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돌들이 말할 때까지

덤프버전 :

돌들이 말할 때까지 (2024)
Until the Stones Speak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김경만
각본
제작
박소영
촬영
김경만
제작사
영화사 백호
배급사
디스테이션, 무브먼트
개봉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10월 (제18회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9월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4년 4월 17일 (공식 개봉)
상영 시간
100분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평가
6. 기타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2024년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감독은 김경만이다.

제주 4.3 사건 군사재판에 연루된 5명의 민간인 생존자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4.3사건을 바라보고, 이들의 70년만의 재심재판 승리와 그 의의를 조명하는 작품이다.


2. 예고편[편집]


30초 예고편

메인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감옥에 와서야 이제야 살았구나 싶었지”

여기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아온 다섯 명의 여성이 있다.

1940년대 후반, 스무 살 내외의 젊은이로 제주 4.3을 겪는 와중에,

그중 네 사람은 심지어 재판도 없이 전주형무소로 보내져 감옥생활까지 해야 했다.

다섯 명의 할머니들이 겪었던 4.3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4.3은 단지 과거에만 머물러 있는 일이 아니었고 당시 제주도에 국한된 일만도 아니었다.

4.3이 일어난 지 70여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제주4.3도민연대에서 준비한 재심 재판을 통해 이분들의 무죄가 인정되었다.

2024년 4월, 76년의 세월을 담은 경청과 목도의 다큐를 만나다.

출처: Kobis(KMDb에서 재인용)



4. 등장인물[편집]


  • 인터뷰 참가자(4.3사건 군사재판 연루 민간인 생존자)
양농옥, 박순석, 박춘옥, 김묘생, 송순희


5. 평가[편집]



그 바다와 산과 바람과 돌들에 서린 피맺힌 증언.

이동진 (★★★☆)




6. 기타[편집]



  • 영화 제목인 '돌들이 말할 때까지'는 김소연의 시 '돌이 말할 때까지'에서 따온 것이다.


7.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