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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ONLINE-/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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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도검난무-ONLINE- 
1. 사니와(審神者)[편집]
사니와 문서 참조.
2. 도검남사(刀剣男士)[편집]
정신과 기술을 다하여 만들어진 도검이 사람의 모습을 취하게 된 츠쿠모가미. 도검남사이니 만큼 전부 인간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刀剣男士이므로 남'사'지 남'자'라고 하는 건.... 아니겠지만 일어로 읽었을 때의 발음은 결국 だんし로 동일하므로, 일종의 언어유희라고 볼 수 있다.
공식 설정상 신에 속하는 도검남사들은 사니와보다 신격이 높다고 한다. 그러나 사니와가 도검들의 주인이기도 하기 때문에 사니와를 "주인"이라 호칭한다. 본래 도검인 그들에게는 신격보다 자신의 주인(持ち主)이라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고. 실제로 사니와에게 존댓말을 쓰는 도검남사도 여럿 있다. 시바무라가 도검남사와 사니와가 연인관계가 된다면 이름으로 불러줄지도?라고 한 걸로 봐선 평범한 인간관계처럼 발전할 가능성도 있는 듯
같은 도파에 소속된 캐릭터들은 대체로 형제로 묘사[2]되며, 의상 등 캐릭터 디자인에 공통적인 요소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해당하는 사례는 2022년 10월 현재까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 아와타구치, 라이
- 카네사다
세부 디자인만 약간 다를 뿐 기본 복장 디자인의 베이스는 같다.
- 호리카와[5]
언뜻 봐서는 알아보기 어렵지만 자세히 보면 기본 복장 디자인이 거의 같고 당번복도 모두 동일한 츄리닝. 호리카와 쿠니히로를 제외한 나머지 둘은 기본 복장 위에 승복을 덧입거나(야마부시 쿠니히로) 망토 비슷한 것을 걸쳐서(야만바기리 쿠니히로) 모르고 보면 알아보기가 어렵다.
해당 도파 도검들의 제작 시기를 반영해서인지 대부분 복장이 헤이안 시대풍이다. 흰색(혹은 회색)하카마를 입고 있고 현존하는 검은 양 소매가 다 있지만 현존하지 않는 검은 소매가 한쪽만 있다.
- 코테츠
기본 복장 안에 모두 타이즈를 착용하고 있다. 진검필살 일러스트에서 확인 가능. 우라시마 코테츠와 나가소네 코테츠 정보 공개 당시 3형제의 진검필살 일러스트에서 드러나는 타이즈 때문에 여러 가지로 패러디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이 분이라던가(...).
- 사몬지
4형제 모두 각각의 도검 문장이 들어간 가사[袈娑]를 걸치고 있는 등 기본적으로 승복이 모티브지만, 캐릭터 자체는 승려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코우세츠 사몬지와 소우자 사몬지는 거의 은둔자 속성에 가깝고, 사요 사몬지는 산적에 더 가까운 이미지. 타이코 사몬지도 승려의 이미지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 아오에
쥬즈마루와 닛카리 둘 다 비슷한 색상과 디자인의 제복을 걸치고 있으며 내번복 역시 같은 디자인의 저지이다.
- 사다무네
공통적으로 복장이 흰색 베이스이다. 일반 복장의 경우 킷코 사다무네는 흰색 정장, 모노요시 사다무네와 타이코가네 사다무네는 군복풍의 흰색 제복이며, 내번복도 흰색이 베이스인 저지 스타일. 특히 모노요시와 타이코가네는 둘 다 바지 속에 검은 타이즈형 속바지를 입고 있다.
일반복장이 약간 다르지만 기본적인 구조(예로 들면 옷깃에서부터 닫는 부분의 붉은색 선, 검은색 배열에 팔과 연결된 허리쪽 부분은 단색 계열)로 되어있고, 내번복이 붉은 색상의 저지.
센고와 톤보키리 둘 다 어깨에서 허리까지 둘러진 천 중간에 조그만한 털공(?)이 있다. 내번복장은 검은색 하카마.
공통으로 베이스가 검은 정장이다. 내번복장은 검은 바탕색의 저지.[7]
- 고우
- 후쿠오카 이치몬지
공통적으로 옷에 흰색이 많다. 야쿠자 느낌이 드는 것이 특징. 바지 밑단의 모습이 다 같은 것도 특징.[10] 내번복은 흰색 트레이닝 복.
- 분고노쿠니 유키히라
검은 세라복을 베이스로 한 교복의 옷을 입고 있다. 반바지를 입은 것이 공통. 내번복은 소매에 자신들의 이름이 적힌 점퍼에 반바지.
도파 표시가 없지만, 형제관계인 도검들은 다음과 같다.
형인 타로타치는 신관 복장, 동생인 지로타치는 가부키 복장으로 둘 다 일본식 의복을 입었다. 내번복 역시 일본식 의복이나, 편한 옷.
극 진화를 하면 서로 비슷한 옷을 입는다.
극 진화를 하면 서로 비슷한 옷을 입는다.
공통적으로 흰 샌들을 신고있다. 치요가네마루와 챠탄나키리는 꽃으로 장식되어있고, 치가네마루는 구슬로 장식되어있다. 내번복은 오키나와의 옷인 '카리유시 웨어'를 입는다.
2023년 10월 17일 기준 도검남사의 수는 총 108명. 기본 도검 소지수가 130칸으로 늘어 무과금으로도 전원 수집할 수 있다.
DMM에는 데일리 파칭코라고 하루에 한 번씩 파칭코(...)를 돌려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제도가 있기 때문에 며칠 꾸준히 한다면 10칸 정도는 늘릴 수 있다.
디자인의 공통점이 있다면 현대식 제복에 가까운 차림새를 입은 도검남사들도 대부분 어느 한 구석에 어깨갑옷을 걸쳤다는 점이다.[11]
2.1. 각 능력치의 효과[편집]
- 생존: 내구력(HP). 도검 자체의 생명력과 직결된다. 선제공격 창이 등장하는 6영지나 검비위사를 만나게 될 경우 중요도가 보다 부각되는 능력치.
- 타격: 공격력. 이 게임의 두번째로 중요한 핵심 능력치.
- 통솔: 방어력. 이 게임에서 첫번째로 중요한 핵심 능력치. 일단 해당 도검의 통솔이 높다면 안정적인 레벨링 및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수치가 높을 수록 받는 대미지가 적어지고 장비 손실도 적다. 수치가 낮을 경우 한두 번만 전투를 치러도 장비가 순식간에 파괴되는 일이 잦기 때문에[12] 통솔이 낮은 도검을 출진시킬 때는 장비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 기동: 전투에서의 행동 우선순위. 다만 실제 게임에서는 피로도 보정, 레벨 보정에 의해 최종 결정된 수치가 적용되고 장비 및 말로 보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태도처럼 절망적인 수준으로 낮은 기동력이 아닌 이상 그 중요도가 낮은 편.
- 충력: 타격시 적을 밀려나가게 하는 위력. 맨 뒤까지 밀려나갔을 경우 장비와 생존치가 남아 있더라도 무조건 전투불능으로 판정된다. 현재로서는 아군의 경우는 실용성이 많이 떨어지는 능력치. 레벨 차이가 클 수록 위력을 발휘하는 지라 적이 강력할 경우 버겁게 느껴지게 하는 반면[13], 아군에게는 레벨이 낮을 때는 있으나마나한 능력치고 레벨이 높아지면 해당 능력치가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강해지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능력치다.
- 범위: 공격범위. '협'은 하나의 대상만을 공격[14]. '광'은 인접해있는 최대 3명의 대상을 동시 공격[15], '종'은 적의 장비를 무시하고 본체에 직접 공격[16], '횡'은 적 전체를 동시 공격.[17]
- 2023년 4월 25일 혼마루 시스템 리뉴얼 이후로 공격범위 표기가 좀 더 직관적으로 변경되었다. 변경된 표기와 대응되는 기존 표기는 아래와 같다.
- 협 → 단(単)
- 광 → 복(複)
- 종 → 관(貫)
- 횡 → 전(全)
- 2023년 4월 25일 혼마루 시스템 리뉴얼 이후로 공격범위 표기가 좀 더 직관적으로 변경되었다. 변경된 표기와 대응되는 기존 표기는 아래와 같다.
- 필살: 크리티컬 확률. 충력만큼은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중요도가 낮은 편에 속하는 능력치. 초기 명칭은 '충성'이었으나 이후 패치로 '필살'로 표기가 바뀌었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진검필살과 이도개안 발동 확률이 높아진다. 참고로 부대에 필살치가 높은 도검이 많고 진형 선택에서 횡대진을 선택한 경우 진형 효과 보정(타격, 필살 상승)이 더해져서 진검필살 확률이 크게 상승한다. 모든 능력치중 유일하게 말이나 도장으로 상승시킬 수 없다.
- 정찰/은폐: 전투시 색적에 관여. 아군의 정찰합계가 적의 은폐합계를 웃돌시 색적 성공. 밑돌시 색적 실패. 진형 효과에 의한 방어력 보정이 적용되기 전까지는 크게 의미가 없었으나, 검비위사 업데이트와 함께 진형 효과가 적용되면서 중요성이 대폭 올라갔다. 또한 이케다야의 기억 업데이트와 함께 야전 시스템이 개편되면서 야전에서 적의 선제공격(투석, 활, 총)을 회피 가능하도록 변경되었고, 은폐 스탯이 높을수록 원거리 공격 회피율이 대폭 상승하는 지라 6영지 맵에서는 필수 능력치로 손꼽힌다. 가장 높은 정찰 수치를 가진 와카자시와[18] 낮은 수리비용+시간, 높은 은폐 수치 및 6-3 이후 유일하게 선제공격이 가능한 총병을 유일하게 착용 가능한 단도에게 날개를 달아주었다.
2.2. 극(極) 진화[편집]
2016년 5월부터 추가된 신규 진화 시스템. '키와메'라고 읽는다.
극 진화를 하려면 다음과 같은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 이케다야의 기억 - 이케다야 1층(6-4)을 클리어 할 것(보스 3회 격파)
- 극 수행에 필요한 아이템(편지, 도구, 의복)을 하나 이상씩 가지고 있을 것
- 해당 남사가 일정 레벨을 넘길 것. 극 진화가 가능한 도종별 레벨은 다음과 같다.
- 단도 : 60 이상
- 와키자시, 창, 나기나타 : 65 이상
- 타도(우치가타나) : 70 이상
- 태도(타치) : 75 이상
- 대태도(오오타치) : 80 이상
- 해당 남사가 근시, 원정중, 수리중, 내번중인 상태가 아닐 것
- 이미 다른 남사가 수행중인 상태가 아닐 것
조건을 만족하면 게임 접속시 해당 남사가 '(이름)의 상태가 평소와 다른것 같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찾아온다. 만약 조건을 만족한 남사가 두명 이상이면 입수 순서대로 찾아오며, 수행 여부를 수락 또는 취소할 수 있다. 취소한 뒤에 다시 수행을 보내고 싶으면 연결 메뉴에서 나오는 수행 버튼을 클릭하면 다시 내레이션이 나온다.
수행을 떠나게 되면 근시가 배웅하는 대사를 하며 수행간 남사가 돌아올 때까지 클릭하면 언제든 다시 들을 수 있다.
돌아올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96시간. 24시간에 한번씩 편지가 오며 해당 편지는 도첩에서 언제든 다시 읽을 수 있다. 상점에서 판매되는 '수행 소환 비둘기'를 사용하면 바로 귀환시킬 수 있다.
극 진화를 하면 내번 복장을 제외한[19] 일러스트와 대사가 전부 일신되고 레어도가 1 오르며 이 중 레어도 1인 단도와 레어도 3 이상의 도검들은 장비 슬롯도 하나씩 추가된다. 또한 생존을 제외한 능력치가 전체적으로 크게 상승하는[20] 대신 필요 경험치도 크게 상승한다. 또한 일부 캐릭터는 진화와 함께 성격도 많이 변화해서 같은 대사라도 목소리 톤이 달라지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21]
또한 극 진화와 함께 일부 도종에는 특수 능력이 추가된다. 2018년 11월 기준 각 도종의 극 진화 후 특수 능력 및 강화된 능력은 다음과 같으며 모든 능력은 일정 확률로 발동된다.
- 단도 극 : 주간전에서도 원거리 공격 회피가 발생한다.[22]
- 와키자시 극 : 백병전에서 자신을 대상으로 한 적의 공격을 막는다. 범위 공격인 대태도나 나기나타의 공격을 막을 경우 다른 도검남사도 피해를 받지 않는다. 중상(中傷)에서도 발동된다.
- 타도 극 : 원거리 공격때 부대 내 임의의 도검의 데미지를 대신 받으며[23]
가로막기이때 본래의 받을 데미지보다 완화된다.[24] 아무리 피해가 경감되더라도 도장에 1씩은 피해가 들어오니 원거리 공격 도장을 장착한 적이 많은 맵에선 진화전보다 도장이 더 잘 깨질수도 있는 어찌보면 양날의 검인 특성이다. 2019년 1월 22일 패치에서 능력 발동시 극 타도 자신이 받는 데미지가 무효화되도록 변경되었다. 부대에 극 타도를 많이 편성할수록 발동 확률도 올라가나[25], 중상(中傷) 이상의 상태에서는 발동되지 않는다. - 대태도 극 : 백병전에서 일정확률로 적에게 주는 데미지가 2배가 된다.
- 창 극 : 백병전에서 적에 대한 공격 횟수가 3회가 된다. 정확히는 행동 횟수 자체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1회 공격시 적 1체에 대한 데미지 판정이 3회가 되는 것.
- 나기나타 극 : 백병전에서 공격한 적을 행동불가 상태로 만든다.
- 태도 극 : 원거리전과 백병전 개시 전에 선제공격을 하며, 선제공격시 원거리 장비를 장착한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한다. 또한 선제공격이 발동되면 첫번째 턴에서는 공격하지 않는다. 다른 도종의 능력과는 다르게 말을 장비한 상태에서만 능력이 발동되므로 주의.[26], 또한 말 효과가 무효화되는 전장에서 발동되지 않는다.
- 템플릿:극 남사 대사에 맞추어 대사를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2.3. 종류별 설명[편집]
- 새로 추가되는 도검남사는 템플릿:도검남사에 맞추어 작성해주시길 바랍니다.
2.3.1. 탄토 (短刀, 단도)[편집]
전체적인 능력치가 낮고 병사를 장착할 수 있는 슬롯도 극 진화 전에는 1개뿐인지라 통상 전장에서는 맵 클리어가 힘들고 레벨링이 어렵다는 것이 가장 큰 약점. 장비 슬롯과 능력치상의 한계 때문에 지역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힘들어지는지라, 4~5영지로 갈 경우 키우기가 상당히 어려워진다. 단도와 능력치가 엇비슷한 와키자시도 후반으로 갈수록 육성하기 어려운 편이지만, 이쪽은 그래도 슬롯이 2개고 방패병도 착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방패+선제공격병이나 2슬롯 모두 방패병 또는 선제공격병을 장착하면 그럭저럭 버틸만 하다. 반면 단도는 장비 슬롯 자체도 하나뿐인데다 방패병 착용도 불가능하고 그나마 착용가능한 중보병 자체의 방어력이 그렇게 강한 것은 아니라서 아무리 레벨이 높은 단도라도 버티기가 어렵다.
그러나 6영지에서는 취급이 완전히 뒤바뀐다. 통상 전장에서 크게 활약하던 태도와 대태도는 6영지에서 페널티로 힘을 못 쓰는데다,[27] 이 지역에서는 은폐와 정찰이 핵심 능력치기 때문에 해당 수치가 높은 단도들이 맹활약한다. 고속 선제 창이 반드시 등장하는지라 부상을 무조건 입는 상황에서 수리 비용과 시간이 가장 짧은 것도 엄청난 메리트로 작용한다.[28]
게다가 6영지 후반맵에서는 선제공격이 가능한 병과는 총병이 유일한데, 이 총병을 장착할 수 있는 도종이 단도뿐이기 때문에 2016년 6월 시점에서는 '작지만 강한' 도검군이라는 평을 받았다. 다만 이벤트 맵에서 높은 통솔 능력치로 몸빵하면서 광역기로 적을 쓸어버리면서 맹활약하는 대태도와는 달리 단도는 야전 지역이 아닌 맵에서는 역시 힘을 못 쓰는지라 다른 도검도 키워주는 것은 필수다.
캐릭터는 대체적으로 쇼타 속성의 어린 남자아이로 묘사된다.[29] 몇몇을 제외하고는 아와타구치 도파가 유난히 많은 것이 특징적.[30] 또한 아와타구치 도파의 캐릭터들은 복장도 마침 기본 제복, 당번 사복은 학교체육복 풍의 트레이닝복인지라 유저들 사이에서는 사립초등학교 아이들 같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초기 원정 중에는 단도를 필수 조건으로 요구하는 원정도 있으며, 그렇지 않더라도 원정 시 가장 많이 보내게 되는 도검 종류 중 하나이기도 하다.
2016년 새로 추가된 시스템인 극(極) 진화가 가장 먼저 적용된 도검군이다. 히라노 토시로, 아츠시 토시로, 고코타이, 미다레 토시로의 4명이 가장 먼저 극 진화 대상이 되었고, 이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되어 대부분의 캐릭터들에게 극 진화가 적용되었다. 극 진화를 하게 되면 레어 등급이 2등급으로 올라가면서 장비 슬롯이 하나 더 추가되기 때문에, 유일하게 장착 가능한 병과인 총병을 2슬롯에 채워 쓸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31] 또한 레벨이 받쳐주면 7-2~7-4맵의 고속창을 제외한 모든 고속창을 선제할 수 있으므로 고속창이 나오는 맵에서 특히 빛을 발한다.
특유의 높은 기동 및 회피와 함께 총병 장착이 가능하다는 점을 살려 태도나 대태도 등의 대형 도검군 이상의 화력을 자랑했으나, 2017년 8월 1일 와키자시의 극 진화 적용과 동시에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져 상당히 너프되었다. 연련을 해보면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데, 패치 전 총병을 풀슬롯으로 장착한 평균 레벨 40 미만의 극단도 부대로 방패병 특상급을 풀장착한 만렙 대태도나 태도를 쉽게 격파할 수 있었지만 패치 후에는 이게 거의 불가능해졌다.[32] 일반 전투에서도 6지역 기준으로 패치 전에는 대 검비위사전에서 일제사격으로 1~2체만 남기고 손쉽게 쓸어버리거나 심지어 원거리 공격만으로 전멸시킬 수도 있었으나, 패치 이후에는 원거리전에서 많아야 3체 정도까지만 파괴되고 그 외에는 중상 상태로 남는 경우가 생기는 등 패치 전에 비해서는 확연히 약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는 각 도검의 스탯이 변경된 것이 아니라 전투 보정이 하향된 것이지만, 사니와들 사이에서는 다소 평이 엇갈렸다. 패치 전까지 총병을 내세운 극 단도의 오버밸런스로 인해 다른 도종의 남사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경향이 컸고 차후 와키자시를 시작으로 다른 도종의 극 진화 추가를 고려하면 적절한 조정이었다는 의견이 많은 반면, 힘들게 키워서 모으기도 쉽지 않은 진화 재료를 써가며 기껏 진화시켰는데 이제와서 하향시키는 게 말이 되느냐는 등 반발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하향 반대파에 대해 단순히 약해졌으니까 안 쓰겠다고 징징대는 게 아니냐는 등의 비판적인 시각이 많은 편이다.
다만 츠루기를 제외한 모든 도종의 극이 실장된 2022년 현재로서는 극도검마다 하나씩 아쉽거나 나사빠진 곳이 있어서, 이럴거면 극단도를 왜 너프시켰냐는 의견이 대세다. 극단도를 너프할 게 아니라 다른 극도검의 밸런스를 조절해야 한다는 평. "극단도가 강한게 아니라 다른 극도검을 못쓰겠다"는 평이 중론이라 오히려 예전보다 더 6극단도가 열광받고 있는 추세.
- 이마노츠루기 (今剣) - CV: 야마시타 다이키
- 히라노 토시로 (平野藤四郎) - CV: 아사리 료타
- 아츠시 토시로 (厚藤四郎) - CV: 야마시타 다이키
- 고토 토시로 (後藤藤四郎) - CV: 무라타 타이시
- 시나노 토시로 (信濃藤四郎) - CV: 코바야시 유스케
- 마에다 토시로 (前田藤四郎) - CV: 이리에 레오나
- 아키타 토시로 (秋田藤四郎) - CV: 야마야 요시타카
- 하카타 토시로 (博多藤四郎) - CV: 오오스카 쥰
- 미다레 토시로 (乱藤四郎) - CV: 야마모토 카즈토미
- 고코타이 (五虎退) - CV: 카스야 유우타
- 야겐 토시로 (薬研藤四郎) - CV: 야마시타 세이이치로
- 호쵸 토시로 (包丁藤四郎) - CV: 미야타 코우키
- 아이젠 쿠니토시 (愛染国俊) - CV: 야마시타 세이이치로
- 타이코가네 사다무네 (太鼓鐘貞宗) - CV: 타카하시 코우지
- 사요 사몬지 (小夜左文字) - CV: 무라세 아유무
- 후도 유키미츠 (不動行光) - CV: 사카구치 다이스케
- 모리 토시로 (毛利藤四郎) - CV: 타카기 모토키
- 켄신 카게미츠 (謙信景光) - CV: 요나가 츠바사
- 휴가 마사무네 (日向正宗) - CV: 카지 유우키
- 챠탄나키리 (北谷菜切) - CV: 나카무라 슈고
- 타이코 사몬지 (太閤左文字) - CV: 오오타니 유우키
- 쿄고쿠 마사무네 (京極正宗) - CV: 사카키하라 유우키
2.3.1.1. 단도의 스탯(특 최대치) 비교[편집]
생존과 정찰의 경우는 기본스탯(당번 최대치), []은 스탯순위,생존과 정찰은 당번 최대치 기준
2.3.1.2. 단도의 스탯(극 최대치) 비교[편집]
생존과 정찰의 경우는 기본스탯(당번 최대치), []은 스탯순위,생존과 정찰은 당번 최대치 기준
2.3.2. 와키자시 (脇差, 협차)[편집]
공격 범위는 좁지만 크리티컬시 대미지가 크다. 단도의 상위호환으로 볼 수 있는 도검군으로, 단도에 비해 대미지도 잘 나오는 편이고 선제공격 장비인 궁병 및 투석병을 사용할 수 있는데다 정찰 수치가 병과 중에서 가장 높은 편인지라 진형 탐색이 중요해지는 6영지를 대비해서라도 하나 정도는 주력으로 키우는 것이 좋다. 보통은 정찰과 은폐 수치가 모두 높은 닛카리 아오에나 호리카와 쿠니히로가 주로 육성된다. 방패병을 착용할 수 있고 착용 슬롯도 2개기 때문에 극 진화 전에는 확실히 단도에 비해 레벨 올리기가 수월한 편.
부대에 편성해둘 경우 회심의 일격 발동률이 상승한다.[33] 또한 이도개안,정찰 셔틀,회심의 일격 발동률 셔틀 등등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다른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버퍼 내지는 서포터 정도의 위치에 있다고 보면 편하다. 실제의 와키자시도 주로 보조 무기로 쓰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외로 현실적인 포지셔닝인 셈인데, 다시 말하면 모든 와키자시를 다 갖추지 않고 하나만 골라서 중점적으로 키워도 게임 진행에 전혀 지장이 없다는 뜻이다.
하카타 토시로와 쥬즈마루 츠네츠구 기간한정 단도 이벤트 때문에 와키자시 판 01:30:00라는 안습한 명예를 얻고 말았다(...).
2017년 8월 1일부터 단도에 이어 극 진화가 업데이트되기 시작하였다. 극 진화로 일정확률로 적의 공격을 받아쳐서 대미지를 없애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처음 실장될 때는 이래저래 말이 많았지만, 츠루기를 제외한 모든 도종의 극이 실장된 시점에서는 극단 다음으로 성능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극단도를 넣기 애매할 때 쓰기 좋다는 평.
- 닛카리 아오에 (にっかり青江) - CV: 마지마 쥰지
- 나마즈오 토시로 (鯰尾藤四郎) - CV: 사이토 소마
- 호네바미 토시로 (骨喰藤四郎) - CV: 스즈키 유토
- 모노요시 사다무네 (物吉貞宗) - CV: 오노 켄쇼
- 호리카와 쿠니히로 (堀川国広) - CV: 에노키 쥰야
- 우라시마 코테츠 (浦島虎徹) - CV: 후쿠시마 쥰
- 코테기리 고우 (篭手切江) - CV: 히로세 유우야
- 히젠 타다히로 (肥前忠広) - CV: 코마츠 쇼헤이
- 치가네마루 (治金丸) - CV: 쿠마가이 켄타로
- 한진 (泛塵) - CV: 우에무라 유토
2.3.2.1. 와키자시의 스탯(특 최대치) 비교[편집]
생존과 정찰의 경우는 기본스탯(당번 최대치), []은 스탯순위,생존과 정찰은 당번 최대치 기준
2.3.2.2. 와키자시의 스탯(극 최대치) 비교[편집]
생존과 정찰의 경우는 기본스탯(당번 최대치), []은 스탯순위, 생존과 정찰은 당번 최대치 기준
2.3.3. 우치가타나 (打刀, 타도)[편집]
단도 및 와키자시에 비해 능력이 높으며 연속공격이 가능하다. 태도보다 전투력 자체는 낮은 편이나 활용폭이 훨씬 넓은지라 많은 사나와들의 주력으로 쓰이게 된다. 특히 선제공격 장비인 투석병을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주로 야전 지역이나 검비위사전 등에서 적의 장비를 깎아먹는 용도로 많이 쓰인다. 특히 2015년 7월 22일 패치로 3레어 등급 타도로 넘어온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오오쿠리카라, 도다누키 마사쿠니의 경우 타격 수치도 높은지라 잘 키워둔다면 투석병의 데미지가
게임 신규 등록시 선택할 수 있는 초기도검 다섯 모두 타도이며,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오오쿠리카라, 도다누키 마사쿠니는 태도에서 레어 타도[34]로 변경되었다.
다만 유저들 사이에서는 활용도와는 별개로 은근히 대접이 좋지 않은 도검군이다. 대부분이 와키자시와 동일한 레어도 2 등급이라 전투에서도 자주 드롭되는 편이고, 제작에서도 대부분의 레시피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도검이기 때문.[35]
제작 시간은 대부분 1시간 30분이나 헤시키리 하세베는 대태도(호타루마루 제외)와 동일한 2시간 30분이며,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와 오오쿠리카라, 도다누키 마사쿠니, 센고 무라마사는 3시간[36]이다. 나가소네 코테츠는 최초 추가 당시에는 제작 불가능이었으나 2016년 3월부터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제작 타이머는 3시간.
또한 아래의 스탯 비교표를 보면 알 수 있듯 유독 능력치 총합 수치가 동일하거나 비슷한 캐릭터가 많다. 바꿔 말하면 일부를 제외하고는 각 도검별 능력치가 지나치게 평준화되어 있다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2017년 10월 10일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나가소네 코테츠의 극 진화가 적용되었고, 적이 원거리 공격시 자신을 중심으로 양 쪽에 있는 도검 중 하나의 데미지를 대신 받는 능력이 추가되었다. 이 능력이 발동되면 원거리 공격으로 받는 데미지가 경감되며, 능력이 발동될 때 극 타도 자신도 피격 대상이 되었을 경우 자신이 받는 데미지도 동시에 경감된다. 2019년 1월 22일자 패치에서 능력 발동시 원거리 공격으로 받는 데미지 경감이 데미지 무효화로 변경되었다. 2022년 6월 21일자 패치에서 방어 대상이 부대 전원으로 범위가 넓어졌고, 극 타도를 많이 편성할수록 능력이 발동할 확률이 높아졌다.
다만 수행 전의 폭넓은 범용성과는 달리, 극 수행을 보내면 타격이 심히 낮아진 모습을 보인다. 이는 극 타도의 도종 보정이 창 급으로 낮은 게 원인으로, 수행 전에는 레벨 보정으로 데미지를 커버하던 것이 수행을 다녀오면서는 레벨 보정마저 사라지면서 두드러진 약점이다. 이때문에 수행 전과는 달리 극타도는 애정과 로망으로만 써먹는 칼 취급 당하며 극타에 대한 한탄을 말할 때마다 사니와들이 달려와선 극타의 설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곤 한다. 운영도 극타의 평이 안좋은 걸 아는 듯 7,8맵에선 극도검 간 도종 밸런스를 조절하겠답시고 도종 보정을 변경하고 특수 능력도 2번이나 강화하는 듯 나름 노력해보기도 했지만, 하필이면 제일 많이 돌게 될 이벤트맵의 도종 보정은 여전해서 안습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벤트에선 심할 경우 3투석병을 낀 레벨99 4성 극타도가 적의 도장만 긁고 원킬을 못내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한다.
★표시가 되어 있는 도검남사는 신규 등록시 선택하는 스타팅 도검, ◎표시는 레어 타도.
- 나키기츠네 (鳴狐) - CV: 아사누마 신타로
- 센고 무라마사 (千子村正) - CV: 스와베 준이치◎
- 킷코 사다무네 (亀甲貞宗) - CV: 야마나카 마사히로
- 소우자 사몬지 (宗三左文字) - CV: 타이 유우키
- 카슈 키요미츠 (加州清光) - CV: 마스다 토시키★
-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大和守安定) - CV: 이치키 미츠히로
- 카센 카네사다 (歌仙兼定) - CV: 이시카와 카이토★
-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和泉守兼定) - CV: 키무라 료헤이◎
-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陸奥守吉行) - CV: 하마 켄토★
-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山姥切国広) - CV: 마에노 토모아키★
- 하치스카 코테츠 (蜂須賀虎徹) - CV: 오키츠 카즈유키★
- 나가소네 코테츠 (長曽祢虎徹) - CV: 신가키 타루스케
- 오오쿠리카라 (大倶利伽羅) - CV: 후루카와 마코토◎
- 헤시키리 하세베 (へし切長谷部) - CV: 신가키 타루스케
- 도다누키 마사쿠니 (同田貫正国) - CV: 사쿠라이 토오루◎
- 난센 이치몬지 (南泉一文字) - CV: 카와니시 켄고
- 야만바기리 쵸우기 (山姥切長義) - CV: 타카나시 켄고
- 부젠 고우 (豊前江) - CV: 야시로 타쿠
- 난카이 타로 쵸우손 (南海太郎朝尊) - CV: 노지마 켄지
- 쿠와나 고우 (桑名江) - CV: 이토 켄토
- 스이신시 마사히데 (水心子正秀) - CV: 아베 아츠시
- 미나모토 키요마로 (源清麿) - CV: 아카바네 켄지
- 마츠이 고우 (松井江) - CV: 토키 슌이치
- 지조 유키히라 (地蔵行平) - CV: 후카마치 토시나리
- 사미다레 고우 (五月雨江) - CV: 카리노 쇼
- 무라쿠모 고우 (村雲江) - CV: 에구치 타쿠야
- 이나바 고우 (稲葉江) - CV: 타케우치 슌스케◎
- 이시다 마사무네 (石田正宗) - CV: 호리에 슌◎
- 마고로쿠 카네모토 (孫六兼元) - CV: 스기타 토모카즈◎
2.3.3.1. 타도의 스탯(특 최대치) 비교[편집]
생존과 정찰의 경우는 기본스탯(당번 최대치), []은 스탯순위,생존과 정찰은 당번 최대치 기준
2.3.3.2. 타도의 스탯(극 최대치) 비교[편집]
생존과 정찰의 경우는 기본스탯(당번 최대치), []은 스탯순위,생존과 정찰은 당번 최대치 기준
2.3.4. 타치 (太刀, 태도)[편집]
전반적인 능력이 높고 밸런스가 좋아 쓰기 쉽다. 레어도가 높은 태도는 3슬롯까지 병사를 장착할 수도 있다. 이 게임의 핵심 능력치인 타격과 통솔이 전반적으로 우수해서 모험을 돌 경우 무난한 능력들을 보여준다. 다만 기동력이 낮은 편이라 공격 순서가 다소 늦게 돌아오는 것이 단점이며, 야전에서는 능력치가 크게 떨어진다. 특히 2015년 4월 21일에 신규 지역 '이케다야의 기억'이 추가된 이후 야전 맵 한정으로는 활용할 수가 없게 되었다. 아예 답이 안 나올 만큼 못 써먹는 건 아니지만, 애초에 태도는 전체적으로 정찰과 은폐 스탯이 높은 편이 아닌데다 총병 등의 선제공격병 장착이 불가능해서 정찰과 은폐 스탯 보정도 받을 수 없다보니[37] 처음부터 조건이 불리하다. 게다가 야전 시스템 개편으로 유리/불리 여부가 더 확실하게 적용되도록 패치되었기 때문에, 야전 맵에서는 결과적으로 태도를 잘 편성하지 않게 된다. 실제로 레벨이 낮은 단도/와키자시 중심 부대에 만렙 태도를 1~2체 넣어서 야전 맵을 돌아보면 단도나 와키자시들은 멀쩡한데 태도만 유독 만신창이가 되어서 돌아오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렇다보니 활용도가 넓은 3레어도 타도 3인방이나 6영지 후반맵 필수 조합인 1와카자시+5 단도라던가, 연습전이나 이벤트맵 필수 캐릭인 대태도나 나기나타가 각각 활용도가 있는 반면 태도는 야전 개편 이후로 오히려 애매한 입장이 되고 말았다. 그나마 확실히 성능이 뛰어난 4레어 등급이 많고 유일하게 5레어 등급이 있다는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 다만 인식처럼 주력 도감이라는 의견에는 반대할 만한 여지가 굉장히 많고, 주력으로 삼기에는 의외로 활용폭이 가장 좁은 도검이라는 취급을 받고 있어서 입지가 매우 애매한 도검군. 2018년 시점에서는 사장된 도종이라는 인식도 매우 강해졌고, 이 때문에 2등급 타도와 함께 어중간한 위치에 대한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으나 2018년 10월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일정표에서 대태도의 극 진화가 먼저 예고되자 사니와들은 이참에 태도라는 도종 자체를 아예 버릴 작정이냐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심지어 2019년 2월 19일에 신 도종인 츠루기가 나오면서 도종간 격차가 더 심해졌으며, 2020년 8월까지 태도의 극 진화 적용 소식이 전혀 나오지 않고 있어서 대놓고 특정 도종을 차별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형편으로 공식이 대놓고 내다 버린 도종이라는 인식이 심화되었다가 2020년 8월 18일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를 시작으로 드디어 4년여만에 극 진화가 적용되기 시작했다.
극 진화 추가능력은 원거리전 및 백병전 개시 전 선제공격. 단 다른 도종과는 다르게 말을 장비한 상태에서만 능력이 발동되며, 선제공격 시에는 원거리 장비를 장착한 적부터 우선적으로 공격한다. 극 타도와 마찬가지로 부대에 극 태도가 2체 이상이면 연속으로 발동하기도 하며, 육성 정도와 적의 스펙에 따라서는 원거리전 전에 선제공격으로 처음부터 적 1~2기 정도를 먼저 날려버릴 수도 있어 전투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통솔이 극 단도의 기동 급으로 상승하고, 타격 역시 최소 120은 되는 등 좋은 의미로 공수 겸비한 유닛이 되어왔다. 기동 역시 오히려 평균적으로 타도보다 빠른 등 상당한 보정을 받았다. 2022년 현재로서는 방어적으로는 최고며 2번째로 많은 경험치량을 레벨링을 감수할 수 있다면 좋은 극 도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같은 태도라도 레어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제작 시간도 조금씩 차이가 난다. 대부분은 3시간이며, 레어도 4인 이치고히토후리, 우구이스마루, 츠루마루 쿠니나가, 코우세츠 사몬지는 3시간 20분, 미카즈키 무네치카와 코기츠네마루, 쥬즈마루 츠네츠구는 4시간.[38]
- 미카즈키 무네치카 (三日月宗近) - CV: 토리우미 코우스케
- 코기츠네마루 (小狐丸) - CV: 콘도 타카시
- 오오덴타 미츠요 (大典太光世) - CV: 나미카와 다이스케
- 소하야노츠루기 (ソハヤノツルキ) - CV: 아사리 료타
- 쥬즈마루 츠네츠구 (数珠丸恒次) - CV: 미도리카와 히카루
- 오니마루 쿠니츠나 (鬼丸国綱) - CV: 모리카와 토시유키
- 이치고히토후리 (一期一振) - CV: 타마루 아츠시
- 오오카네히라 (大包平) - CV: 오노 유우키
- 우구이스마루 (鶯丸) - CV: 카키하라 테츠야
- 아카시 쿠니유키 (明石国行) - CV: 아사리 료타
-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燭台切光忠) - CV: 사토 타쿠야
- 다이한냐 나가미츠 (大般若長光) - CV: 미키 신이치로
- 코류 카게미츠 (小竜景光) - CV: 타치바나 신노스케
- 코우세츠 사몬지 (江雪左文字) - CV: 사토 타쿠야
- 야마부시 쿠니히로 (山伏国広) - CV: 사쿠라이 토오루
- 히게키리 (髭切) - CV: 하나에 나츠키
- 히자마루 (膝丸) - CV: 오카모토 노부히코
- 시시오 (獅子王) - CV: 오오사카 료타
- 코가라스마루 (小烏丸) - CV: 호시 소이치로
- 누케마루 (抜丸) - CV: 카지와라 가쿠토
- 츠루마루 쿠니나가 (鶴丸国永) - CV: 사이토 소마
- 아즈키 나가미츠 (小豆長光) - CV: 카와하라 요시히사
- 치요가네마루 (千代金丸) - CV: 신가키 타루스케
- 산쵸모 (山鳥毛) - CV: 이노우에 카즈히코
- 코킨덴쥬노타치 (古今伝授の太刀) - CV: 히라카와 다이스케
- 닛코 이치몬지 (日光一文字) - CV: 오키아유 료타로
- 이치몬지 노리무네 (一文字則宗) - CV: 세키 토시히코
- 히메츠루 이치몬지 (姫鶴一文字) - CV: 니시야마 코타로
- 후쿠시마 미츠타다 (福島光忠) - CV: 호소야 요시마사
- 사사누키 (笹貫) - CV: 타카하시 히로키
- 핫쵸 넨부츠 (八丁念仏) - CV: 치바 쇼야
- 짓큐 미츠타다 (実休光忠) - CV: 코야스 타케히토
2.3.4.1. 태도의 스탯(특 최대치) 비교[편집]
2.3.5. 오오타치 (大太刀, 대태도)[편집]
전반적으로 타격 수치가 높고 공격 범위가 넓다. 공격대상 및 그 위&아래의 적까지 최대 3명에게 동시공격이 가능. 기동력이 낮아 공격순서가 뒤로 밀리게 되고 적을 대부분 쓰러뜨린 뒤에야 공격기회가 오기 때문에 동시공격의 이점을 살리기 힘들다는 단점은 있다. 제대로 사용하려면 말을 태워 기동력을 올려주는 것이 필수. 그러나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깡패 같은 타격과 3명 동시공격의 이점이 결정적이라 다른 칼들과 똑같이 키웠는데 대태도만 몇 레벨씩 높은 경우가 심심찮게 발생한다(...)
특히 장비를 3슬롯 장착할 수 있는 호타루마루의 경우 기동성을 대폭 높이는 장비를 갖추고 말을 태워서 턴이 최대한 빨리 돌아오도록 세팅해주면 웬만한 전투에서는 다른 도검들을 다 제치고 혼자 호마레(MVP)를 흡입하게 된다.
다만 6지역인 이케다야 맵에서는 말의 보정효과가 적용되지 않아서 안습한 기동력을 커버할 방도가 없는데다, 설상가상으로 2015년 7월 22일 추가된 실내전 맵에서는 말 장비 보정 무효화에 더해 나기나타와 함께 공격 범위가 적 3체에서 1체로 줄어드는 페널티까지 추가되어서 이 지역 한정으로는 활용할 수 없게 되었다. 애초에 이쪽도 태도처럼 야전과는 그다지 상성이 좋은 편이 아니다.
이벤트 맵을 돌 때에는 높은 통솔 수치로 몸빵하면서 광역기로 쓸어버릴 수 있어 주력으로 쓰인다. 연련장에서도 마찬가지. 도종 차이가 워낙 큰 게임이다 보니 연련장에서는 사실상 대태도 레벨 차이가 승패를 가른다고 봐도 무방하다(...)
레어인 호타루마루는 맵 드랍으로든 제작으로든 꽤 먹기 힘들다는 평이지만 나머지 셋은 나름대로 잘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얻는 대로 키워두는 것이 좋다.
서비스 초기부터 신규 도검이 추가된 적 없는 유일한 도종이었으나 2018년 12월 17일 공식 트위터에 신규 대태도 네네키리마루의 정보가 공개되었고, 이후 연대전 이벤트 보상으로 추가되었다.
2018년 12월 14일 타로타치와 지로타치를 시작으로 극 진화가 추가되었다. 도종 자체가 광역 공격이라는 특성을 달고 있어서인지 극 진화로 생긴 부가 능력은 다른 도종에 비해 비교적 단순한 백병전에서 적에게 가하는 데미지 2배. 극 도검들 중에서 제일 많은 경험치 테이블을 가지고 있다. 키우면 좋은 도종이지만, 그 키우는 게 힘들다는 게 단점.
- 이시키리마루 (石切丸) - CV: 타카하시 히데노리
- 호타루마루 (蛍丸) - CV: 이구치 유이치
- 타로타치 (太郎太刀) - CV: 타이 유우키
- 지로타치 (次郎太刀) - CV: 미야시타 에이지
- 네네키리마루 (祢々切丸) - CV: 마츠다 켄이치로
2.3.5.1. 대태도의 스탯(특 최대치) 비교[편집]
생존과 정찰의 경우는 기본스탯(당번 최대치), []은 스탯순위,생존과 정찰은 당번 최대치 기준
2.3.5.2. 대태도의 스탯(극 최대치) 비교[편집]
생존과 정찰의 경우는 기본스탯(당번 최대치), []은 스탯순위,생존과 정찰은 당번 최대치 기준
2.3.6. 야리 (槍, 창)[편집]
상대의 도검 본체에 대미지를 준다. 그러나 레벨업만 충분히 되어 있다면 장비와 본체를 동시에 썰어버릴 만한 화력이 나오는지라 그다지 의미가 없다.
그래도 연습전에서는 대태도보다는 턴이 오는 속도가 빨라 활약할 때가 많다. 연습전에서 보이는 고레벨 창은 그야말로 대태도 헌터. 상대가 도저히 깎기 힘든 레어 장비를 장비했거나, 자체적으로 강한 화력+단단한 방어력으로 무장해 골치 아픈 대태도라도 장비에 상관 없이 털어버릴 수 있는 점이 큰 메리트. 상대가 강할수록 활약이 돋보이는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극 진화로 인해 추가된 특수 능력은 3회 공격.
2015년 3월 중순까지는 게임 내에 구현된 최대 난이도가 5밖에 되지 않아 동레벨에서는 어느 칼도 고만고만했기 때문에 크게 빛을 보지 못했다가 신 시스템 검비위사가 추가되면서부터 주목을 받았는데, 검비위사가 워낙 변태같은 방어력을 지니고 있어서 어지간한 타도나 태도로는 장비를 깎는 정도가 고작이기 때문에[40] 관통대미지가 있는 창을 길러두어야 공략이 수월해진다.
6영지에서는 상대 선제고속창에게 항상 선공권을 뺏기는데다, 레어 등급도 3등급 이상이어서 수리비용과 시간도 지나치게 많이 들기 때문에 활용성이 없다. 그래도 차후 신규 지역이나 이벤트 등에서 활용될 여지는 늘 있기 때문에 미래가 기대되는 도검군. 예시로 2015년 12월 29일부터 개최된 연대전 이벤트의 경우 주간전 지역에서 높은 방어로 무장한 고속창이 적으로 등장해서 상당히 골치아픈데, 아군 부대에 고레벨 창이 있을 경우 다른 적들을 격파한 후에도 끈질기게 남는 고속창을 쉽게 격파할 수 있어[41] 안정적인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2016년 5월 17일 업데이트된 엔쿄의 기억(7지역)에서는 가끔 생존치 1의 대태도가 등장하는데, 기동력이
하지만 이론상으로는 저럴 뿐, 실제로는 사용하기 애매하고 어려운 도종이다. 도검난무 게임 시스템 상 공격하려는 적을 타겟팅할 수 없으며, 모든게 랜덤 AI로 이뤄지는 특성 상 까다로운 적 하나를 겨냥해서 노리고 쓰기 위한 창이라는 도종은 역으로 말해서 타겟팅이 잘못될 경우 부대 전원의 짐이 되기 십상이다. 이론상으로는 저생존 고통률 적을 겨냥해서 쑤셔 공략을 수월하게 해주겠지만, 실제로는 다른 적을 공격하는 경우가 잦은 빛 좋은 개살구다. 또한 적을 잘 겨냥했다고 해서 그 적을 쓰러트릴 수 있는 건 별개이므로 기껏 생존 3 쿠나이를 쑤셔도 데미지가 1만 들어가고 끝날 수도 있다. 결국 꾸준한 레벨링이 동원되어야 한다는 소리인데, 극창은 극단도보다 경험치 요구량이 많다. 이렇게 이론과 실재가 너무 다른 도종이다보니 결국 사니와들의 로망 취급 당하는 신세로 전락하며, 극창의 레벨은 애정도를 과시하는 수단이 되어버렸다.
2015년 10월 시점에서 구현된 창은 천하 3명창 세 자루. 런칭 시에는 톤보키리와 오테기네가 구현되었고, 8월 11일부터 실시된 이벤트에서 니혼고가 선행 등장했다.
톤보키리와 오테기네는 레어도 3이며, 니혼고는 창 중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한 레어도 4등급. 톤보키리와 오테기네는 일부 태도들과 레어 등급이 같고 제작 시간도 같지만(3시간) 드롭률은 비교적 낮은 편이고, 거의 5지역 전후쯤에 가서야 드롭을 그럭저럭 기대할 수 있는 편이다.[42] 니혼고의 경우 전력확충계획 이벤트에서는 최종 맵 보스전에서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었으며, 이후 이케다야 1층(6-4) 보스맵에서 드랍된다. 이 쪽은 레어도가 레어도다 보니 정말로 확률이 극악해서, 체감상 드롭률은 대략 미카즈키 무네치카나 코기츠네마루와 비슷한 정도.
- 톤보키리 (蜻蛉切) - CV: 사쿠라이 토오루
- 니혼고 (日本号) - CV: 츠다 켄지로
- 오테기네 (御手杵) - CV: 하마다 켄지
- 오오치도리 쥬몬지야리 (大千鳥十文字槍) - CV: 우메하라 유이치로
- 닌겐무코츠 (人間無骨) - CV: 요시노 히로유키
2.3.6.1. 창의 스탯(특 최대치) 비교[편집]
2.3.7. 나기나타 (薙刀, 치도)[편집]
적 전체에게 작은 데미지를 준다. 대태도보다 공격 범위가 더 넓기는 해도 적 1명당 주는 데미지가 그리 크지 않기에 메리트는 다소 적지만, 어느 정도 레벨이 되면 4-3까지의 적은 한번에 썰어버리기 때문에[43] 레벨링으로 좋다.
게임 서비스 초기부터 2017년 6월까지는 이와토오시가 유일한 치도였으나, 토모에가타 나기나타가 7월 4일부로 추가되고[44] 2018년 4월 17일에 3번째 치도로 시즈카가타 나기나타가 추가되었다.
극 진화로 인해 추가된 특수 능력은 스턴. 스턴이 걸린 적은 1턴동안 모든 전투 행동을 할 수 없게 된다.
- 이와토오시 (岩融) - CV: 미야시타 에이지
- 토모에가타 나기나타 (巴形薙刀) - CV: 노지마 히로후미
- 시즈카가타 나기나타 (静形薙刀) - CV: 아자카미 요헤이
2.3.7.1. 나기나타의 스탯(특 최대치) 비교[편집]
2.3.8. 츠루기 (剣, 검)[편집]
2019년 2월부터 추가된 신규 도종. 운영측의 설명에 따르면 같은 츠루기에 속하는 도검이라도 저마다 다른 고유 능력을 갖는다고 언급되었다. 츠루기의 고유 능력은 자신에게는 적용되지 않으며, 능력 발동시에는 츠루기 자신의 피로도[45]가 일정량 소모되는 페널티가 있다. 최초의 츠루기인 하쿠산 요시미츠의 고유 능력은 중상(重傷)상태의 도검과 파괴된 도장 회복.[46] 2019년 2월 18일~ 2월 26일 한정 단도 이벤트.
2022년 4월 12일에 두번째 츠루기 시치세이켄이 실장됐다. 시치세이켄의 고유 능력은 경험치 상승으로, 시치세이켄의 피로도에 따라 배율이 달라진다. 벚꽃 상태면 30%, 일반 상태면 20%, 주황 피로 상태면 10%, 빨간 피로 상태면 5%로 전투를 개시할 때마다 피로도를 2 소모한다. 그렇다고 부대장에 앉히면 부대장 피로도 보너스 3만큼 추가로 더 빠지게 돼서 하쿠산과는 달리 피로도를 보강할 수 없다. 결국 일반 맵에서는 사용하기 어렵고, 츠루기의 스텟으로도 돌 수 있는 이벤트 맵에서 다른 도검남사의 경험치를 집중 부스팅하는 정도. 오사카성이나 전력확충계획 등 무한주회를 전제로 하는 이벤트에서는 시치세이켄에게 특상 총병이나 궁병을 3개 쥐여줘서 호마레를 잘 가져가게 하는 식으로 활용하곤 한다.
기존에는 대태도만 유일하게 장비 가능했던 정예병과 단도, 와키자시 한정으로만 장비 가능했던 궁병 및 총병을 장비할 수 있는 점도 특징적이다. 이 때문에 정예병을 장비해서 기동과 방어력을 챙기거나, 혹은 궁병/총병을 장비해서 원거리 전력으로 활용한다거나 하는 등 운용 전략이 유연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애초에 츠루기는 주로 고유 능력을 보고 쓰는 도종이기에 아주 큰 메리트까지는 아니다.
2.4. 도검별 스탯 비교표[편집]
2.4.1. 초기 스탯[편집]
2.4.2. 특 스탯[편집]
2.4.3. 특 이후 합성 및 당번으로 올린 후의 최고 스탯[편집]
2.4.4. 각 도검별 레어 등급 분류[편집]
2.5. 도검별 제작 타이머[편집]
2018년 7월 3일 업데이트로 [단도]휴가 마사무네, [와키자시]코테기리 고우, [타도]난센 이치몬지, [태도]다이한냐 나가미츠, 오오카네히라, 소하야노츠루기, 오오덴타 미츠요, 치요가네마루를 제외하고 모두 제작으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버그인지는 불명이나, 간혹 드물게나마 PC의 시계 상태나 서버 장애 등으로 제작 타이머와 실제 출현 도검이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보고되고 있다고 한다.
2.6. 현재 작중에 언급만 된 캐릭터[편집]
도검남사들 사이에서 언급만 되었을 뿐 아직 게임 내에는 구현되지 않은 남사들을 의미한다. 이렇다보니 2차 창작에서는 이들을 언급하는 도검들이 소식조차 없는 당사자들 때문에 고뇌하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일이 많고, 이들을 제치고 다른 신캐가 먼저 나온다는 소식에 탄식하는 모습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언급만 되었다가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실제로 추가된 캐릭터들도 있기는 하지만, 제작진이 갈수록 신규 도검 획득을 어렵게 만드는 추세인지라 이 문제로 비판을 많이 받고 있고 특히 서비스 초기부터 추가 여부가 거론되었던 오오카네히라의 경우는 네타거리로 많이 취급된 것에 비해 2016년 말까지 추가 여부가 불분명했기 때문에 한동안 사니와들의 원성이 끊이지 않았다.
2차 창작이 아닌 공식에서 언급(즉 기존 캐릭터가 직접 언급)한 캐릭터만 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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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호 무라마사→ 센고 무라마사 - 톤보키리가 본성 대사에서 무라마사는 나쁜 녀석이 아니라고 언급하는 대상으로 알려졌다. 초기에는 도공 무라마사에 얽힌 오해를 해명하는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공식 설정집인 현란도록에서 도공이 아닌 도검의 이름이 밝혀짐과 함께 톤보키리가 '묘호 무라마사의 유일한 이해자'라고 언급됨으로써 아직 구현되지 않은 도검남사로 알려졌는데, 2017년 1월 4일 공개된 신규 도검남사 센고 무라마사의 캐릭터 소개문 중 '톤보키리의 근심의 원인'이라는 언급이 있어 실제로 톤보키리가 말하는 대상이 묘호가 아니라 센고 쪽임이 거의 확실시되었다.[49] - 야만바기리 → 야만바기리 쵸우기 - 야만바기리 쿠니히로의 공식 설정과 도감 소개문에서 이름을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언급된 것이나 마찬가지. 다만 실제로 추가될 경우 명칭 문제로 기존 야만바기리 쿠니히로와 혼동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또한 다른 미구현 도검과는 달리 성격을 추측할 만한 대사가 없고 야만바기리의 열등감의 원인으로만 언급된 정도여서, 원본 야만바기리는 실제로 구현될 확률이 낮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그러다가 2018년 10월 특명조사 취락제 이벤트 예고에서 등장한 망토를 두르고 얼굴을 가린 의문의 인물이 원본 야만바기리가 아니냐는 예상이 나왔고, 실제로 야만바기리 쵸우기로 등장했다.[50]
- 도지기리 야스츠나 - 우구이스마루가 늘 이야기하던 오오카네히라가 소개문에서부터 언급했으며, 아예 공식 설정에서도 대놓고 도지기리를 라이벌로 여기고 있다고 못을 박았다. 심지어는 회상 제목[51]에서까지 언급되었을 정도.
난민생성기역대 천하오검 중에서는 처음으로 다른 남사가 이름을 언급한 사례. 또한 2023년 시점에서는 천하오검 중 유일하게 아직까지 추가 여부에 관한 소식이 없다. - 쿠리카라 고우 - 영화 도검난무에 선행 공개된 남사. 도종은 단도.
- 타이케이 나오타네 - 미나모토 키요마로의 도첩 소개문과 텐보에도 이벤트에서 1주차에 스이신시 마사히데를 선택하고 2주차의 회상에서 미나모토 키요마로가 언급한다.
- 도요 이치몬지 - 히메츠루 이치몬지가 도첩에서 언급한 도검. 도종은 태도.
- 병자초림 - 시치세이켄이 밭내번 대사에서 언급한 도검. 도종은 츠루기로 추정된다.[52] 참조 링크
- 오모카게 - 도검난무 무쌍에 등장한 도검. 도종은 대태도.[53]
3. 적 캐릭터[편집]
3.1. 역사수정주의자[편집]
역사수정주의자 문서 참조.
3.2. 검비위사[편집]
검비위사 문서 참조.
4. 기타[편집]
4.1. 콘노스케(こんのすけ)[편집]
콘노스케 문서 참조.
[1] 보스전 진입시 "급료 받는 만큼 일해볼까"라는 말을 한다(...).[2] 그런데 이게 각각 다른점이 대표적인 예로 아와타구치와 사몬지, 코테츠, 호리카와는 같은 사람이 만들어서 형제로 묘사되거나, 같은 도파로 인해 형제로 묘사되는 편(우구이스마루와 오오카네히라도 다른 사람이 만들었지만 같은 도파여서 형제로 취급)이지만, 예외적인 산죠 도파 같은 경우는 한번도 형제에 대해 말하지 않았고, 라이 파 같은 경우는 형제라기 보다는 그냥 보호자나 그런 쪽에 가까우며 아마도 제작한 도공이 다른 나키기츠네와 이치고 히토후리사이에 특수대화가 없는 걸 보면 같은 도파여도 재적한 도공이 다르면 형제보단 먼 관계가 되는 듯. 예외적으로 도파가 불명이면서 만든 도공이 같다는 얘기도 없고, 그저 사용자가 혈연관계만으로 형제로 취급되는 케이스(타로타치,지로타치)도 있다. 즉, 설정마다 다르다는 뜻[3] 라이 파의 경우 정확히는 가쿠란에 가깝다.[4] 예외로 야겐 토시로는 의사를 연상케 하는 복장이다. 이름의 야겐(약연)이 한약방에서 쓰이는 도구임을 반영한 설정으로 추정.[5] 소속 도검들에 전부 '쿠니히로'가 들어가서 쿠니히로 도파로 착각되는 경우가 많은데, 도파명은 '호리카와'가 맞다(쿠니히로는 도검을 만든 도공명).[袈娑] 승복에서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아래로 걸쳐 입는 법의[6] 원래는 비젠 오사후네파지만 게임 내에는 도파 없음으로 표기. 원본 도검이 오사후네파의 주류에서 벗어난 작풍이라는 점을 반영한 설정으로 보인다.[7] 짓큐 미츠타다는 저지 상의에 하의는 사이클링 빕 비슷한 타이트한 옷 위에 반바지를 덧입고 있다.[8] 사미다레 고우는 시노비 컨셉에 맞게 복장을 닌자 복장 스타일로 어레인지해서 입고 있다.[9] 마츠이 고우와 쿠와나 고우는 불명. 특히 쿠와나는 부상이나 진검필살 이외에 확인이 불가능하다. 진검필살 일러스트에서 점으로 추정되는 것이 쇄골에 1개, 복부에 2개 보이기는 하나 혈흔일 가능성도 있어 확실하지는 않다.[10] 전원 바지 밑단에 슬릿이 들어가 있다. 특이 사례로 이치몬지 노리무네는 일반적인 서양식 바지가 아니라 하카마를 받쳐 입는다.[11]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니혼고 등 어깨갑주를 착용하지 않는 검사들도 많으며, 니혼고 등 일부 남사는 극 진화 후부터 어깨갑옷을 착용한다.[12] 여기에 피로도까지 부족하다면 최악의 경우 전투가 시작되자마자 장비가 파괴되는 사례도 있다.[13] 특히 이벤트 맵 등에서 상대 창이나 나기나타가 높은 충력으로 아군 장비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박살내버리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정말 빡치게 만든다[14] 단도, 협차, 타도, 태도가 포함됨.[15] 대태도가 포함됨.[16] 창이 포함됨.[17] 나기나타가 포함됨.[18] 정찰 스탯이 주 목적이기에 하나만 데려간다.[19] 고코타이의 경우 복장 자체는 진화 전과 후 모두 동일하고, 데리고 있는 호랑이와 일러스트의 구도가 바뀐다.[20] 일부 도종의 경우 초기 생존값은 오히려 하락하는 경우도 있다. 대신 당번으로 올릴수 있는 최대값은 결과적으로 상승한다.[21] 대표적으로 후도 유키미츠와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특히 후도는 극 진화 후 그야말로 우리 후도가 달라졌어요 급으로 성격이 일신되었고, 야만바기리는 심각한 자기비하가 거의 사라지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어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또한 야만바기리의 경우 혼마루 대사 중 "예쁘다고 하지 마"라는 대사가 극 진화 전과 후의 느낌이 달라지는데, 진화 전에는 정색하는 톤이다가 극 진화 후에는 살짝 츤츤대는(...) 톤으로 바뀐다.[22] 야간전의 회피가 같다면 은폐값이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23] 기존에는 자신을 중심으로 위 또는 아래 바로 근접한 한쪽만 방어했지만 패치로 방어 대상이 부대 전체로 변경되면서 위치에 관계 없이 막아주도록 변경되었다.[24] 피격 대상에 극 타도 자신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타도의 데미지도 경감된다.[25] 극 타도가 2체 이상 있을 경우 전원이 동시에 능력을 발동하기도 한다.[26] 능력 발동시 나기나타처럼 적 전체를 공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애니메이션 연출만 그렇고, 실제로는 적 1체에만 데미지가 들어간다.[27] 이건 창과 나기나타도 마찬가지. 게다가 두 도종 모두 기동은 레어도 3 이상 도검군 중에서는 톤보키리를 제외하면 높은 편이지만, 적측 고속창에게 선타를 무조건 빼앗기기 때문에 이마저도 의미가 없다.[28] 이 때문에 3레어 등급 타도 3인방도 잘 안 쓰인다.[29] 사실 여성 유저들 뿐만 아니라 단도 캐릭터들을 보려고 게임을 시작한 소수의 남성 유저들도 있으며, 도검난무를 유튜브로 실황중계하다가 단도캐가 나오자 귀엽다고 환호성을 지르는 남성 유저들도 간간이 볼 수 있다. 이 쇼타콘 놈들![30] 아와타구치 요시미츠가 실제 단도 제작으로 유명한 도공이었기 때문이다.[31] 단, 비가 내리는 우천 지형이나 일부 실내전 맵에서는 장착은 가능하고 스탯 보정도 적용되지만 총병의 선제공격이 나가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이 때문에 밸런스를 고려한 조치인지 주간전에서도 일정 확률로 적의 원거리 공격 회피가 가능한 점을 빼면 와키자시나 타도와 같은 별도의 특수 능력은 없다.[32] 극단도만으로 구성된 부대로 방패병 풀장착 태도나 대태도를 격파하려면 평균 레벨이 최소 60 이상은 되어야 가능하고, 그나마도 전멸시키는 것은 사실상 힘들다.[33] 2015년 9월 도쿄 게임쇼에서 언급된 사항이다.[34] 레어도는 태도였을 때와 동일한 3(상上 등급).[35] 얼마나 유명한지, 거의 도검난무 패러디에서 보면 제작 타이머가 1시간 30분 표시가 꼭 언급된다.이젠 마스코트 취급(...)[36] 태도와 동일. 단 버그인지는 불명이나, 간혹 기존의 레어도 2 타도들과 동일한 1시간 30분 타이머에서 나오는 경우가 있다.[37] 정찰과 은폐 스탯에 보정이 붙는 병사는 선제공격 병사들과 경보병이 있지만 아무래도 경보병보다는 선제공격 병사를 더 자주 쓰게 된다. 또한 말 중에도 정찰과 은폐 보정이 붙는 것이 있기는 하지만 야전 맵에서는 말의 장비 효과가 적용되지 않아서 장비해도 의미가 없다.[38] 미카즈키의 경우 최고 레어 등급(레어도 5)이기 때문에 큰 말이 없으나 코기츠네마루는 레어도 3의 태도들 중 유일하게 미카즈키와 같은 4시간이고, 드롭이나 제작 출현 확률도 비정상적으로 낮아서 논란이 있었다. 다만 새로 실장되는 도검들마다 이벤트 한정이거나, 비정상적으로 낮은 제작률을 자랑하는 한정 단도거나, 돌기 짜증나는 맵에서만 한정 드롭되는 등 코기츠네마루보다 훨씬 어렵고 짜증나는지라 이제는 코기츠네마루정도면 얻기 어렵지 않은 남사로 취급받고 있다. 통상 제작 가능 도검들 중에서도 출현 확률이 낮을지언정 시즈카가타 나기나타 등 제작에서 나온다는 게 도시전설 취급받는 남사들보다는 확실히 잘 나온다. 참고로 쥬즈마루의 경우 모바일판 100만 다운로드 기념 제작 캠페인으로 최초 추가되었을 당시에는 제작 시간이 전 도검 중 최장시간인 10시간(!)이었다.[39] 상대편 부대에 특상급 중기병이나 정예병으로 무장한 고레벨 호타루마루가 있으면 비슷한 레벨의 창이나 같은 호타루마루가 없는 이상 잡기가 상당히 골치아프다.[40] 나기나타나 대태도의 경우 장비와 본체를 동시에 노릴 수 있기는 하지만 나기나타의 경우 어느 정도 레벨이 되지 않으면 대미지가 너무 낮은데다 한번에 쓸어버리는 데는 한계가 있고, 대태도는 느려터진 기동성 때문에 필연적으로 선공을 당할 수밖에 없는데다 공격 순서도 늦게 돌아온다는 문제점이 있다.[41] 이놈들은 방어가 단단하고 기동력이 변태적인 대신 생존치가 10밖에 되지 않는다.[42] 혼노지(3-2 지역)에서도 드롭이 보고되고는 있으나 확률이 극악하다.[43] 5지역에서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방패병을 단 적이 섞여 있으면 다 쓸어버리지 못하고 방패병을 달았던 1~2체 정도가 남게 된다.[44] 2017년 7월 3일에 정보가 공개된 지 불과 하루만에 추가되었다. 7월 4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기간 한정 제작으로 입수 가능.[45] 2023년 4월 25일 시스템 개편으로 피로도가 기력으로 변경되었다.[46] 부대에 중상(重傷) 상태 도검이 2체 이상 있을 경우에는 그 전투에서 순식간에 하쿠산의 피로도가 바닥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47] 명확하지는 않으나 언뜻 보면 이렇게 보인다.[48] 단 이 셋의 경우 간혹 기존 타도와 동일하게 1시간 30분이 걸려서 나오는 때가 있다.[49] 페이크이긴 해도 일단 초기 설정에 언급은 된데다 비슷한 사례로 타이코가네가 먼저 언급됐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도파의 모노요시가 먼저 실장된 케이스가 있으니 이쪽도 어떻게든 실장될 가능성은 있다. 또한 묘호도 초대 무라마사의 작품이기 때문에 오류는 아닌 셈.[50] 처음에는 정체를 숨기고 정부에서 파견한 감사관으로 나왔다.[51] '도지기리는 어디에 있나'.[52] 도신의 형태는 직도이나 명확한 도종은 알 수 없다.[53] 성우는 테라시마 타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