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마스터즈/백스토리/투혼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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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편의 백스토리

2.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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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문명의 원래 거주지보다 더 지하인 곳에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난 열기와 중력 때문에 생물이 살수 없어야 했지만 서로가 협력하는 것 만으로 특수한 능력을 얻음과 동시에 살아가는게 가능해진 존재들인 서바이버들이 있었고 지상에서의 재앙으로 인해 자신들의 세계에서 나갈 수 있는 통로가 생기자 침략을 게시했다

이후 어둠문명은 이전과 달리 침략 자체를 목표로 자연문명을 공격하고 물문명도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불문명과 자연문명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어둠문명의 환경은 서바이버들에게도 위독한 환경이라 서바이버에 의한 피해가 적었지만 나머지 문명들은 큰 피해를 입는다.

하지만 오히려 서바이버들이 열세였고 서바이버들에게서 진화 크리처[1]가 나타나지만 결국 멸종한다.

이후 빛문명은 불문명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이후 휴머노이드와 드래고노이드가 끝까지 항쟁하는 와중에 볼메테우스 화이트 드래곤이 나타나 출격한 빛문명의 크리처들을 전멸시키고 불문명은 휴머노이드와 드래고노이드를 필두로 빛문명을 침공하기로 하고 이후 어둠문명과 물문명이 힘을 보태지만 엔젤커맨드를 필두로 한 빛문명 크리처들의 격렬한 저항으로 인해 불문명의 침공은 실패한다.

이후 불문명의 일부 크리처들과 자연문명의 일부 크리처들이 속한 자들인 버닝 비스트가 봉인된 드래곤을 깨워 전쟁을 막으려고 하였고 버닝 비스트의 레이지 암이 돌아다니며 정보를 모으다 엠페러 아쿠아를 필두로 한 사이버 로드들이 다른 문명을 멸망시키려는 계획을 알게되고 다른 맴버들도 서두르려고 하는데 물문명 내에서도 다른 문명을 멸망시키는 것에 반대하며 반기를 드는 자들이 나타났다고 한다

이후 레이지 암이 성역에 있는 봉인된 드래곤들의 봉인을 풀고[2] 엠페러 아쿠아의 계획을 막는데 성공하지만 봉인이 풀린 용들에 의한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인해 버닝 비스트가 괴멸하게 되고 이후 빛문명에선 만약을 대비해서 준비한 병기인 메카 델 솔을 기동시켜 용들에게 대항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