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데블(MARVEL 퓨처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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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공격은 양손의 빌리 클럽을 번갈아가면서 때리는것. 다만 모션이 이거 하나뿐이라 북치기라고 놀림받기도.
회피 시 100% 발동이여도 체감하기 힘들텐데 확률이 4분의 1밖에 안 되고, 그런 힘든 조건에 증가치도 초라하고 지속시간까지 짧다. 단순히 보면 쿨타임이 12초일 것 같지만 더럽기 짝이 없는 발동 조건때문에 그보다 훨씬 길다고 보면 된다. 보통 데데가 많이 참가하는 조합인 킹핀의 숙적들이나 헬로 헬스키친에는 퍼니셔나 루크 케이지라는 걸출한 리더스킬 보유자가 있어 더더욱 초라해지는 스킬이다. 일반적인 영웅은 사용이 불가능하고 회피율을 극한으로 높인 영웅은 공격력 증가 리더가 없을시 대용으로 채용할 만 하다. 피격시 25%의 확률로 치명타율, 치명타피해가 증가하는 패시브로 바뀌는 셈.
두 자루의 곤봉 빌리 클럽을 냅다 적에게 던져 기절을 건다.
처음부터 쓸 수 있는 스턴기로 원작에서도 친구 사이인 스파이더맨의 웹 샷과 여러모로 비슷한 위치인데 발동속도가 월등히 빠르고 효과도 바로 나와(웹 샷은 총 3타 중 막타에만 포박효과 발생)좋지만 5인까지 무력화가 가능한 웹샷과 달리 타겟이 최대 3인인 것이 아쉽다. 발동속도가 매우 빠르단 점을 이용해 적에게 돌진하기 전에 우선 기절을 걸거나 근접공격으로 때리다 적의 강력한 스킬을 강제로 끊어주는 게 주 용도다. 체력이 부실해 회피에 실패하면 매우 아파하는 데어데블에게 가장 중요한 스킬.
2015년 11월 18일 패치에서 빌리 클럽 샷의 데미지 계수가 37%에서 81%로 대폭 증가되고, 제자리에서 그냥 던지고 말던 모션이 빌리 클럽을 던짐과 동시에 옆구르기로 회피하는 모션으로 변경되었다.
17년 8월 업데이트로 시전시 논타겟팅이 되었다.
적에게 달려들며 돌려차기를 1번 날린 뒤에 빌리 클럽으로 2번 때리고 연이어서 2번 걷어차는 평범한 공격스킬이다.
2015년 11월 18일 패치에서 데미지 계수가 93%에서 79%로 깎여버리고 타격 횟수가 줄었지만 그 대신에 2타째 모션이 적의 옆으로 돌아가며 양 손의 빌리 클럽을 휘두른 뒤 발차기를 한 번 날리는 간결한 스킬로 바뀌어서 데어데블의 단점인 긴 타격 모션이 개선되었다. 그리고 2타의 빌리 클럽 타격 부분이 2히트로 들어가기 때문에 총합 데미지도 전보다 떨어지지 않는다. 가드 브레이크는 없지만 빌리 클럽 샷과 더불어 적의 옆으로 돌아가는 회피 능력 덕분에 데어데블의 생존력을 올려준다.
2099스파이디 패치로 범위가 좀더 증가했다.
위아래 돌려차기 2회 공격후 뒤로 물러나는 회피 동작을 했다가 다시 앞으로 뛰어들며 빌리 클럽으로 내려찍는 스킬. 계수도 높아서 모두 맞출시 상당한 데미지를 자랑하지만 쓸데없이 회피 동작이 거창한데다 여기에 슈퍼아머나 무적 판정이 없어 브레이크 당해 반격을 죽도록 얻어맞기 딱 좋은 계륵 스킬이다. 회피 동작에서 다른 스킬로 캔슬이 가능하니 위험하다 싶으면 빌리 클럽샷으로 스턴을 걸거나 하는 변칙적인 대처로 위기를 모면하면 된다. 단 2타까지는 빠른편인데 토르의 그것 처럼 대상을 공중에 띄우며 브레이킹을 걸기 때문에 빌리 클럽샷이 없을때 발악용으로 써주자.
2015년 11월 18일 패치에서 데미지 계수가 110%에서 98%로 깎이고 그 대신 3타째의 점프 내려찍기가 앞으로 돌진해 빌리 클럽으로 찌르는 것으로 바뀌었다. 찌르는 특성상 모션이 재빨라졌고 덕분에 기존의 약점이었던 빈틈 많은 동작의 일부가 해결되었다.
제작진이 기존의 스킬 모션을 버리기는 아까웠던 것인지 쉴드 국장님의 3성 스킬로 소환되는 멜린다 메이가 개편 전의 클럽 스윙을 사용한다. 데어데블도 큰 딜레이로 인한 허점 때문에 내다버린 스킬을 쓰고 있는 탓에 유저들 사이에서 메이는 공격 스킬이 아니라 몸빵 대신 해주는 고기방패로 취급된다.
올-뉴, 올-디프런트 유니폼을 입히면 빌리 클럽으로 스킬이 변경되는데 돌진-1회 타격-낙법을 하는 스킬로 바뀐다. 무적판정이 추가된다. 스킬 사용 시 회피율이 8초간 증가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영웅도감엔 명시가 돼있지 않다. 스킬 레벨 1렙시 5%에서 시작해 레벨 올릴때마다 2%씩 추가된다. 마스터하면 15%.
패치로 회피율이 표기 수치보다 낮게 적용되게 바뀌었기 때문에 예전과는 달리 썩 좋은 효과라 하긴 힘들지만 장비에 회피율 옵션이 없는 캐릭터들도 존재하므로 적당히 투자하면 이 스킬의 효과 덕에 다른 캐릭터보다 회피율에서 3% 가량 우위를 점하는게 가능하다. 그래도 회피율 스텟이 없는 것보다는 나으므로 유니폼을 입히면 유니폼의 실명 효과와 연계하여 데어데블의 생존률을 어느정도 올려준다.
암전 효과와 함께 빌리 클럽 두 개를 이어붙인 장봉으로 2번 난타를 하고 세로로 땅을 내려찍는 일격으로 마무리 하는 시원한 스킬. 원래는 타격 스피드가 헝편없이 느린 발암스킬이었으나 밸런스 패치를 통해 속도가 증가해 데데의 딜링을 책임지는 핵심 스킬이 되었다.
본래 데미지 계수가 78%였으나 2015년 11월 18일 패치에서 데미지 계수가 38%로 반토막이 났다. 대신 공격타수가 기존 3타에서 10타로 늘어나서 초고속으로 봉을 회전시키며 연타를 먹이는 스킬이 되었고, 마지막에 봉으로 내려찍는 공격의 계수는 이전에 때린 연타공격을 다합한것 보다 더 높기 때문에 딜링은 더욱 강해진데다가 타격감도 훨씬 좋아졌다. 무엇보다 스킬에 브레이크가 생겼다! 추가로 블레이드의 폭풍의 검 스킬처럼 타격 당하는 주변 적들을 끌어오는 기능까지 생겼다.
위아래로 한 번씩 봉을 휘두른 후 다시 올려쳐서 적을 공중에 띄운 뒤 봉을 회전시키며 연타를 주다가 뒤로 물러난 후 즉시 돌진하며 찌르는 스킬. 총 10히트가 들어간다.
그동안 5성 스킬까지 쓰고 나면 스킬 쿨타임으로 인해 느린 평타 2타만 집어넣어야 했는데, 6성 스킬의 추가로 인해 쿨타임 구간의 딜 로스를 어느정도 만회할 수 있게 되었다.
17년 8월패치로 사거리가 증가하고 공격시 대쉬하며 공격하게된다.
데어데블의 부족할 딜량을 올려주고 특히 중요한 방어수단인 무조건 회피율을 제공한다.
||1. 개요
2. 도전 과제
3. 대화 일람
4. 능력치
5. 스킬
5.1. 리더 스킬 - 감각 증대(Concentration of Senses)
5.2. ★1 액티브 스킬 - 빌리 클럽 샷(Billy Club Shot)
5.3. ★2 액티브 스킬 - 블라인드 강타(Blind Strike)
5.4. ★3 액티브 스킬 - 클럽 스윙(Club Swing)
5.5. ★4 패시브 스킬 - 레이더 센스(Rader Sense)
5.6. ★5 액티브 스킬 - 스태프 스플래쉬(Staff Splash)
5.7. ★6 액티브 스킬 - 사각 지대(Blind Sided)
5.8. 티어-2 패시브 스킬 - 음파 감지(Sonar Sense)
5.9. 티어-3 액티브 스킬 - 최후의 징벌
6. 유니폼
7. 평가
8. 추천 장비
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2. 도전 과제[편집]
3. 대화 일람[편집]
녀석들에게 두려움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지.
-티어-4 스트라이커 스킬로 등장 시
4. 능력치[편집]
기본 공격은 양손의 빌리 클럽을 번갈아가면서 때리는것. 다만 모션이 이거 하나뿐이라 북치기라고 놀림받기도.
5. 스킬[편집]
5.1. 리더 스킬 - 감각 증대(Concentration of Senses)[편집]
회피 시 100% 발동이여도 체감하기 힘들텐데 확률이 4분의 1밖에 안 되고, 그런 힘든 조건에 증가치도 초라하고 지속시간까지 짧다. 단순히 보면 쿨타임이 12초일 것 같지만 더럽기 짝이 없는 발동 조건때문에 그보다 훨씬 길다고 보면 된다. 보통 데데가 많이 참가하는 조합인 킹핀의 숙적들이나 헬로 헬스키친에는 퍼니셔나 루크 케이지라는 걸출한 리더스킬 보유자가 있어 더더욱 초라해지는 스킬이다. 일반적인 영웅은 사용이 불가능하고 회피율을 극한으로 높인 영웅은 공격력 증가 리더가 없을시 대용으로 채용할 만 하다. 피격시 25%의 확률로 치명타율, 치명타피해가 증가하는 패시브로 바뀌는 셈.
5.2. ★1 액티브 스킬 - 빌리 클럽 샷(Billy Club Shot)[편집]
두 자루의 곤봉 빌리 클럽을 냅다 적에게 던져 기절을 건다.
처음부터 쓸 수 있는 스턴기로 원작에서도 친구 사이인 스파이더맨의 웹 샷과 여러모로 비슷한 위치인데 발동속도가 월등히 빠르고 효과도 바로 나와(웹 샷은 총 3타 중 막타에만 포박효과 발생)좋지만 5인까지 무력화가 가능한 웹샷과 달리 타겟이 최대 3인인 것이 아쉽다. 발동속도가 매우 빠르단 점을 이용해 적에게 돌진하기 전에 우선 기절을 걸거나 근접공격으로 때리다 적의 강력한 스킬을 강제로 끊어주는 게 주 용도다. 체력이 부실해 회피에 실패하면 매우 아파하는 데어데블에게 가장 중요한 스킬.
2015년 11월 18일 패치에서 빌리 클럽 샷의 데미지 계수가 37%에서 81%로 대폭 증가되고, 제자리에서 그냥 던지고 말던 모션이 빌리 클럽을 던짐과 동시에 옆구르기로 회피하는 모션으로 변경되었다.
17년 8월 업데이트로 시전시 논타겟팅이 되었다.
5.3. ★2 액티브 스킬 - 블라인드 강타(Blind Strike)[편집]
적에게 달려들며 돌려차기를 1번 날린 뒤에 빌리 클럽으로 2번 때리고 연이어서 2번 걷어차는 평범한 공격스킬이다.
2015년 11월 18일 패치에서 데미지 계수가 93%에서 79%로 깎여버리고 타격 횟수가 줄었지만 그 대신에 2타째 모션이 적의 옆으로 돌아가며 양 손의 빌리 클럽을 휘두른 뒤 발차기를 한 번 날리는 간결한 스킬로 바뀌어서 데어데블의 단점인 긴 타격 모션이 개선되었다. 그리고 2타의 빌리 클럽 타격 부분이 2히트로 들어가기 때문에 총합 데미지도 전보다 떨어지지 않는다. 가드 브레이크는 없지만 빌리 클럽 샷과 더불어 적의 옆으로 돌아가는 회피 능력 덕분에 데어데블의 생존력을 올려준다.
2099스파이디 패치로 범위가 좀더 증가했다.
5.4. ★3 액티브 스킬 - 클럽 스윙(Club Swing)[편집]
위아래 돌려차기 2회 공격후 뒤로 물러나는 회피 동작을 했다가 다시 앞으로 뛰어들며 빌리 클럽으로 내려찍는 스킬. 계수도 높아서 모두 맞출시 상당한 데미지를 자랑하지만 쓸데없이 회피 동작이 거창한데다 여기에 슈퍼아머나 무적 판정이 없어 브레이크 당해 반격을 죽도록 얻어맞기 딱 좋은 계륵 스킬이다. 회피 동작에서 다른 스킬로 캔슬이 가능하니 위험하다 싶으면 빌리 클럽샷으로 스턴을 걸거나 하는 변칙적인 대처로 위기를 모면하면 된다. 단 2타까지는 빠른편인데 토르의 그것 처럼 대상을 공중에 띄우며 브레이킹을 걸기 때문에 빌리 클럽샷이 없을때 발악용으로 써주자.
2015년 11월 18일 패치에서 데미지 계수가 110%에서 98%로 깎이고 그 대신 3타째의 점프 내려찍기가 앞으로 돌진해 빌리 클럽으로 찌르는 것으로 바뀌었다. 찌르는 특성상 모션이 재빨라졌고 덕분에 기존의 약점이었던 빈틈 많은 동작의 일부가 해결되었다.
제작진이 기존의 스킬 모션을 버리기는 아까웠던 것인지 쉴드 국장님의 3성 스킬로 소환되는 멜린다 메이가 개편 전의 클럽 스윙을 사용한다. 데어데블도 큰 딜레이로 인한 허점 때문에 내다버린 스킬을 쓰고 있는 탓에 유저들 사이에서 메이는 공격 스킬이 아니라 몸빵 대신 해주는 고기방패로 취급된다.
올-뉴, 올-디프런트 유니폼을 입히면 빌리 클럽으로 스킬이 변경되는데 돌진-1회 타격-낙법을 하는 스킬로 바뀐다. 무적판정이 추가된다. 스킬 사용 시 회피율이 8초간 증가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영웅도감엔 명시가 돼있지 않다. 스킬 레벨 1렙시 5%에서 시작해 레벨 올릴때마다 2%씩 추가된다. 마스터하면 15%.
5.5. ★4 패시브 스킬 - 레이더 센스(Rader Sense)[편집]
패치로 회피율이 표기 수치보다 낮게 적용되게 바뀌었기 때문에 예전과는 달리 썩 좋은 효과라 하긴 힘들지만 장비에 회피율 옵션이 없는 캐릭터들도 존재하므로 적당히 투자하면 이 스킬의 효과 덕에 다른 캐릭터보다 회피율에서 3% 가량 우위를 점하는게 가능하다. 그래도 회피율 스텟이 없는 것보다는 나으므로 유니폼을 입히면 유니폼의 실명 효과와 연계하여 데어데블의 생존률을 어느정도 올려준다.
5.6. ★5 액티브 스킬 - 스태프 스플래쉬(Staff Splash)[편집]
암전 효과와 함께 빌리 클럽 두 개를 이어붙인 장봉으로 2번 난타를 하고 세로로 땅을 내려찍는 일격으로 마무리 하는 시원한 스킬. 원래는 타격 스피드가 헝편없이 느린 발암스킬이었으나 밸런스 패치를 통해 속도가 증가해 데데의 딜링을 책임지는 핵심 스킬이 되었다.
본래 데미지 계수가 78%였으나 2015년 11월 18일 패치에서 데미지 계수가 38%로 반토막이 났다. 대신 공격타수가 기존 3타에서 10타로 늘어나서 초고속으로 봉을 회전시키며 연타를 먹이는 스킬이 되었고, 마지막에 봉으로 내려찍는 공격의 계수는 이전에 때린 연타공격을 다합한것 보다 더 높기 때문에 딜링은 더욱 강해진데다가 타격감도 훨씬 좋아졌다. 무엇보다 스킬에 브레이크가 생겼다! 추가로 블레이드의 폭풍의 검 스킬처럼 타격 당하는 주변 적들을 끌어오는 기능까지 생겼다.
5.7. ★6 액티브 스킬 - 사각 지대(Blind Sided)[편집]
위아래로 한 번씩 봉을 휘두른 후 다시 올려쳐서 적을 공중에 띄운 뒤 봉을 회전시키며 연타를 주다가 뒤로 물러난 후 즉시 돌진하며 찌르는 스킬. 총 10히트가 들어간다.
그동안 5성 스킬까지 쓰고 나면 스킬 쿨타임으로 인해 느린 평타 2타만 집어넣어야 했는데, 6성 스킬의 추가로 인해 쿨타임 구간의 딜 로스를 어느정도 만회할 수 있게 되었다.
17년 8월패치로 사거리가 증가하고 공격시 대쉬하며 공격하게된다.
5.8. 티어-2 패시브 스킬 - 음파 감지(Sonar Sense)[편집]
데어데블의 부족할 딜량을 올려주고 특히 중요한 방어수단인 무조건 회피율을 제공한다.
5.9. 티어-3 액티브 스킬 - 최후의 징벌[편집]
6. 유니폼[편집]
6.1. 헬스 키친의 악마[편집]
외형의 모티브는 드라마판 데어데블. 자동사냥에서 영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든 스피드 계열임에도 데어데블이 자동사냥을 잘 뛸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유니폼. 그렇지 않아도 회피율이 좋은 데어데블이 이 유니폼까지 입으면 근접 몹들이 다수일 경우 거의 피해를 입지 않고 맵을 뚫어버릴 수 있다. 게다가 1대 1상황에서는 무조건 상대의 모든 평타를 봉쇄한다. 더욱이 빨간색 떡볶이같은 기존의 유니폼 대신 MCU의 멋진 유니폼으로 교체되어 반응이 상당히 좋은 편.
2015년 11월 출시 당시엔 실명을 거는 옵션만 있어 다른 영웅의 평타 혹은 몹들의 평타처럼 취급되는 기본공격만 막을 수 있어 생존력이 조금 떨어졌지만, 12월에 근접한 적의 공격이 20% 확률로 빗나가는 옵션이 추가됨으로서 적의 스킬까지 피할 수 있게 되었다. 단 실명효과는 디버프 취급이기 때문에 상태이상 면역인 월드보스 등에선 효과가 없다.
범용성은 올뉴올디가 좀더 좋지만 CC기가 먹히는 상황이면 이쪽도 제법 우수하다는게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