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드로우(일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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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관련 문서: 데스티니 히어로/서포트 카드 1. 원작[편집]
- 사용된 에피소드
- Turn-098 "마침내 발동! 궁극의 D 카드"
- Turn-100 "궁극의 아르카나 「더 월드」"
- Turn-144 "발동! 궁극 봉인 해방 의식술"
- Turn-166 "암드 드래곤 VS 드라군 D 엔드".
2. OCG[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일반=,
한글판 명칭=데스티니 드로우,
일어판 명칭=デステニー・ドロー,
영어판 명칭=Destiny Draw,
효과1=①: 패에서 "데스티니 히어로" 카드 1장을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덱에서 2장 드로우한다.)]
원작과 같은 효과로 OCG화되었다. 패 코스트를 대가로 드로우를 챙기는 마법 카드의 시초격이라 볼 수 있는 카드.
등장 초기에는 데스티니 히어로의 범용 부스팅 용병화에 큰 공을 세웠으며, 어둠의 유혹이나 트레이드 인과 범위가 겹치는 블루-D / 도그마 가이 / 드레드 가이와 함께 이리저리 투입되었다. 당시 이런 덱 회전률은 획기적일 정도로 높았기에, 이를 경계하여 준제한에서 제한 카드로까지 격상되었다가, 시들해지면 금제 해제, 또 기승을 부리면 금제를 받는 등 리미트 레귤레이션 리스트를 꽤 왔다 갔다 했다. 2012년 9월 금제에서 마침내 데스티니 드로우는 완전히 무제한으로 내려왔다.
현재 통합 히어로 덱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채용하는 데스티니 히어로가 디아볼릭 가이 / 디나이얼 가이 2종류뿐이라 데스티니 드로우와 연계하기 힘들고, 엘리멘틀 히어로 리퀴드맨이나 크로스 키퍼 등 더 자연스럽게 드로우를 챙길 수 있는 카드도 있기 때문.
2.1. 유사 효과 카드[편집]
이 카드들은 모두 패에서 특정 카드군(혹은 종족) 카드(혹은 몬스터 등)을 한장 버리고, 2장 드로우 효과를 가지고 있다.
- 몬스터 카드
- 검투수 새지터리 - "검투수" 카드 1장
- 마탄환의 사수 더 키드 - "마탄환" 카드 1장
- 서브테러마리스 지브라타르 - "서브테러" 카드 1장
- 타락천사 이슈탐 - "타락천사" 카드 1장
- 프레임 버팔로 - 사이버스족 몬스터 1장
- 마법 카드
- 함정 카드
- 샐러맨그레이트 기프트 - "샐러맨그레이트" 몬스터 1장
이하의 카드들은 코스트 방식이 조금 다르지만 2장 드로우하는 효과를 가졌거나, 코스트 방식은 같지만 효과가 살짝 다르다.
- 몬스터 카드
- 트릭스터 블러디마리 - "트릭스터" 카드, 그러나 양쪽 플레이어가 각각 1장씩 드로우(LP가 2000 이상일 때는 자신은 2장 드로우).
- 마법 카드
- 셀레스티얼 세크스턴트 - 패 및 자신 필드에서 앞면 표시의 레벨 6 몬스터 1장을 주인의 덱 맨 아래로 되돌리고 발동.
- 칠성의 보도 - 패 및 자신 필드에서 앞면 표시의 레벨 7 몬스터 1장을 제외하고 발동.
- 쿠지키리의 부적 - 패 및 자신 필드에서 앞면 표시의 레벨 9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고 발동.
- 어드밴스 드로우 -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레벨 8 이상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
3. 수록 팩 일람[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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