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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2014년/5월/7일

덤프버전 : (♥ 0)

5월 7일, 18:30 ~ 21:46 (3시간 16분), 사직 야구장 13,826명
선발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RHEB
두산노경은30020010061103
롯데옥스프링21040003-101204

두산 베어스 투수 기록
투수기록이닝타자투구삼진피안타사사구실점자책점
노경은패전3⅔2210047477
윤명준272431000
이현승131310000
정재훈0⅔62114033
유창준0⅔2500000
롯데 자이언츠 투수 기록
투수기록이닝타자투구삼진피안타사사구실점자책점
옥스프링승리5⅓2610177(2피홈런)355
이명우홀드141002011
김성배홀드1⅔72422000
김승회 131320000

사실 이 경기의 함정은 옥스프링이 시작하자 마자 홈런 - 볼넷 - 홈런으로 이어지는 라인을 얻어맞고 시작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점수를 롯데 타자들이 악착같이 역전했다는 것에 있다. 작년과는 달리 확실히 롯데 타선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경기. 그리고 유먼이 나오는 날 타선이 대폭발하고 다음 날에 무득점으로 침체되는 징크스를 이 경기에서 끝내버렸다.

양팀 에러 하나 없었지만 불펜들의 불질에 힘입어 두산은 역전을 허용했고, 중간중간에 곁들어지는 1루의 어중간한 판정[1]같은 부수요소들이 곁들어져 사실 이 경기만으로도 막장대첩의 논의가 가능하다고 여겨질 수준이었다. 하지만 이 경기가 2014년 5월 7일 경기 중 가장 평범했다.

[1] 물론 다각도를 통한 분석을 통해서 심판이 잘 판정한 것이었으나, 얼핏 봤을 때는 어중간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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