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온 카드리버/부스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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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을 지정하여 그 종족을 크게 강화시키는 계열의 카드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또한 강화받는 계열의 카드도 대거 등장. 그러나 기초적인 카드가 많은 1탄에 비해서 기초적인 카드의 수는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1탄에 비해 밸런스가 있는 카드팩은 아니다.[1]
1토크 러쉬라는 능력 덕분에 용병으로 사용하기에 편하다...만 용병으로는 밸류 마우스의 하위호환이라 쓸 일이 없다. 굳이 따지자면 러쉬를 활용하는 적색 혼색덱이나 적색 거대야수족 덱에서 활약이 가능하긴 하다. 오버하는 도리안과 비슷하게 여러 대지야수족 플레이버 텍스트에 자주 등장하는 네타 몬스터.
자신 필드에 대지야수족이 많을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카드. 미궁 캥거루도 대지야수족이라 기본 데미지가 500이고, 이론상 5000 데미지를 줄 수 있어 골드타이탄족도 한 방에 보낼 수 있다. 또한 브리슬의 효과를 받으면 POW 1500에 러쉬 효과로 소환되자마자 바로 A라인으로 이동해 데미지를 받아 약해진 몬스터를 처치하거나 덱 버스트까지 노릴 수 있다. 대지야수족 전용 덱을 짠다면 무조건 채용하는 카드.
최초의 동시 종족을 보유한 몬스터로 대지/대해 혼색 덱으로 운영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비록 효과가 없는게 흠이지만, 대지야수, 물요괴족에 속해 있어 브리슬과 제니스의 효과를 동시에 받아 POW 4000에 러쉬와 디펜더 효과를 가지게 되니 꽤 든든해진다.
공격목표가 되면 패로 돌아가는 희귀한 효과. 상대 공격을 무효로 하면서, 겁쟁이 두더쥐를 계속 지킬 수 있지만 이를 반대로 말하면 방어몬스터로는 활용이 아예 불가능하다.
대지야수족이라 브리슬의 효과를 받아 POW 3000의 상급 몬스터가 되면서 패로 돌아와도 다시 소환해서 러쉬로 바로 A라인으로 이동할 수 있다. 미궁 캥거루가 데미지를 담당한다면 겁쟁이 두더쥐는 빠른 전선 구축을 담당한다. 브리슬의 효과를 잘 활용하는 카드인 셈. 참고로 겁쟁이 두더지를 브리슬의 수하로 만들려다 만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빅마우스의 허세가 돋보이는 플레이버 택스트가 킬포.
애니에서는 은근 존재감을 뽐낸다. 자신의 심기를 건드린 서준, 몽이몽이를 날려버렸고, 타이거드라고와 클리어 시 서펜트와의 결투가 벌어졌을 때 먼 곳에서 수로를 퍼와 둘의 싸움을 중재했으며, 홍동역과의 라이브에서는 천공 무스탕과 같이 곧 엄청난 것이 온다고 하며 우랑이의 행동을 막았다. 이 덕분에 S • 은빛갈기 늑대로 크로스체인지 할 수 있었고, 라이브 배틀에서 승리해 팀 무적이 전국 대회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대지계통 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디펜더 효과를 가진 몬스터로 POW도 준수해 다른 몬스터를 지킬 수 있다.
속칭 1회용 미사일 몬스터. 라이브 되자마자 A라인으로 이동해 상대 덱을 2장이나 버스트해 심한 압박을 준다. 상대의 덱을 버스트하면 자폭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브리슬의 효과를 받아 하급 벽 몬스터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발생 토크가 3개나 돼서 토크 충전용으로도 쓰이는 카드.
하지만 살충 스프레이의 등장으로 간접 너프를 먹었다. 해당 스킬로 너프를 먹은 다른 몬스터와 달리 상당한 너프로 작용했는데, 거대일개미의 특성상 상대 덱을 버스트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고, 결론적으로 자신의 소환권을 낭비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애니에서 나오지만 여기서는 워커 거대일개미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러쉬를 실행하면 다른 몬스터도 A라인으로 이동시킬 수 있어, 러쉬 효과가 없는 몬스터와 같이 소환하면 좋다. 저돌의 토크 개수를 감안하면 고코스트 몬스터를 내세울 수도 있다.
종족을 제외하고 보면 반월 코끼리의 하위호환이다. 거기다 산성비로 너프까지 먹었다.
발동 경우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카드로 패에서 발동하면 선공 시 덱 버스트에 도움이 되고, 리액션으로 버려지면 적의 덱도 버스트시킬 수 있어 피격에도 대비할 수 있다.
일러스트에서는 갑자기 덮친 화염에 카이만이 당황해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POW를 2000이나 올려주는 파격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턴 종료 시에 그 몬스터를 버려야 하는 디메리트가 있다.
사실상 불쌍한 코뿔소와 향신료 섬의 타이거드라고 전용 카드. 텍스트 일러스트에 불쌍한 코뿔소가 있는 걸로 봐선 은우랑의 기술 카드로 보이며 애니메이션이 계속 제작되었으면 불쌍한 코뿔소와 함께 콤비 카드가 되었을지도?
사실상 불쌍한 코뿔소와 향신료 섬의 타이거드라고 전용 카드라 볼 수 있으며 거기에 결사의 돌격까지 더해준다면 4000 ~ 5000 이상의 데미지를 선사할 수가 있다. 더구나 라인 상관없이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거 역시 큰 장점.
텍스트 일러스트에 불쌍한 코뿔소가 있는 걸로 봐선 은우랑의 기술 카드로 보이며 애니메이션이 계속 제작되었으면 불쌍한 코뿔소, 결사의 돌격과 함께 콤비 카드가 되었을지도?
선제공격에 공격턴에 1000 파워를 가지게 되는 기본 몬스터. 프라이머리 종족 서포트를 받으면 파워 2000에 선제공격을 가지는 깡패새가 된다.
플레이버 텍스트를 봐서는 날개옷 다람쥐의 주인인 것 같다. 그러나 날개옷 다람쥐가 훨씬 강하기 때문에 누가 하수인이냐고 질문받는 듯 하다. (...)
대공계 내에서 세컨더리와 더불어 선제방어 효과를 가진 희귀한 몬스터. 프라이머리의 지원을 받으면 POW 2000이 되어 든든한 방패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대공/대지 혼색 덱으로 운영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비록 효과가 없는게 흠이지만, 하늘비행, 대지야수족에 속해 있어 프라이머리와 브리슬의 효과를 동시에 받아 POW 3500에 러쉬와 스탠드 효과를 가지게 되니 꽤 든든해진다.
하늘비행족이 많을수록 강해지는 카드로 이론적으로 POW를 5000까지 만들 수 있다.
스탠드 효과가 있어 1턴에 2번 공격하거나, 곤충족치고는 POW가 높다는 점을 이용해 벽으로 쓸 수 있다. 하지만 공격시 발동되는 자체 스탠드 효과를 활용하기가 어렵기에, 제대로 사용하려면 「치유의 샘」이나 「섬광」과 같은 보조 카드가 필수인데다 살충 스프레이의 등장으로 너프를 받게 되었다.
덱에서 카드를 버리고, 자신 몬스터를 A라인으로 보낸다. 자신도 효과를 받을 수 있어 POW가 높은 점을 이용해 상대 몬스터를 처치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다만 버스트가 아닌 버린다로 표기되어 있어서 리액션 효과는 발동이 불가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홍동역이 이 몬스터를 타고(...) 도망가는데 사용한다.
서로가 상대의 몬스터 1장을 선택해 손패로 되돌리는 효과. 라인에 상관없이 선택할 수 있고, 턴 수를 낭비하게 할 수 있다. 물론 자신도 그 효과를 받을 수 있기에 양날의 검으로 작용한다.
일러스트에서는 폭포 정령과 브리슬이 사라지는 모습이 보인다. 여담으로 해당 일러스트로 다음 팩에서 나올 폭포 정령의 존재가 스포되었다.
전이의 하위호환이지만 상대만 효과를 받게 한다.
일러스트에서는 커버링, 반인반수바이슨, 히터 래빗, 몽이몽이가 허리케인에 휘말리고 있다. 몬스터 리버스와 마찬가지로 이 카드에서도 커버링의 존재가 스포되었다.
멸종 직전이라서 카드 속에서 살아남고 싶어 하는 듯 하나, 방어 선언할 수 없기 때문에 제니스의 지원을 받아도 디펜더 능력을 살릴 수가 없다.
여담이지만 북극은 땅이 없어서 북극해로 표기하는데, 바다요괴족이 아니라 물요괴족이다.
방패 우렁이와 비교되는 카드. 토크 1개 더 필요로 하지만 덱 맨 위에 있는 카드를 버리면 바로 A라인으로 보낼 수 있다.
하지만 방패 우렁이는 제니스의 효과를 받아 POW 2500으로 만들 수 있어서 힘싸움 면에서 밀리고, A라인으로 보내는 효과도 카드를 버려야 해서 리액션 발동이 불가능한 효과를 쓰느니 차라리 여기는 내가!와 같은 기술 카드로 방패 우렁이를 A라인으로 보내는게 훨씬 낮다.
애니에서는 모지후가 소환한 장면으로 첫등장한다. 라이브 내내 잠만 자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제니스의 호통 이후 자신을 희생해 고속 팔콘의 공격으로부터 제니스를 지켜냈다.
패에서든 리액션으로 소환되든 적 몬스터 다운 효과는 유용해 공격하거나 자신 덱을 방어하는데 좋다. 이베퍼레이션으로 인해 너프를 먹었지만 소환에 성공하면 그 턴에 주도권을 가져올 수도 있어 채용할 가치는 충분한 편이다.
덱에서 카드 1장을 희생해 바로 공격할 수 있는 효과를 가졌지만 버스트 2에 POW도 더 높은 바다 주전자의 가치가 더 높아 물요괴족 전용덱이 아니면 쓸 이유가 없다.
효과나 POW를 보면 망둥어의 완벽한 상위호환.
물의 맞교환과 효과가 비슷하지만 자신 필드에 물요괴족 수만큼 덱으로 되돌리는 효과라 완벽히 대체할 수 없다.
그래도 대해/대명 혼색 덱으로 운영 시 유용하게 쓸 수 있으며 물요괴, 마법사족에 속해 있어 제니스와 디솔레이트의 효과를 동시에 받아 POW 4000에 디펜더와 스텔스 효과를 가지게 되니 꽤 든든해진다.
여담으로 타 계통에 존재하는 동시 종족을 보유한 몬스터들은 효과가 없는데 블루 킬은 유일하게 효과를 가지고 있다.
식스틴보다 토크가 많으며 높은 POW에 【버스트3】가 달린 심플한 구성이지만 그 자체로도 충분히 강력한 몬스터.
파워인플레가 진행된 지금에 와서도 통칭 「문어덱」이라 불리는 덱의 주요 몬스터로 활용될 정도로 꿇리지 않는 스펙을 가지고 있다.
또한 독재자 샤크, 식스틴처럼 발생토크가 많아 다른 문어나 「클리어 시 서펜트」, 「울트라 바이올렛」, 「소환수 연어」, 「골드 바라스」, 「볼텍스」, 「물요괴왕자 제니스」, 「카이만」 같이 대해계 상급 몬스터를 라이브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도 큰 장점.
애니메이션에선 서준의 카드로 등장해 버스트3의 위엄을 보여주지만, 등장 시의 포스가 무색하게도 호라이즌에게 파괴당한다.
워터 제트와 격류를 합쳐놓은 기술 카드로 토크도 적기에 어느정도 쓰이는 편.
명백히 1토크 바닐라 몬스터의 상위호환. POW가 분명히 바닐라와 같은 수치인 1000인데, 나름 입지 있는 지정능력인 스텔스를 달고 있다!!! 매우 이례적인 케이스.
기본 몬스터... 지만 리액션으로 소환되거나 A라인으로 옮기게 되면 이후에는 B라인으로 못 가므로 토크를 발생시킬 수 없다. (...) 그나마 리액션으로 나오면 벽이 되줄 수 있다는 점 정도...
마법사족이 많을수록 상대의 고코스트 몬스터를 손패로 되돌릴 수 있어서 상대의 턴 낭비를 시키게 만들 수 있고, 디솔레이트의 효과로 POW 1500인 벽으로도 만들 수 있다.
대명/대공 혼색 덱으로 운영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비록 효과가 없는게 흠이지만, 마법사, 하늘비행족에 속해 있어 디솔레이트와 프라이머리의 효과를 동시에 받아 POW 3500에 스텔스와 스탠드 효과를 가지게 되니 꽤 든든해진다.
설정상 마도의 파수견처럼 디솔레이트의 수하이지만 분명 곤충형 몬스터인데도 곤충족이 아니다.
A라인에 있으면 상대의 손패를 볼 수 있는데 사신의 낫과의 연계로 확정적으로 상대 손패에 있는 몬스터를 묘지로 보낼 수 있다.
서치용 기술카드. 자신의 턴에만 라이브할 수 있기 때문에 드로우 카드로 1장 더 뽑지 않는 이상 상대가 공격할 경우 찾은 카드가 가장 먼저 버스트된다. 이점을 역으로 이용해서 리액션 카드를 골라 맨 위에 놓는 활용법이 가능. 다만 리액션 덱을 쓸 경우엔 상대가 눈치 챌 수 있으므로 심리전 요소가 많은 카드.
1. 개요
1.1. 대지계통
1.1.1. 카드리버
1.1.2. 몬스터
1.1.2.1. 02 빅마우스
1.1.2.2. 03 미궁 캥거루
1.1.2.3. 04 연못 개구리
1.1.2.4. 05 겁쟁이 두더쥐
1.1.2.5. 06 몽구스위퍼
1.1.2.6. 07 거대일개미
1.1.2.7. 08 섣부른 저돌
1.1.2.8. 09 B.C. 야자수
1.1.3. 기술
1.2. 대공계통
1.2.1. 카드리버
1.2.2. 몬스터
1.2.2.1. 17 크리스탈 백조
1.2.2.2. 18 나그네 버드
1.2.2.3. 19 강철 공작새
1.2.2.4. 20 날개옷 다람쥐
1.2.2.5. 21 혼잡새
1.2.2.7. 23 타우렌
1.2.2.9. 25 ★프린세스『프라이머리』
1.2.2.10. 26 로켓트 파이어
1.2.3. 기술
1.3. 대해계통
1.3.1. 몬스터
1.3.1.1. 31 북극 피라니아
1.3.1.2. 32 유쾌한 금붕어
1.3.1.3. 33 터번 고둥
1.3.1.4. 34 도키리키도
1.3.1.6. 36 망둥어
1.3.1.7. 37 바다 주전자
1.3.1.8. 38 ★물요괴왕자『제니스』
1.3.1.9. 39 블루 킬
1.3.1.11. 41 24
1.3.2. 기술
1.4. 대명계통
1. 개요[편집]
종족을 지정하여 그 종족을 크게 강화시키는 계열의 카드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또한 강화받는 계열의 카드도 대거 등장. 그러나 기초적인 카드가 많은 1탄에 비해서 기초적인 카드의 수는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1탄에 비해 밸런스가 있는 카드팩은 아니다.[1]
1.1. 대지계통[편집]
1.1.1. 카드리버[편집]
1.1.1.1. 01 ★『은우랑』 R[편집]
1.1.2. 몬스터[편집]
1.1.2.1. 02 빅마우스[편집]
1토크 러쉬라는 능력 덕분에 용병으로 사용하기에 편하다...만 용병으로는 밸류 마우스의 하위호환이라 쓸 일이 없다. 굳이 따지자면 러쉬를 활용하는 적색 혼색덱이나 적색 거대야수족 덱에서 활약이 가능하긴 하다. 오버하는 도리안과 비슷하게 여러 대지야수족 플레이버 텍스트에 자주 등장하는 네타 몬스터.
1.1.2.2. 03 미궁 캥거루[편집]
자신 필드에 대지야수족이 많을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카드. 미궁 캥거루도 대지야수족이라 기본 데미지가 500이고, 이론상 5000 데미지를 줄 수 있어 골드타이탄족도 한 방에 보낼 수 있다. 또한 브리슬의 효과를 받으면 POW 1500에 러쉬 효과로 소환되자마자 바로 A라인으로 이동해 데미지를 받아 약해진 몬스터를 처치하거나 덱 버스트까지 노릴 수 있다. 대지야수족 전용 덱을 짠다면 무조건 채용하는 카드.
1.1.2.3. 04 연못 개구리[편집]
최초의 동시 종족을 보유한 몬스터로 대지/대해 혼색 덱으로 운영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비록 효과가 없는게 흠이지만, 대지야수, 물요괴족에 속해 있어 브리슬과 제니스의 효과를 동시에 받아 POW 4000에 러쉬와 디펜더 효과를 가지게 되니 꽤 든든해진다.
1.1.2.4. 05 겁쟁이 두더쥐[편집]
공격목표가 되면 패로 돌아가는 희귀한 효과. 상대 공격을 무효로 하면서, 겁쟁이 두더쥐를 계속 지킬 수 있지만 이를 반대로 말하면 방어몬스터로는 활용이 아예 불가능하다.
대지야수족이라 브리슬의 효과를 받아 POW 3000의 상급 몬스터가 되면서 패로 돌아와도 다시 소환해서 러쉬로 바로 A라인으로 이동할 수 있다. 미궁 캥거루가 데미지를 담당한다면 겁쟁이 두더쥐는 빠른 전선 구축을 담당한다. 브리슬의 효과를 잘 활용하는 카드인 셈. 참고로 겁쟁이 두더지를 브리슬의 수하로 만들려다 만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빅마우스의 허세가 돋보이는 플레이버 택스트가 킬포.
애니에서는 은근 존재감을 뽐낸다. 자신의 심기를 건드린 서준, 몽이몽이를 날려버렸고, 타이거드라고와 클리어 시 서펜트와의 결투가 벌어졌을 때 먼 곳에서 수로를 퍼와 둘의 싸움을 중재했으며, 홍동역과의 라이브에서는 천공 무스탕과 같이 곧 엄청난 것이 온다고 하며 우랑이의 행동을 막았다. 이 덕분에 S • 은빛갈기 늑대로 크로스체인지 할 수 있었고, 라이브 배틀에서 승리해 팀 무적이 전국 대회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1.1.2.5. 06 몽구스위퍼[편집]
대지계통 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디펜더 효과를 가진 몬스터로 POW도 준수해 다른 몬스터를 지킬 수 있다.
1.1.2.6. 07 거대일개미[편집]
속칭 1회용 미사일 몬스터. 라이브 되자마자 A라인으로 이동해 상대 덱을 2장이나 버스트해 심한 압박을 준다. 상대의 덱을 버스트하면 자폭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브리슬의 효과를 받아 하급 벽 몬스터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발생 토크가 3개나 돼서 토크 충전용으로도 쓰이는 카드.
하지만 살충 스프레이의 등장으로 간접 너프를 먹었다. 해당 스킬로 너프를 먹은 다른 몬스터와 달리 상당한 너프로 작용했는데, 거대일개미의 특성상 상대 덱을 버스트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고, 결론적으로 자신의 소환권을 낭비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애니에서 나오지만 여기서는 워커 거대일개미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1.1.2.7. 08 섣부른 저돌[편집]
러쉬를 실행하면 다른 몬스터도 A라인으로 이동시킬 수 있어, 러쉬 효과가 없는 몬스터와 같이 소환하면 좋다. 저돌의 토크 개수를 감안하면 고코스트 몬스터를 내세울 수도 있다.
1.1.2.8. 09 B.C. 야자수[편집]
종족을 제외하고 보면 반월 코끼리의 하위호환이다. 거기다 산성비로 너프까지 먹었다.
1.1.2.9. 10 ★노도 무스탕[편집]
1.1.2.10. 11 ★대지야수의 왕『브리슬』[편집]
1.1.3. 기술[편집]
1.1.3.1. 12 버닝 트랩[편집]
발동 경우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카드로 패에서 발동하면 선공 시 덱 버스트에 도움이 되고, 리액션으로 버려지면 적의 덱도 버스트시킬 수 있어 피격에도 대비할 수 있다.
일러스트에서는 갑자기 덮친 화염에 카이만이 당황해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1.1.3.2. 13 결사의 돌격[편집]
POW를 2000이나 올려주는 파격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턴 종료 시에 그 몬스터를 버려야 하는 디메리트가 있다.
사실상 불쌍한 코뿔소와 향신료 섬의 타이거드라고 전용 카드. 텍스트 일러스트에 불쌍한 코뿔소가 있는 걸로 봐선 은우랑의 기술 카드로 보이며 애니메이션이 계속 제작되었으면 불쌍한 코뿔소와 함께 콤비 카드가 되었을지도?
1.1.3.3. 14 대지야수 왕의 드러밍[편집]
1.1.3.4. 15 최후의 일격[편집]
사실상 불쌍한 코뿔소와 향신료 섬의 타이거드라고 전용 카드라 볼 수 있으며 거기에 결사의 돌격까지 더해준다면 4000 ~ 5000 이상의 데미지를 선사할 수가 있다. 더구나 라인 상관없이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거 역시 큰 장점.
텍스트 일러스트에 불쌍한 코뿔소가 있는 걸로 봐선 은우랑의 기술 카드로 보이며 애니메이션이 계속 제작되었으면 불쌍한 코뿔소, 결사의 돌격과 함께 콤비 카드가 되었을지도?
1.2. 대공계통[편집]
1.2.1. 카드리버[편집]
1.2.1.1. 16 ★『강나래』[편집]
1.2.2. 몬스터[편집]
1.2.2.1. 17 크리스탈 백조[편집]
선제공격에 공격턴에 1000 파워를 가지게 되는 기본 몬스터. 프라이머리 종족 서포트를 받으면 파워 2000에 선제공격을 가지는 깡패새가 된다.
1.2.2.2. 18 나그네 버드[편집]
플레이버 텍스트를 봐서는 날개옷 다람쥐의 주인인 것 같다. 그러나 날개옷 다람쥐가 훨씬 강하기 때문에 누가 하수인이냐고 질문받는 듯 하다. (...)
1.2.2.3. 19 강철 공작새[편집]
대공계 내에서 세컨더리와 더불어 선제방어 효과를 가진 희귀한 몬스터. 프라이머리의 지원을 받으면 POW 2000이 되어 든든한 방패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1.2.2.4. 20 날개옷 다람쥐[편집]
대공/대지 혼색 덱으로 운영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비록 효과가 없는게 흠이지만, 하늘비행, 대지야수족에 속해 있어 프라이머리와 브리슬의 효과를 동시에 받아 POW 3500에 러쉬와 스탠드 효과를 가지게 되니 꽤 든든해진다.
1.2.2.5. 21 혼잡새[편집]
하늘비행족이 많을수록 강해지는 카드로 이론적으로 POW를 5000까지 만들 수 있다.
1.2.2.6. 22 휴대용 거위[편집]
1.2.2.7. 23 타우렌[편집]
스탠드 효과가 있어 1턴에 2번 공격하거나, 곤충족치고는 POW가 높다는 점을 이용해 벽으로 쓸 수 있다. 하지만 공격시 발동되는 자체 스탠드 효과를 활용하기가 어렵기에, 제대로 사용하려면 「치유의 샘」이나 「섬광」과 같은 보조 카드가 필수인데다 살충 스프레이의 등장으로 너프를 받게 되었다.
1.2.2.8. 24 ★『세컨더리』[편집]
1.2.2.9. 25 ★프린세스『프라이머리』[편집]
1.2.2.10. 26 로켓트 파이어[편집]
덱에서 카드를 버리고, 자신 몬스터를 A라인으로 보낸다. 자신도 효과를 받을 수 있어 POW가 높은 점을 이용해 상대 몬스터를 처치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다만 버스트가 아닌 버린다로 표기되어 있어서 리액션 효과는 발동이 불가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홍동역이 이 몬스터를 타고(...) 도망가는데 사용한다.
1.2.3. 기술[편집]
1.2.3.1. 27 인스턴트 라이브 체인지[편집]
1.2.3.2. 28 몬스터 • 리버스[편집]
서로가 상대의 몬스터 1장을 선택해 손패로 되돌리는 효과. 라인에 상관없이 선택할 수 있고, 턴 수를 낭비하게 할 수 있다. 물론 자신도 그 효과를 받을 수 있기에 양날의 검으로 작용한다.
일러스트에서는 폭포 정령과 브리슬이 사라지는 모습이 보인다. 여담으로 해당 일러스트로 다음 팩에서 나올 폭포 정령의 존재가 스포되었다.
1.2.3.3. 29 프린세스의 기도[편집]
1.2.3.4. 30 난폭한 허리케인[편집]
전이의 하위호환이지만 상대만 효과를 받게 한다.
일러스트에서는 커버링, 반인반수바이슨, 히터 래빗, 몽이몽이가 허리케인에 휘말리고 있다. 몬스터 리버스와 마찬가지로 이 카드에서도 커버링의 존재가 스포되었다.
1.3. 대해계통[편집]
1.3.1. 몬스터[편집]
1.3.1.1. 31 북극 피라니아[편집]
멸종 직전이라서 카드 속에서 살아남고 싶어 하는 듯 하나, 방어 선언할 수 없기 때문에 제니스의 지원을 받아도 디펜더 능력을 살릴 수가 없다.
여담이지만 북극은 땅이 없어서 북극해로 표기하는데, 바다요괴족이 아니라 물요괴족이다.
1.3.1.2. 32 유쾌한 금붕어[편집]
1.3.1.3. 33 터번 고둥[편집]
방패 우렁이와 비교되는 카드. 토크 1개 더 필요로 하지만 덱 맨 위에 있는 카드를 버리면 바로 A라인으로 보낼 수 있다.
하지만 방패 우렁이는 제니스의 효과를 받아 POW 2500으로 만들 수 있어서 힘싸움 면에서 밀리고, A라인으로 보내는 효과도 카드를 버려야 해서 리액션 발동이 불가능한 효과를 쓰느니 차라리 여기는 내가!와 같은 기술 카드로 방패 우렁이를 A라인으로 보내는게 훨씬 낮다.
애니에서는 모지후가 소환한 장면으로 첫등장한다. 라이브 내내 잠만 자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제니스의 호통 이후 자신을 희생해 고속 팔콘의 공격으로부터 제니스를 지켜냈다.
1.3.1.4. 34 도키리키도[편집]
패에서든 리액션으로 소환되든 적 몬스터 다운 효과는 유용해 공격하거나 자신 덱을 방어하는데 좋다. 이베퍼레이션으로 인해 너프를 먹었지만 소환에 성공하면 그 턴에 주도권을 가져올 수도 있어 채용할 가치는 충분한 편이다.
1.3.1.5. 35 ★『헤일로 돌핀』[편집]
1.3.1.6. 36 망둥어[편집]
덱에서 카드 1장을 희생해 바로 공격할 수 있는 효과를 가졌지만 버스트 2에 POW도 더 높은 바다 주전자의 가치가 더 높아 물요괴족 전용덱이 아니면 쓸 이유가 없다.
1.3.1.7. 37 바다 주전자[편집]
효과나 POW를 보면 망둥어의 완벽한 상위호환.
1.3.1.8. 38 ★물요괴왕자『제니스』[편집]
1.3.1.9. 39 블루 킬[편집]
물의 맞교환과 효과가 비슷하지만 자신 필드에 물요괴족 수만큼 덱으로 되돌리는 효과라 완벽히 대체할 수 없다.
그래도 대해/대명 혼색 덱으로 운영 시 유용하게 쓸 수 있으며 물요괴, 마법사족에 속해 있어 제니스와 디솔레이트의 효과를 동시에 받아 POW 4000에 디펜더와 스텔스 효과를 가지게 되니 꽤 든든해진다.
여담으로 타 계통에 존재하는 동시 종족을 보유한 몬스터들은 효과가 없는데 블루 킬은 유일하게 효과를 가지고 있다.
1.3.1.10. 40 ★카이만[편집]
1.3.1.11. 41 24[편집]
식스틴보다 토크가 많으며 높은 POW에 【버스트3】가 달린 심플한 구성이지만 그 자체로도 충분히 강력한 몬스터.
파워인플레가 진행된 지금에 와서도 통칭 「문어덱」이라 불리는 덱의 주요 몬스터로 활용될 정도로 꿇리지 않는 스펙을 가지고 있다.
또한 독재자 샤크, 식스틴처럼 발생토크가 많아 다른 문어나 「클리어 시 서펜트」, 「울트라 바이올렛」, 「소환수 연어」, 「골드 바라스」, 「볼텍스」, 「물요괴왕자 제니스」, 「카이만」 같이 대해계 상급 몬스터를 라이브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도 큰 장점.
애니메이션에선 서준의 카드로 등장해 버스트3의 위엄을 보여주지만, 등장 시의 포스가 무색하게도 호라이즌에게 파괴당한다.
1.3.2. 기술[편집]
1.3.2.1. 42 치유의 샘[편집]
1.3.2.2. 43 저녁뜸[편집]
1.3.2.3. 44 우정의 시너지[편집]
워터 제트와 격류를 합쳐놓은 기술 카드로 토크도 적기에 어느정도 쓰이는 편.
1.3.2.4. 45 제니스의 호령[편집]
1.4. 대명계통[편집]
1.4.1. 몬스터[편집]
1.4.1.1. 46 폴터가이스트[편집]
명백히 1토크 바닐라 몬스터의 상위호환. POW가 분명히 바닐라와 같은 수치인 1000인데, 나름 입지 있는 지정능력인 스텔스를 달고 있다!!! 매우 이례적인 케이스.
1.4.1.2. 47 승마 슈즈[편집]
기본 몬스터... 지만 리액션으로 소환되거나 A라인으로 옮기게 되면 이후에는 B라인으로 못 가므로 토크를 발생시킬 수 없다. (...) 그나마 리액션으로 나오면 벽이 되줄 수 있다는 점 정도...
1.4.1.3. 48 전송 말미잘[편집]
마법사족이 많을수록 상대의 고코스트 몬스터를 손패로 되돌릴 수 있어서 상대의 턴 낭비를 시키게 만들 수 있고, 디솔레이트의 효과로 POW 1500인 벽으로도 만들 수 있다.
1.4.1.4. 49 해골 머리[편집]
1.4.1.5. 50 심령 인형[편집]
1.4.1.6. 51 칠흑의 사마귀[편집]
대명/대공 혼색 덱으로 운영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비록 효과가 없는게 흠이지만, 마법사, 하늘비행족에 속해 있어 디솔레이트와 프라이머리의 효과를 동시에 받아 POW 3500에 스텔스와 스탠드 효과를 가지게 되니 꽤 든든해진다.
설정상 마도의 파수견처럼 디솔레이트의 수하이지만 분명 곤충형 몬스터인데도 곤충족이 아니다.
1.4.1.7. 52 너구리 스님[편집]
1.4.1.8. 53 ★『챠콜 고스트』[편집]
1.4.1.9. 54 ★오버하는 도리안[편집]
1.4.1.10. 55 ★마도신관『디솔레이트』[편집]
1.4.1.11. 56 호오~![편집]
A라인에 있으면 상대의 손패를 볼 수 있는데 사신의 낫과의 연계로 확정적으로 상대 손패에 있는 몬스터를 묘지로 보낼 수 있다.
1.4.2. 기술[편집]
1.4.2.1. 57 다크한 리버스[편집]
1.4.2.2. 58 마도신관의 시체조작술[편집]
1.4.2.3. 59 명계의 주술서[편집]
1.4.2.4. 60 마도의 시사회[편집]
서치용 기술카드. 자신의 턴에만 라이브할 수 있기 때문에 드로우 카드로 1장 더 뽑지 않는 이상 상대가 공격할 경우 찾은 카드가 가장 먼저 버스트된다. 이점을 역으로 이용해서 리액션 카드를 골라 맨 위에 놓는 활용법이 가능. 다만 리액션 덱을 쓸 경우엔 상대가 눈치 챌 수 있으므로 심리전 요소가 많은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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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문제점은 3탄 이후로 쭉 계속되어 유색토크를 1개만 보유한 몬스터의 수가 적어지는 바람에 2탄 이후 새로운 플레이어의 진입장벽을 높이는 원인이 되었다. 이 점은 나중에 색상별로 스타터덱을 내 주어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