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팩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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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긴가민가한 이슈의 사실관계를 명확히 짚어주고,
현명한 미디어 소비 노하우까지 알려주는 주간 프로그램
KBS 뉴스 유튜브 채널 과 자체 유튜브 채널
에 올라오는 주간 ‘팩트체크’ 프로그램. 2019년 7월 13일 첫 방송을 개시 했다. 한 주간 이슈가 됐던 팩트체크 기사를 짚어보는 <1부-따져보니>와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2부-아는만큼 보여요>가 매주 토, 일 낮 12시에 각각 업로드 된다.
2. 기획의도[편집]
한국 최초로 ‘팩트체크&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해 이야기하는 유튜브 콘텐츠.
팩트체크 기사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시청자가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
한마디로 가짜뉴스를 때려잡겠단 사명감으로 시작된 프로그램(!!)
3. 프로그램 이름[편집]
똑똑한 팩트체크 TALK!
“똑똑 팩톡(factalk)”은 ‘똑똑’한 ‘팩트체크 이야기’ 란 뜻과 ‘사실(fact)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가짜뉴스 이면을 ‘똑똑’ 두드려 본다’ 는 중의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4. 출연진[편집]
1. 임주현(팩톡지기)
메인 진행자이자 프로그램의 기획, 제작까지 도맡고 있는 KBS기자. KBS 디지털뉴스부에서 1년 넘게 팩트체크 기사 취재를 담당해온 ‘팩첵 터줏대감’이다. 다방면에서 팩트체크 기사를 작성하다가 ‘이제는 영상이다’란 판단에 PD의 영역으로 뛰어들었다고. 아이템 선정에서부터 편집까지 온몸을 갈아 만드느라 다크서클이 내려온 탓에 주변으로부터 ‘뭐라도 바르고 촬영하라’는 조언을 들었을 정도.
‘노잼 인간’임을 자처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아재개그를 시도 중인 게 포인트다.그러다 갑분싸되는 건 편집으로(...)
‘노잼 인간’임을 자처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아재개그를 시도 중인 게 포인트다.
2. 김지효(팩친, 팩트캐스터)
임 기자와 함께 똑똑팩톡의 메인 진행을 맡고 있는 KBS 간판 기상캐스터. ‘기상캐스터는 날씨 전문’이라는 생각이 무색하리만치 미디어에 관심 많은 방송인이다. 똑똑팩톡에서는 시청자 눈높이에서 알기 쉬운 질문을 던지는 역할을 맡고 있다. 본인에게 ‘백치효’란 별명을 붙일 만큼 이 역할에 몰두해 있기도 하다. 더불어 임 기자의 아재개그를 ‘나무라는’ 역할을 맡고 있기도.
3. 최다원(팩턴)
임 기자 밑에서 팩트체크 인턴 기자를 하다 유튜브에도 출연하게 됐다. 특별 출연 기자가 없거나 화면이 빌 때(?) 땜빵용으로 질문자로 등장한다. 임 기자가 ‘젊은 감성이 필요하다’고 끌고 왔지만 정작 카메라 앞에서 진지충 엄근진 캐릭터가 돼 버린 인턴??
5. 여담[편집]
1. 프로그램 명, 로고, 오프닝 타이틀 모두를 한 주 만에 짜내 나온 기적의 프로그램. 첫 촬영을 앞두고 주변의 우려와 걱정이 많았지만 2주 만에 (나름) 안정을 찾았다고.
2. 제작비가 작고 귀엽게 산정된 탓에 제작 초 임 기자는 멘붕에 빠졌었는데, (
6. 에피소드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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