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리모사(소설)
덤프버전 : (♥ 0)
1. 개요[편집]
《하얀 늑대들》의 저자 윤현승이 2008년 출판사 로크미디어에서 '노블레스클럽'이란 브랜드를 달고 나온 소설책. 단권이다.
장르는 판타지이자 스릴러 혹은 추리물에 가깝지만 표지에는 그냥 장편소설이라고만 쓰여 있다.
2. 줄거리[편집]
3. 배경[편집]
작중 무대는 현대[1] 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현대 판타지혹은 어반 판타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타 현대 판타지와는 사뭇 다른 내용이다.
한국 장르 소설로는 특이하게도 무대가 이탈리아다.
스릴러, 추리물스러운 느낌이 강해서 초반부터 반전스러운 장면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그것조차 나중에 가면 반전이 아니라 복선인 경우도 제법 된다. 아래에 있는 책소개조차도 상당한 복선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다.
[1] 312 페이지의 "라이트 세이버를 휘두르는 우주 전쟁 영화는 어때? 꼬맹이가 반지 들고 용암에 다이빙하는 모습도 영상으로 보고 싶어."라는 말이있다. 스타워즈와 반지의 제왕 이야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02:21:48에 나무위키 라크리모사(소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