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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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러시아계 한국인 출신 방송인.
미녀들의 수다의 출연한 외국인 중 한 명으로, 2005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2. 출연작[편집]
2.1. 연극[편집]
- 2012 교수와 여제자 시즌3 나타샤의 귀환 - 나타샤 역
- 2013 개인교수
2.2. 영화[편집]
- 2003년 은장도 - 미국 관광객 역
- 2013년 허풍
- 2013년 미녀들의 수다 - 라리사의 개인교수
- 2014년 공사중
- 2015년 P.S.걸 - 병원 외국손님 역
- 2015년 챌린지 게임
- 2017년 처음엔 다 그래
2.3. 프로그램[편집]
- 6시 내고향(KBS1): 리포터
- 노모쇼 시즌 2(VIKI): 패널
- 미녀들의 수다(KBS2): 패널
- 생정보통(KBS2): 리포터
- 송용진 & 라리사의 박물관 탐구생활(KTV): MC
- 아침마당(KBS1): 게스트
- 연예인 여체분석 핫기어(플레이보이TV): 1호 게스트
- Appeal(MBC every1): 게스트
3. 수상 내역[편집]
- 2011년 제 1회 대한민국 다문화 예술대상 10대 예술인상
- 2012년 제 2회 대한민국 다문화 예술대상 모델 대상
4. 홍보대사[편집]
- 2011년 9월 한국 다문화 예술원 홍보대사
- 2012년 10월 다문화 연예 조직 위원회 홍보대사
5. 기타[편집]
- 주로 활동했던 분야는 모델이었지만, 이후 한국에서의 더 큰 꿈과 성공을 위해 한국 에로 방송계에 입성하였다.
- 한국의 시골 할머니스러운 말투에 많은 한국 중장년층이 좋아했던 외국인 예능인 중 한 명이었다.
- 2009년 한 식당에서 만난 한국 남자와 연인 관계로 발전하여 결혼까지 했다. 하지만 남편이 무직이어서 자신의 모델 일과 방송 일로 번 돈으로만 결혼 생활을 해왔는데, 남편의 폭력성까지 더해져 결국 다음 해에 이혼했다고 한다.#
- 2013년 10월 경 갑자기 기자회견을 요청했는데, 그동안 협박전화에 시달려왔다고 토로했다. 라리사는 기자라고 밝힌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협박전화를 받아왔다. 심지어 집 문에는 '네 인생을 밝혀라 죽고 싶어?'라는 문구까지 적혀 있었으며, 라리사에게 '결혼과 이혼 등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말하며 1,000만 원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한다.
[1] 미녀들의 수다에서 자신이 한남동에 거주하기 때문에 선택하여 '한남동 라씨'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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