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롤러코스터(한국 영화)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2013년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 배우 하정우의 영화 감독 데뷔작이다. 비행기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블랙 코미디 영화이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4.1. 주요인물[편집]
4.2. 조연ㆍ특별출연[편집]
- 비즈니스 승객
- 이코노미 승객
- 승무원
- 우정출연
※ 그외 마준규의 팬클럽 역은 '동서울대학교 연기예술과' 학생들이 맡았다.
5. 줄거리[편집]
6. 사운드트랙[편집]
7. 평가 및 흥행[편집]
대다수의 평론가들은 독특한 코미디 감각에 나름 호평했다. 그러나 관객들은 대체로 스토리가 조잡하고 쓸데없이 빠른 대사가 부정확하며[4] 연기력도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
하지만 깨알같은 언어유희 아재개그로 하정우식 유머코드로 매니아층을 확보했다
흥행 스코어는 27만을 올렸다. 하정우는 "5억도 안되는 예산으로 관객수 27만이라는 유의미한 성적을 거뒀기에 성공이다."라고 발언했는데, 이때 나무위키의 본 문서를 언급하며, "나무위키엔 실패로 적혀있었다"며 수정을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5]
여담으로 수익을 모두 1/N해서 나눴다고 한다.
8. 기타[편집]
- 나오는 비행기는 B747-100인데, 비즈니스 클래스에 창문이 넘쳐 흐른다던가(...)[6] 이상한 점이 많다. 다만 이런 점은 어느정도 픽션인것을 감안해야하는것이 애초부터 현실에선 영화처럼 기장과 부기장이 음주운전을 하고 빤스바람으로 흡연도 마구 하질 않는다.
- 이 작품의 내용은 감독을 맡은 하정우가 평소 친분이 있던 류승범의 경험담을 듣고 만들었다고 한다. 정확하게는 류승범이 일본에서 촬영을 마치고 오다가 2012년의 태풍 볼라벤을 만나 3차례 정도 착륙 실패를 겪었고, 제주공항을 통해 귀국했었다고 한다.
- 참고로 주인공 마준규 역할을 맡은 배우 정경호와 마준규의 매니저 형 역할을 맡은 배우 고규필 이 두 배우는 전작 폭력써클에서 공동출연한 바 있으며, 폭력써클 이후에 7년만에 이 롤러코스터에 두번째로 공동출연했다.[7]
- 롤러코스터 레전드 짤
어디에요 여기에요?
이 영상을 패러디해서 오라메디에서 광고영상이 나오기도 하였다.
이 영상을 패러디해서 오라메디에서 광고영상이 나오기도 하였다.
[왼쪽부터] A B C [1] 땅콩 회항 사건의 조현아를 연상케 할 정도로 훌륭한 갑질 연기를 보여준다. 차이점이라면, 영화에선 회장이 아니라 비서가 호가호위 형태로 갑질을 한다는 것. 정작 회장 본인은 평범하게 행동한다. 그리고 조현아와는 달리 이 회장은 해당 항공사와는 무관하고 오히려 경쟁 업체의 경영인인데 인천공항에서 시간에 맞춰 급히 환승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경쟁 항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온다.[2] 비행 중에 쓰러져서 안과의사의 진료를 받은 마준규의 아주머니 팬.[3] 아래 기타 문단에서 서술할 '어디에요.' 장면의 주인공이기도 하다.[4] 특히 승무원들의 대사가 너무 많고 빨라서 알아듣기가 힘들다.[5] 성시경의 만날텐데 l 하정우🩵 형의 필모그래피와 비하인드 대방출![6] 747은 일반적으로 2층에 비즈니스 클래스를 설치하며 747-100에서 2층 창문은 단 3개 뿐이다. 아마도 B747-200의 실내에서 촬영해서 이런 오류가... 과거에는 747의 2층에 퍼스트 클래스가 들어가고 1층 앞에 비즈니스 클래스가 들어가도 했으나 영화에서는 조종석과 이어져있는 좌석이 나오기 때문에(즉 2층) 창문이 3개여야 하는 것이 맞다. 개조를 통해 747-100 또한 2층에 10개의 창문을 가질 수 있다. 뭐 애초에 저가항공사라고 해도 2000년대에 747-100을 굴리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7] 정경호와 고규필의 세번째 공동출연작은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그리고 네번째 공동출연작은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