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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밀라/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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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라드밀라
라드밀라 루트에서 그동안 계획하고 있던 왕위 찬탈을 실행한다. 라드밀라는 매료를 써 디렉을 가볍게 제압하고 그를 비웃으며 훈육시키려 들지만 되려 매료의 힘이 봉인당하고 결국 디렉에게 왕위를 빼앗기게 된다. 엄청난 강직으로 절정을 이룰 때마다 그녀의 마력은 감퇴해갔고, 끝내는 뿔을 움켜쥐고 부술 때는 실금해버린다.
변녀로 된 이래, 밤낮을 불문하고 라드미라는 다만 오로지 범해지고 계속하고 있었다. 세지 못할 정도의 백탁액을 질에, 목에 흘려 넣어져 전신 에 뿌려졌다. 물론 정액만이 아니다. 소변도다. 이전에는 빛나는 것 같이 흰 피부도 광택이 있던 요염한 머리카락도, 수컷즙 투성이가 되어 더러워져, 아픔, 이취를 발하고 있다. 그야말로, 아무도 청소를 하지 않는 변소와 같은 오물의 냄새다. 그렇게 되어도 아직 라드밀라는, 방문하는 남자의 욕망이 부딪히고 있었다.
한달 후, 라드밀라는 변소의 한 사람이었다. 남자들의 모습은 없다. 파리가 모여들 정도로 더러워지고 자른 모습을 드러내는 라드밀라는, 이미 성욕 처리 도구로조차 사용되는 일은 없다.
원작과 동일하게 신하들과 난교를 하면서 등장. 봉사국가 최초의 여제라는 설정은 동일하지만 150년이라는 보다 뚜렷한 수치가 공개되었다.
이후 전개는 원작과 흡사, 밑바닥까지 떨어져 더이상 그 누구도 찾지 않는 신세가 된 그녀에게 디렉이 찾아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고 이미 자존심이고 뭐고 다 사라진 그녀는 기쁘게 받아들인다.
이후 디렉의 대관식날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디렉과 몸을 섞고 절정과 함께 평온한 미소를 띠며 디렉님 만세를 외치는 것으로 엔딩 그의 하렘에 들어갔다.
1. 원작 게임[편집]
1.1. 쿠로이누 외전 ~음욕의 대창관~[편집]
1.2. 쿠로이누 2 ~음욕에 물드는 배덕의 수도, 또 다시~[편집]
1.2.1. 타락여제의 음란 정액 파티[편집]
1.2.2. 왕위 찬탈[편집]
라드밀라 루트에서 그동안 계획하고 있던 왕위 찬탈을 실행한다. 라드밀라는 매료를 써 디렉을 가볍게 제압하고 그를 비웃으며 훈육시키려 들지만 되려 매료의 힘이 봉인당하고 결국 디렉에게 왕위를 빼앗기게 된다. 엄청난 강직으로 절정을 이룰 때마다 그녀의 마력은 감퇴해갔고, 끝내는 뿔을 움켜쥐고 부술 때는 실금해버린다.
1.2.3. 행군[편집]
디렉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일주일 뒤, 라드밀라는 딜도가 꽂힌 채 가마에 실려 대중 면전에서 치태를 드러낸다. 수십 명의 화려한, 자못 봉사국가다운 거의 벌거벗은 듯한 무희와 악사들이 길게 줄을 선 대규모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안쪽은 화려하고 눈에 띄기 위해 장식되어 있고, 몸체는 금빛으로 빛나고 있다. 그 몸체에 걸친 라드밀라에는 평소 이상으로 화려한 장식으로 장식되어 마치 생찬처럼 묶여 있었다. 공개적으로 성고문을 받고 있는 셈인데, 그 와중에도 자신이 처한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여제인 자신이 알몸으로 대좌에 구속되고 어리석은 백성들 앞에 돋보인다. 몸이 타오르는가 싶을 정도의 분노와 굴욕에 이를 까득거린다. 자력 탈출을 일단 포기한 라드밀라는 담당자의 한 명을 지목해 명령하지만 당연히 무시당한다. 증오심을 담아 남자를 저주하고 라드밀라는 자꾸만 몸을 흔든다. 그러나, 어떻게 해도 이능은 발동하지 않고, 구속이 풀리지도 않는다. 거기에 백성들에게 분노를 표출하기까지 해 백성들로부터 그동안 악정의 원한을 담아[1] 음식물 찌꺼기 세례를 받는다. 분노와 굴욕에 떨지만 그것보다 빠르게 딜도가 떨고 있어서 처참하게 절정하고 만다.
1.2.4. 지하 감옥[편집]
지하 감옥에 갇힌 라드밀라는 쇠붙이에 항문에 세개액을 주입받은 뒤 플러그를 꽂힌 상태에서 구음시킨다. 이후 찾아온 디렉의 페니스로 목구멍을 윽박지른 그녀는 끝내 탈분하고 말았다.
1.2.5. 국비증강, 여제산란 마물 가챠[편집]
라드밀라는 거꾸로 구속되어 몬스터의 새끼를 낳기 위해 여러 종의 정액이 혼합한 것을 삽입당한다. 니콜라의 마법 효과로 바로 알을 낳기 시작한 라드밀라는 괴로워하며 억지로 여러 번 산란을 당한다.
1.2.6. 변녀 선언[편집]
화장실 바닥에 몸을 파묻는 듯한 모습으로 구속되어 말 그대로 육변기가 된 라드밀라. 지저분한 사내들에게 변기로 쓰여 오물에 젖은 후, 딱딱한 솔은 부어오른 라드밀라의 질살을 사정없이 비비고 다니며 돌아다닌다. 누구에게도 구애받지 못하게 된 라드밀라에게는 더 이상 저항할 의지 따위는 추호도 남아 있지 않았다.[2]남자: 야, 변기는 변기답게 제대로 오줌을 받아 들여야지. 하하하하하하!"
변녀로 된 이래, 밤낮을 불문하고 라드미라는 다만 오로지 범해지고 계속하고 있었다. 세지 못할 정도의 백탁액을 질에, 목에 흘려 넣어져 전신 에 뿌려졌다. 물론 정액만이 아니다. 소변도다. 이전에는 빛나는 것 같이 흰 피부도 광택이 있던 요염한 머리카락도, 수컷즙 투성이가 되어 더러워져, 아픔, 이취를 발하고 있다. 그야말로, 아무도 청소를 하지 않는 변소와 같은 오물의 냄새다. 그렇게 되어도 아직 라드밀라는, 방문하는 남자의 욕망이 부딪히고 있었다.
한달 후, 라드밀라는 변소의 한 사람이었다. 남자들의 모습은 없다. 파리가 모여들 정도로 더러워지고 자른 모습을 드러내는 라드밀라는, 이미 성욕 처리 도구로조차 사용되는 일은 없다.
1.2.7. 대관식[편집]
디렉의 대관식 당일, 그는 왕위에서 끌어내려진 라드밀라를 국유육변기로 임명해 온 백성들에게 능욕당하게 만든다. 라드밀라는 백성들 앞에서 디렉에게 범해졌고, 그가 주는 쾌락에 마냥 빠져 있었다. 민중의 비웃음 따위는 개의치 않고 자신은 봉사국가의 국유육변기라고 선언하면서 절정한다. 마지막으로 온 백성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능욕당해 굴복함으로서 디렉이 봉사국가의 새로운 국왕이 되는 것으로 본작의 막을 내리게 된다.
1.2.8. 어나더 에피소드[편집]
후훗, 클리토리스를 당기면 네 보지는 꽉 조여가지고, 내 손가락을 물어와. 좀 더 문질러서 좀 더 괴롭히고…
1.2.9. 하렘 엔딩[편집]
봉사 국가 광장에서 내기에 나서는 미스티올라, 라드밀라, 이리스, 루카. 남자들의 사악한 시선에 노출된 네 사람은 점차 팽창해가는 딜도를 넣으며 누가 끝까지 절정을 버틸 수 있을지 경쟁한다.야하아········. 응웃. 그래요. 모두 좀 더 나를 매도해···! 그렇지만 나는, 봉사 국가에서 최저의 존재. 이기 때문에·····!
2. 코믹스[편집]
2.1. 1화[편집]
원작과 동일하게 신하들과 난교를 하면서 등장. 봉사국가 최초의 여제라는 설정은 동일하지만 150년이라는 보다 뚜렷한 수치가 공개되었다.
2.2. 2화[편집]
2.3. 3화[편집]
2.4. 4화[편집]
2.5. 5화[편집]
2.6. 6화[편집]
2.7. 7화[편집]
2.8. 8화[편집]
2.9. 9화[편집]
2.10. 최종화[편집]
디렉: 놈들은 전원 타락했다. 남은 건 한 명...
라드밀라, 너뿐이다.
이는 디렉의 함정이었으며 마력을 봉인하는 휘석을 강제로 먹게 되면서 매료의 힘이 봉인당하게 된다.
이후 전개는 원작과 흡사, 밑바닥까지 떨어져 더이상 그 누구도 찾지 않는 신세가 된 그녀에게 디렉이 찾아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고 이미 자존심이고 뭐고 다 사라진 그녀는 기쁘게 받아들인다.
이후 디렉의 대관식날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디렉과 몸을 섞고 절정과 함께 평온한 미소를 띠며 디렉님 만세를 외치는 것으로 엔딩 그의 하렘에 들어갔다.
3. 애니메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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