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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리 걸에게 거역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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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코믹 유리히메에서 연재 중인 일본의 백합 만화. 작가는 카시카제(樫風).
문무겸비의 우등생 사쿠라이 아야카와 학급의 문제아 혼다 소라 사이에서 펼쳐지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달달하고 고구마 없는 내용과 우수한 그림체[1] 로 인기를 끌었으며, 한국에서는 대개 '론리걸'이라고 불린다.
2. 줄거리[편집]
사쿠라이 아야카는 문무겸비의 우등생. 하지만 실전에 약한 탓에 고등학교 수험에 실패했고, 안정 지원으로 넣은 학교에 가게 됐다.
대학교 수험만큼은 실패할 수 없다고 고민하던 아야카는 담임인 에가와 선생님과 "등교거부 학생을 설득해내면 원하는 대학에 추천해주겠다."라는 비밀 약속을 한다.
···그랬는데, 정작 설득 대상인 혼다 소라한테 들켜버렸다.
소라는 "매일 한 가지씩 부탁을 들어준다면, 얌전히 학교에 가 줄게."라고 말하며 갑자기 아야카한테 키스를 하는데···.
경솔한 반장과 권태로운 문제아, 두 사람의 비밀스런 청춘 러브코미디!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사쿠라이 아야카
본작의 주인공으로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못하는 게 없는 문무겸비의 우등생이다.
그러나 실전에 약한 편으로 고등학교 수험에 실패하였고, 대학교 수험만큼은 실패하지 않기 위하여 담임 선생님과 "등교 거부 학생을 설득해내면 원하는 대학에 추천해주겠다."라는 비밀 약속을 하게 되었으나 이내 소라에게 그 사실을 들키게 된다.
그러나 실전에 약한 편으로 고등학교 수험에 실패하였고, 대학교 수험만큼은 실패하지 않기 위하여 담임 선생님과 "등교 거부 학생을 설득해내면 원하는 대학에 추천해주겠다."라는 비밀 약속을 하게 되었으나 이내 소라에게 그 사실을 들키게 된다.
- 혼다 소라
본작의 주인공이며 매일 등교 거부를 하는 학급의 문제아다.
아야카가 자신을 설득하러 집을 찾아온 이유를 우연히 알게 되고, "매일 한 가지씩 부탁을 들어준다면, 얌전히 학교에 가 줄게"라는 말을 하며 갑자기 아야카에게 키스를 한다.
그 이후로 부탁을 들어준다는 조건으로 아야카와 거의 매일 키스를 하는데...
아야카가 자신을 설득하러 집을 찾아온 이유를 우연히 알게 되고, "매일 한 가지씩 부탁을 들어준다면, 얌전히 학교에 가 줄게"라는 말을 하며 갑자기 아야카에게 키스를 한다.
그 이후로 부탁을 들어준다는 조건으로 아야카와 거의 매일 키스를 하는데...
- 에가와 미치코
사쿠라이와 혼다의 담임. 사쿠라이에게 대학 추천을 조건으로 걸고 책임지고 등교 거부 중인 혼다를 등교시키고 유급 없이 졸업시키길 요구했다. 상당한 귀차니스트.
- 사카우에 호나미
사쿠라이의 친구. 육상부.
- 코이케 치즈루
사쿠라이의 친구. 배구부.
- 미나미 유이나
사쿠라이의 친구. 귀가부. 패션을 좋아한다.
- 모리나가 와카나
2권에서 등장. 오사카에서 온 전학생으로, 활기찬 갸루 스타일이라 자기 옆자리에 앉은 혼다를 보고 귀엽다면서 관심을 보이더니 친하게 지내자고 한다. 혼다에게 적극적인 어프로치하며 사쿠라이가 질투심을 느끼게 한다. 2권 부록에서 키가 156cm라 되어있으나 이는 작가의 실수로 실제로는 165cm라 한다.
5.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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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트위터 본계정 -
작가 트위터 부계정 - 작가 텀블러
- 작가 픽시브 팬박스
- 작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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