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카운터사이드)

"흥, 뒷골목 출신이라고 버러지 취급하다간 큰 코 다칠걸? 쥐새끼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물기 마련이거든."

획득 시 대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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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SSR 등급 카운터 타입 스트라이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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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서브스트림: 데드 엔드 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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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네임은 레베카 카트린느. 직접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모든 요소가 패스파인더 세계의 리플레이서 나이트임을 드러내고 있다.[1]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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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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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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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트를 휘둘러 유닛을 1회 관통한 후, 터지는 고철을 날린다. 메카닉 유닛에게는 피해량이 100% 증가한다.
  • Lv.2: 기본공격 피해량 +5%
  • Lv.3: 기본공격 피해량 +5%
  • Lv.4: 기본공격 피해량 +5%
  • Lv.5: 기본공격 피해량 +5%

• 배트를 활성화시켜, 자력 능력을 극대화시킨다. 특수기 시전 후 15초간 사정거리가 50% 증가하고 이동을 할 수 없으며, 넉백되지 않는 강화 상태가 된다.(해제불가) 강화 상태에서 5초마다 범위 피해를 입히고 넉백시키는 강화 공격을 시전하고 피해받은 유닛은 5초간 방어력이 15% 감소한다.(메카닉에겐 2배 효과)
  • Lv.2: vs메카닉 피해, 피해감소 +10%
  • Lv.3: vs메카닉 피해, 피해감소 +10%
  • Lv.4: vs메카닉 피해, 피해감소 +20%
  • Lv.5: 디버프 효과에 메카닉 유닛 이동속도 -90% 효과 추가

• 발을 지면에 찍어 자력을 방출하여 범위 피해를 준다. 메카닉 유닛에게는 피해량이 100% 증가하고 1초간 스턴◇ 상태로 만든다. 그 후, 자신에게 15초간 vs메카닉 피해 40%, 공격속도 20%를 부여한다.
  • Lv.2: 쿨타임 -1초
  • Lv.3: 쿨타임 -1초
  • Lv.4: 쿨타임 -2초
  • Lv.5: 스킬 시전 시 15초간 특수기 이하 경직 면역 상태 부여

• 전장에 있는 모든 자력을 모아 범위 피해를 입히며 넉백시킨다. 피해받은 유닛은 2초간 스턴◇ 상태가 된다.(메카닉 유닛에겐 스턴◇ 4초)
  • Lv.2: 피해량 +5%
  • Lv.3: 피해량 +5%
  • Lv.4: 피해량 +15%
  • Lv.5: 스킬 시전 후 특수기 쿨타임 초기화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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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리트(카운터사이드), 엘라(카운터사이드)처럼 카운터사이드에서도 다섯 손가락에 꼽을정도로 귀한 원거리 스트라이커캐릭터이며, 리타, 기계수집가처럼 안티 메카닉 컨셉을 가졌으며 카운터 페스로 출시되었다.

자체 성능으로 메카닉 피해감소, 메카닉 피해증가 40%를 보유하고 있으며, 메카닉 상대로 거는 디버프와 데미지도 출중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적에게 스턴을 걸거나 소소한 방깎을 걸 수 있어 범용성도 있는 원거리 딜러이다.

출격시 이동하다가 적 발견시 제자리에 멈춘 후 특수기를 시전한다. 특수기 모션은 발구르기이며 적이 명중하면 1초, 메카닉에겐 2초의 스턴을 준 후 자신은 이동 불가 + 특수기 이하 경직 면역 + 15초동안 메카닉 피해증가 40% + 공격속도 20% 버프를 받는다. 이 때 빨라진 강화 평타를 날리는데, 이 강화 평타에 피해입은 적은 방어력이 5초동안 15% 감소하며, 메카닉의 경우는 5초동안 30%가 감소한다. 초당 디버프를 부여하는 개념이 아니라 아니라 레베카가 강화 평타를 날릴때마다 매초당 갱신되는 형태기 때문에 딜 + 방깎 모두 챙긴 강화 평타이다.

또한, 이 강화상태는 드라코(카운터사이드)처럼 특수기나 궁극기가 봉인되는 상태가 아니며, 스킬 쿨타임도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궁극기는 주변 고철을 모은 후 자력으로 뭉쳐 홈런을 날리는데, 궁극기에 명중한 적은 메카닉이건 아니건 모두 넉백되고, 메카닉의 경우는 4초 스턴, 일반 적은 2초 스턴에 걸린다. 그 후 바로 특수기가 초기화되기 때문에 강화 상태로 바로 진입 할 수 있어 딜사이클이 안정적이다.

레베카의 장비 세트옵션 추천은 공격속도, 스킬충전속도 두 가지로 나뉜다. 공격속도는 강화 평타를 빠른속도로 욱여넣는것에 중점을 둔 세팅이고 스킬충전속도는 특수기와 궁극기를 고르게 쓰고 레베카의 버프 유지력을 중점에 두는 세트옵션이다. 특수기 버프와 자체 패시브로 인해 메카닉 피해증가를 최대 80%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체체셋을 주는 경우도 있다. 전당 세트가 필수인건 아니지만, 메카닉에는 성능 좋은 스트라이커들이 많기 때문에 스커피지피 스피릿이나 스커피지피 블레이즈를 사용할 수도 있다. 메카닉 상대로 전열이 붕괴됬을 시 자체 메카닉 피감 40%를 통해 메인 탱커 재출격까지 잠깐 시간을 벌어주는 역할을 맡을수도 있어 인히비터 스충, 인히비터 공속도 기용이 가능하다.

레베카가 메카닉에 한하여 압도적인 상성으로 나온 덕에 PVP에선 재무장 타이탄을 중점으로 하는 메카닉 덱이 주춤했으며, PVE의 경우 인히비터 레이드에서 렙 100짜리 풀육성된 잡스충셋 레베카 하나만 껴넣어도 인히비터를 더 고속으로 깰 수 있게 되었고, 악명높은 스위프트 트리밍중 1스테이지[4]에 편성할 수 있어 스위프트 트리밍 1스테이지 클리어의 안정성이 크게 늘게 되었다.

5.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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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기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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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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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와 동시에 '격전지원' 유저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 마침 레이드 대상이 메카닉 유닛인데, 종료 이틀 전에 안티 메카닉인 레베카가 출시되며 최상위권의 경쟁이 불이 붙은 것이다. 기존에는 주간 패치 이후에 격전지원과 카운터패스가 동시에 개방되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으나, 6.0 개편으로 격전지원이 매월 1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것으로 바뀌면서 주간패치와 별도로 로테이션이 돌기 때문에 일정이 꼬인 것. 김현수 PD 체제로 바뀐지 얼마 안돼서 생긴 문제이므로 추후 어떻게 개선할지 주목되고 있다. 그후 4월 21일 개노로 격전기간의 조정을 생각중이라는 내용이 올라왔다.

• 자력으로 고철을 모아 날린다는 공격답게 고철 모으기 - 자력으로 뭉치기 - 방망이를 휘둘러 뭉친 고철 덩어리를 치기라는 평타모션을 갖고있는데 레베카가 자력으로 뭉친 고철이 미러볼과 상당히 흡사하게 생겼다.

• 데드 앤드 로드에 등장한 신규 인물들이 최소 2명 이상을 모티브로 삼은[5]
  안토노프의 경우 카린 웡 + 마리아 안토노프, 아포리아의 경우 각성 제이크 워커 + 리플레이서 킹
  것처럼 레베카는 단순히 리플레이서 나이트만을 참고한게 아니라 본명인 레베카 카트린느로 활동하고 자력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각성 전 제이크 워커도 모티브로 삼은것으로 보인다.

• 성격과 행적 또한 리플레이서 나이트의 안티테제로 되어있는데, 호전적인 성격과 여행을 좋아한다는 점, 도미닉과 연관되었다는 점은 같으나, 나이트는 상대방을 쥐새끼라고 부르지만, 레베카는 오히려 자기 자신을 쥐새끼라 자칭하며 셀프디스를 하고, 나이트는 살인전과가 있으며 현상수배된 범죄자이지만, 레베카는 오히려 사람을 지키는 군인이 되었다. 심지어 성능까지도 대비되는데, 나이트는 4코스트 디펜더지만 최대 피해제한이 없기 때문에 쓰레기라 아무도 쓰지 않는 반면, 레베카는 나이트보다 가벼운 3코스트에 메카닉 한정으론 PVP, PVE를 가리지 않고 관련된 컨텐츠라면 기용되어 나가므로 더욱 대비되고 있다.

• 레베카가 출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미호요의 신작인 붕괴 스타레일의 오픈일인 4월 26일과 겹쳐 재미 반 농담 반으로 카북공정을 했었는데, 스타레일의 주인공인 개척자의 첫 스타팅 무기가 레베카와 겹치는 야구방망이였기 때문에 레베카를 여척자라고 부르며 잠깐 카운터사이드 채널이 유사 스타레일 채널이 되었었다. 다만 이후로 카북공정은 결국 장난이었기때문에 단발성에 그쳤고 카챈 유저들또한 악질적으로 스타레일을 깎아내리려는 시도는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레베카가 아니라 함선 블루브릿지 MK.II와 각성 호라이즌을 내세운 드립을 통해 카운터사이드 채널에서 스타레일을 홍보하는 글이 베스트 라이브에 올라가게 되었다.

7. 팀업: 델타세븐 : 패스파인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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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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