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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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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 똘배인 야구인에 대한 내용은 정경배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똘배는 대한민국의 전문 에이전시 CEO이며, 그는 뮤지션에게 필요한 앨범 유통, 앨범 아트워크, 뮤직비디오, 홍보, 콘서트 장소 대관, 콘서트 진행 등을 경영 그리고 A&R을 담당하고 있다.
2. 상세[편집]
그의 똘배라는 예명 이름은 16년도 저스디스의 마이크 스웨거 가사인 '똘배 티보다도 안 팔렸네'로 유명해졌다. 그는 여러 유명 래퍼들의 사진에 자주 등장하며, 국내힙합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쯤은 들어봤을 사람이다. VMC 등의 힙합 관련 레이블의 경영 담당을 맡기도 하며, 자회사인 스톤쉽 레이블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와 관련이 있는 힙합 뮤지션의 앨범 소개에 A&R 참여로 그의 이름이 종종 보이기도 한다.
스톤쉽 레이블은 히피는 집시였다, 소마, MBA 크루, 제이통, 한스커, 릴호동, ATLET 등이 관리되고 있다.[4][5] 한국 힙합 레이블은 대부분 하나의 색깔로 규정되기 마련인데, 스톤쉽은 그런 집단성을 띄지 않는 게 목적이며, 다양한 음악 하는 뮤지션이 속해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신영복 교수님의 책을 읽고 성공회대학교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성공회대학교의 힙합 동아리에 들어가서 매드클라운을 알게 되었고 그와 똘배는 동기이다. 처음에 만났을 때는 매드클라운인 걸 몰랐는데 나중에 매드클라운이 자신이 매드클라운이라고 알려주었다고 한다. 학교를 다닐 때 자취를 매드클라운과 같은 건물에 했다고 한다. 2014년도의 인터뷰로는 당시의 사이가 별로 안 좋다고 답변하였다. [6]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더 콰이엇의 팬이었는데, 막상 성공회대학교에 진학하니 더 콰이엇이 이 학교를 다니고 있는 걸 알았다고 한다.
성공회대학교에 들어오고 나니 오히려 기대에 비해 실망한 모습이여서, 그것이 더 뮤지션들과 친해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였다.
랩을 했지만 힙합 동아리였기 때문에 했었을 뿐이고 랩을 관두고 완전히 경영인 자리로 돌아서게 된 이유는 래퍼들만 넘치는 이 바닥에도 불구하고 공급은 많으나 뚫린 문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가 있었던 성공회대학교의 힙합동아리에는 상당히 힙합씬에서는 이름 있는 사람들이 속해져 있었으며 더 콰이엇, 매드클라운 뿐만 아닌 리미, 영제이, ADV의 루피(Lupi), 제이큐도 있었다고 한다. [7]
21살에 성공회대학교의 총학생회 부회장을 맡았다.
소울컴퍼니의 스탭으로 지원하였지만 너무 야망이 커보여서 키비가 떨어뜨렸다고 한다.(?) 총학선거운동 때 화나의 '그날이 오면'을 개사해서 부르는 것을 허락 받기 위해 매드클라운이 화나의 전화번호를 주고 개사를 허락받았다. 그렇게 소울컴퍼니와 친해지게 되고, 나중에 더 콰이엇이 전화가 와서 소울컴퍼니와 같이 일하게 되었다고 한다.
2020년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글을 통해 유부남이 되었다고 한다.
3. 영상[편집]
(2017. 3. 23.)
(2017. 7. 19.)
(2017. 8. 18.)
(2017. 8. 24.)
(2020. 7. 26.)
4. 사건[편집]
똘배는 아래 해당 글을 2015년에 게시하였다.
파일:1636961736.jpg
똘배는 아래 해당 글을 21년 05월 17일에 게시하였다.
똘배는 아래 해당 글을 21년 06월 30일에 게시하였다. 힙합엘이가 진행하는 누가 봐도 신인 밀어주기 프로그램인 힙합 팬들은 다 아는 'THE:RISE'를 저격한 것으로 보여 힙합엘이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말에 자신은 아니라고 하였다.
21년 11월 03일 똘배는 염따와 마미손과의 갈등 사건이 있었을 당시 아래의 글을 게시하고 글을 삭제하였다.
위 글을 올린 후 2021년 04월 15일 매드클라운이 먼저 걸어온 통화내역이 22분인 아래 사진 한 장과 염따 앨범 멜론 소개 사진, 다큐멘터리의 '우리는 유튜브만 믿어요' 자막이 나오는 사진 한 장을 게시하였다.#
파일:1639484492.jpg
5. 여담[편집]
김봉현 저자 책 '래퍼가 말하는 래퍼' 인터뷰에 참여하였다.
더콰이엇의 말로는 과거 홍대거리 최고의 공격수라고 한다.[9] 말빨이 좋았는지 여자들을 엄청나게 꼬시고 다닌 모양이다. 축구로 따지면 메시급이라고. 하도 헌팅을 잘 하니까 어떻게 연락처를 알아냈는지 모르는 남자들한테까지 같이 놀자며 연락이 올 정도였으며, 더콰이엇도 여자 꼬시는 법을 똘배의 어깨 너머로 배웠다고 한다.
[1] 같은 소울컴퍼니 출신인 매드클라운, 더 콰이엇, 화나 역시 동문이다.[2] DJ Skip과 똘배가 사장이었다. 똘배의 2014년 인터뷰.#[3] 2011년 결성 힙합 크루이자 파티&크리에이티브 크루. DJ 펌킨, DJ 손, DJ 웨건, DJ 스프레이, 포토그래퍼 부바그래피, 비주얼 디렉터 하자드, A&R 똘배, 염따, 어글리덕[4] 전 소속 아티스트는 MBA 소속의 EK, 화나, 오르내림. 현재 EK는 무소속, 화나는 Daytona Entertainment로 이적, 오르내림은 위더플럭 레코즈로 이적했다.[5] 자세한 사항은 스톤쉽의 홈페이지 참고를 해야한다.[6] #[7] #[8] 비프리가 '😶'로 댓글 달았다. 권기백이 '💪💪'로 댓글 달았다.[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