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나이트(DNF 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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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DNF 듀얼에 등장하는 캐릭터, 드래곤나이트를 서술하는 문서.
격의 차이를 보여주지!
2. 작중 행적[편집]
3. 기술표[편집]
- 스킬
- 리탈 펀토 : S (길게 눌러 성능 변화)
- 어퍼 쉴드 : ↓ + S
- 파천격 : → + S
- 피니쉬! : ← + S
- 너클 블래스터 : (공중에서) S
- MP 스킬
- 아스트라 소환 : MS
- 드래곤 브레스 : (아스트라 소환 중에) A
- 드래곤 팽 : (아스트라 소환 중에) B
- 드래곤 포스 : (아스트라 소환 중에) S
- 아스트라 소환 : MS
- 드래곤 스매쉬 : ↓ + MS 또는 →↓↘ + MS
- 태도 용제무쌍 : → + MS 또는 ↓↘→ + MS
- 용왕파천 : ← + MS 또는 ↓↙← + MS
- 드래곤 윙 : (공중에서) MS
- 부스트 윙 : (드래곤 윙 중에) MS 또는 ← + MS
- 각성기
- 역린(50% 무색 큐브 선택 시 각성 패시브) : MP의 자동 회복 속도가 대폭 증가하며, 추가로 공격이 히트했을 때에 주는 대미지량과 흰 대미지의 회복 속도가 증가합니다.
- 계승자(30% 황금 큐브 선택 시 각성 패시브) : '드래곤 스매시'를 '드래곤 윙'으로, 그 외 지상 MP스킬들을 '아스트라 소환으로 캔슬할 수 있게 됩니다.
- 용제출진 : (각성 중) AS
4. 평가[편집]
- 1차 OBT
지상 기본기가 대부분 전진성을 포함하고 있어서 빠르게 거리를 좁힐 수 있고 스킬, 기본기들의 후딜을 캔슬시킬 수 있어 공격이 진행되는 속도가 매우 빠르고, 그 시간마저 드래곤나이트가 완급을 조절할 수 있다. 단점은 리치 자체는 마나 스킬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짧아 거리 계산을 잘 해서 내밀어야 하는 등 사용이 까다로운 축에 속한다.
오픈베타 초기엔 어려운 난이도로 인해 최약체로 평가받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파고드는 유저들이 꽤 생겼는데, 정신나간 콤보로 화력도 뽑고[3] , 안전점프, 아스트라 셋업, 드래곤 윙 - 부스트 윙 캔슬을 통한 중하단 이지선다 등이 연구되기 시작하며 고점이 한도끝도 없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베타를 해봤던 유명 격투 게이머들 대부분이 스트라이커와 크루세이더 뒤에 숨어서 꿀빠는 진짜 사기캐로 꼽았을 정도.
- 2차 OBT
- MP 회복 속도 증가
- 드래곤윙의 경직 하향
유저 숙련도까지 올라가면서 견제위주로 싸우던 유저들도 적극적으로 러쉬를 하고있다. 각성 패시브의 마나회복에 더해 패치의 회복속도 추가로 빨피시 광속으로 마나가 차는 것을 볼수있다.
- 정식 출시
- 1.00ver
전반적으로 평타가 짧다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사거리와 판정이 긴 기본기를 지닌 캐릭터들을 상대로 할 때 파고들기가 까다로운 경우[4] 가 있다. 구석에서의 드래곤 팽 + 차지 리탈 펀토 루프 콤보는 마나만 충분하다면 극강의 화력을 자랑하지만, 필드에서의 콤보는 상대적으로 화력이 떨어진다.
유저들의 평가로는 최상위권 직업이라고는 하지만, 대회에선 생각보다 좋은 성적은 못 내는 중이며 운영이며 조작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서 하는 사람만 하는 캐릭터가 되어있다.
5. 대사[편집]
캐릭터 선택 시
모든 세상은 용족이 지배한다.
등장
격의 차이를 보여주지!
라운드 승리
졌으면 비켜, 갈길이 멀다구~
수고했어, 아스트라
패배
방심했어….
이게 뭐야…?
대기 액션
뭐야, 겁이라도 먹은거야?
승리
승리 대사
* vs 버서커
간만에 피가 끓어오르게 만든 녀석이군!
* vs 뱅가드
그 눈빛... 마음에 드는걸? 용족이었다면 부하로 삼고 싶은 눈빛이야!
* vs 검귀
그쪽도 파트너인가? 아무래도 우리 쪽의 합이 더 잘 맞았던 것 같은데?
* vs 그래플러
강자를 찾아 떠도는 건가? 기개가 있는 녀석이군.
* vs 스트라이커
전투란 모든 걸 걸고 하는거야. 무언가를 배운다면 수업료는 네 목숨 값으로 내야 한다고.
* vs 런처
너희들의 세계에선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가 아는 역사에선 용족은 너처럼 약한 인간들에게 패배하지 않았어!
* vs 레인저
'천계'인? (웃음) 그렇게 놀란 표정은 또 오랜만이네!
* vs 쿠노이치
'주군' '충성'이라... 후후, 이곳엔 아직 그런 달콤한 말들이 남아있었나?
* vs 크루세이더
신이라... 우직한 신념이군. 난 동의할 순 없지만, 그 태도만큼은 존중할게.
* vs 이단심판관
무언가를 믿는 건 좋은 일이지... 하지만, 그것이 무너진다면 그 충격은 스스로가 온전히 받아내야 해!
* vs 스위프트 마스터
그 정도 바람에 날아갈 거였다면, 애초에 하늘을 날지도 않았다고?
* vs 인챈트리스
미안하지만, 인형 따위로는 우리의 상대가 되지 못해! 그렇지 아스트라?
* vs 히트맨
몇이나 몰려오든 너희들은 내 상대가 되지 못해.
* vs 트러블 슈터
재밌는 녀석이군. 실력도 거기에 맞게 좀 더 재밌었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야.
* vs 드래곤나이트(미러전)
흥! 용족 최고의 전사가 누구인지. 이제 똑똑히 알겠지?
* vs 길 잃은 전사
그래고니아의 부활은... 지금부터야!
* vs 블레이드
'복수심'은 좋은 원동력이지... 물론 거기에 잡아먹히지만 않는다면 말이야!
* vs 스트리트 파이터
압도적인 힘 앞에서 잔기술은 소용 없다구!
6. 여담[편집]
- 드래곤나이트역은 여윤미 성우가 맡았는데 원작의 드래곤나이트를 맡은 김서영 성우가 발연기를 펼쳐 크게 비판을 받았던 판국이라 변경된 성우가 더 좋게 평가되고 있다.
- 바칼이 군림하던 세계선인 플레인:드래고니아 출신의 용족인지라 자신이 용족인 건 물론 자신의 강함에 자부심을 느끼는 편이다. 아예 바칼의 명대사인 "올바른 역사 공부를 할 시간이군."이라며 자신의 군주인 바칼을 이겼다는 런처에게 그깟 조잡한 무기따위가 용족을 이길 수 있을 것 같냐고 비웃는 건 물론 레지스탕스의 수장인 캡틴 루터에게도 당당한 포부를 선보이는 등 그야말로 바칼의 군단의 일원임을 여실히 알려주는 패기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