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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스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복수만 믿어. 그러지 않으면, 공포에 먹혀버리고 말 것 같아 "
2. 작중 행적[편집]
2.1. 피의 복수[편집]
2.1.1. '어린시절의 기억'[편집]
2.1.2. '고계의 나날'[편집]
2.1.3. '절망과 희망'[편집]
2.1.4. '아침이 오지않는 밤'[편집]
3. 캐릭터 스토리[편집]
4. 암흑의 기억[편집]
5. 파생형[편집]
5.1. 반대하는 병사[편집]
XX월 XX일 차가운 새벽녘
언제나 희망은 손에 닿지 않는곳에 있다.
그래서 인간은 그걸 동경하는거겠지.
하지만 나는 희망에 손을 뻗는 것이 두럽다.
고독.
그 차가운 아늑함에 젖어 들면서
창틀에 오려진 작은 하늘을 바라본다
5.2. 형이상학적 병사[편집]
누군가 내게 묻는다
이 나라의 정의를 믿느냐고.
나는 침묵한다
그리고 무심히 검을 휘두른다.
적을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또 죽이고...
진짜 적은 어디 있지?
5.3. 파쇄열 병사[편집]
분노의 뒷면에는 슬픔이 있고
증오의 뒷면에는 나약함이 있다
사실 나는 알고있었다
앞뒤가 다른 내가 있다는 걸
5.4. 병사의 축하연[편집]
1주년 기념으로 배포된 랄스이다. 캐릭터 스킬인 레디언트아크로 상태이상을 해제할 수 있다.물론, 그답은 잘 알지. '이미 잃어버린 것'이야.
허우적댈 만큼 피를 뒤집어 써도
두번 다시 얻을수 없어.
그래도... 그걸 뒤 쫓는 것 말고는 나는 달리...
5.5. 윤회한 상실병[편집]
이것은 고독한 소년이 하나의 진실에
다다를 무렵의 이야기.
소년은 그렇게나 원하던 복수를 이뤘습니다. 그리고 그 성과로 소년에게 주어진 '진실'은 소년이 지금까지 믿었던 모든 것을 앗아갔습니다. 가족, 애정, 노력, 미움, 슬픔, 분노, 신뢰, 희망. 모든 것이 암담한 현실 속에 삼켜졌습니다.
6. 기타[편집]
랄스의 2성 검인 원혼의 검의 스토리를 보아하니 어린 시절에 가짜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본인이 말하길 키는 작은 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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