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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모리슨
덤프버전 :
1978년생 미국의 촬영감독이다.
마블영화
블랙팬서의 촬영감독으로 유명하며, "치욕의 대지"라는 작품으로
아카데미상에서
여성 촬영 감독으로는 최초로 촬영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 세버그 (2021)
- 블랙팬서 (2018)
- 치욕의 대지 (2017)
- 도프 (2015)
- 리틀 액시던트 (2014)
- 초콜렛 도넛 (2014)
-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2014)
- 썸 걸(즈) (2013)
- 사운드 오브 마이 보이스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