이다. 최초 1회 배송지와 결제수단을 선택하면, 이후 모든 과정을 대화하듯 주문할 수 있으며, 이후 이미지 검색서비스 '스타일추천'과 인공지능 챗봇 '사만다'를 결합하여 출시 예정이다.
7. 채용[편집]
2016 하반기 경쟁률 197:1.
모집 인원이 작은 탓인지 뭔지 몰라도 인터넷 상에 롯데쇼핑 e-커머스 관련 취업 정보가 별로 없다. 대기업임을 감안하면 없어도 너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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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 롯데닷컴 설립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