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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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책빙의는 이제 지겹다의 여주인공.
2. 특징[편집]
은발금안의 미인.[1]
책빙의로 3번의 죽음으로 4번째 책빙의를 했으며 진짜 이름은 본인도 잊어버렸다.
지난 삶에서 빙의한 대상으로 연기하며 가족들과 잘 살려고 했지만 결국 그 사람은 될 수 없어서 그들의 가족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현재의 가족들과도 거리를 두고 있다. 하지만 자길 위해 용기를 내준 이복 여동생인 엘리샤만은 굉장히 아끼고 있으며 3번때 삶에서의 본인과 같은 삶을 살게 하지 않으려고 애쓴다.[2]
2번째 생에서는 무협지라 무공을 배웠는데 어째서인지 이번 생에서는 무공을 쓰는 게 가능하다.
2.1. 원작의 행적[편집]
원작인《꽃은 마르지 않는다》에서는 악녀역할이었다. 로제타는 발렌타인 공작과 그를 속인 하녀사이에 태어난 아이로 공작은 자신을 속인 그 하녀를 처형하였고 원래는 로제타도 죽을 예정이었지만 아이는 죄가 없다는 공작의 아내의 말 덕분에 살아남았다. 다만 그 탓에 가족들과 굉장히 닮은 외모를 가졌음에도 가족으로서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있었다. 그 탓에 엘리사를 질투하였고 악녀가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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