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드카멘즈/평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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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라이드카멘즈의 평가를 정리한 문서.

2. 긍정적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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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정적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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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복합적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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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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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디자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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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맨처럼 얼굴이 드러나는 라이더가 없진 않았지만 라이더맨도 하관 이외의 부분은 확실히 가리고 있으며 가면라이더라는 명칭을 쓰지 않는데[1], 이 작품은 제목에 가면(카멘)이 들어가는데 정작 가면을 쓴 라이더가 없다. 교통법 문제로 바이크를 등장시키기 힘들어지자, 레이와 라이더부터는 의도적으로 가면을 부각시키기 시작하여 얼굴에 무언가를 덮어쓴 듯한 형태의 디자인을 내놓고 있는 본가와 대비되어 "'가면'도 쓰지 않고 '라이딩'도 하지 않는데 어디가 '가면라이더'라는 거냐"며 호불호가 극도로 갈린다.

호불호와는 별개로 의도가 있는 디자인이기는 한 듯하다. '가면'이라 쓰고 '얼굴'이라 읽는 1차 PV에서의 루비뿐만 아니라, 타카하시 유야의 공개 시 스태프 코멘트에서도 (가면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드러나는) '얼굴'이라는 키워드를 의도적으로 삽입하며 '그는 과연 가면라이더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는 점에서, '얼굴'과 '가면'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다루는 방식이 본작의 주제가 될 것이라는 추측이 다수 존재한다. 참고 1 참고 2 실제로도 4월 3일에 공개된 하급 괴인들인 '가오나', '가오나쿠스'의 어원은 '얼굴(顔)이 없다(ない)'이므로 이 가설이 들어맞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후 공개된 변신벨트와 변신용 반지인 '카오스 드라이버'와 '카오스 링'의 디자인은 멋있는 이름과 달리 단순하다 못해 성의가 없어보여서 더 크게 비판받는다. 4월 3일에 공개된 카오스이즘 전투원들의 디자인은 평가가 좋은데, 공통적으로 톱 햇을 쓴 모습 때문에 마찬가지로 전투원인데도 멋있다는 평을 들었던 열차전대 토큐저의 크로우즈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