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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크롤/몬스터/식물
덤프버전 :
분류
1. 무해
2. 이동 가능
2.1. 방황하는 버섯 (Wandering mushroom)
2.2. 죽음의 갓버섯 (Deathcap)
2.3. 수면의 갓버섯 (Sleepcap)
2.4. 가시 사냥꾼 (Thorn hunter)
2.4.1. 들장미 덤불 (Briar patch)
2.6. 죽음의 옥수수 (Death cob)
2.7. 선인장 거인 (Cactus giant)
3. 이동 불가
3.1. 채찍질 덩굴 (Snaplasher vine)
3.2. 불타는 덤불 (Burning bush)
3.3. 산성초 묘목 (Oklob sapling)
3.4. 산성초 (Oklob plant)
3.5. 별꽃 (Starflower)
3.6. 폭탄버섯 (Ballistomycete)
3.6.1. 폭탄버섯 포자 (Ballistomycete spores)
4. 삭제된 몬스터
1. 무해[편집]
죽여도 경험치를 주지 않고, 직접적인 해를 입히지도 않는다.
1.1. 독버섯 (Toadstool)[편집]
무해하고 연약한 식물. 일반적으로는 그다지 볼 일이 없지만, 페다스 마다쉬를 믿을 때 적을 죽인 다음 시체 주위에서 권능을 사용하면 살점이 빠르게 부패하며 버섯이 자라나고 해골만 남는다(시체 크기에 따라 자라나는 버섯 수가 달라진다). 버섯은 시간이 조금 지나면 사라진다.
- 0.12 버전 이전에는 종교가 어떻든 간에 시체가 부패하면 그 주위에서 버섯이 자라나곤 했다.
- 0.24 버전 이전에는 페다스의 진화(Evolution) 권능으로 독버섯을 떠돌아다니는 버섯으로 바꿀 수 있었다.
1.2. 곰팡이 (Fungus)[편집]
사실상 HP가 더 많은 독버섯. 아무런 피해를 주지않으며 경험치도 없다.
- 0.24 버전 이전에는 페다스의 진화(Evolution) 권능으로 곰팡이를 떠돌아다니는 버섯으로 바꿀 수 있었다.
1.3. 식물 (Plant)[편집]
그냥 식물. 시체를 남기지 않으며 아무 대미지도 주지 않고 경험치도 없다. 거의 아무데서나 자생하지만 늪지, 해안, 짐승 소굴에서 특히 흔한 편이다. 메마른 식물은 언데드 테마 던전이나 이레데렘눌 제단 주위에서, 석화된 식물은 짐승 소굴 8층 케토블레파스가 등장하는 석화 테마에서, 악마의 식물은 악마 테마 지형이나 루고누에게 타락된 만신전에서 발견할 수 있다.
대체로 식물은 일반 캐릭터들에게는 그냥 배경 장식 1 내지 귀찮게 길을 가로막는 잡초 정도지만, 페다스 신도에게만은 예외다. 페다스 신도는 자유롭게 식물 사이를 오갈 수 있으며, 신앙을 사용하여 식물을 업그레이드시켜 오클롭 등으로 만들 수도 있다. 심지어 노화된 작물, 악마의 작물도 오클롭으로 강화시킬 수 있다!
1.4. 덤불 (Bush)[편집]
곰팡이나 그냥 식물보단 HP가 약간 낮지만 AC가 더 높으며 화염 속성 약점이 달려있다. 만약 불이 붙으면 다론 식물이나 빈공간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차별화되는 특징이 있는데 바로 원거리 공격, 마법 등이 통과한다는 점이다. 다만 이 특징은 플레이어뿐만 아니라 적한테도 적용되니 주의할 것.
2. 이동 가능[편집]
2.1. 방황하는 버섯 (Wandering mushroom)[편집]
옛 페다스 초반의 핵심. 버섯을 진화시켜서 만들 수 있다. 특이한 행동 양식을 지닌 몬스터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는 것처럼 적이 시야 내에 있을 때는 움직이지 않고, 시야에서 벗어났을 때 슬슬 따라온다. 공격력이 20으로 강력하고 혼란을 시키는 능력까지 가졌지만, 특이한 이동방식과 약한 맷집 때문에 제대로 쓰려면 컨트롤을 잘 해야한다.
적으로 만나게 되는 경우는 저주 발가락이 소환하는 경우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3] 시야 내에선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마법, 원거리 공격, 창을 이용하면 쉽게 처치할 수 있지만, 완전 근접해서 싸우면 꽤나 아픈 혼란 속성 공격을 때려댄다는 점을 기억하자.
2.2. 죽음의 갓버섯 (Deathcap)[편집]
적으로 만나게 되는 경우는 저주 발가락이 소환하는 경우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는 방황하는 버섯과 비슷하나 스펙이 더 높으며, 영혼을 먹는 악마가 사용하는 생명 흡수 능력을 사용한다.
2.3. 수면의 갓버섯 (Sleepcap)[편집]
수면을 거는 갓버섯. 숨을 쉬지 않는 종족은 수면에 걸리지 않는다.
- 0.30 버전에서 추가되었다.
2.4. 가시 사냥꾼 (Thorn hunter)[편집]
늪지 최악의 몬스터중 하나. 원거리에서 3d18의 물리 피해를 입히는 가시 탄막 주문을 사용한다. 피해량이 장난이 아닌데, 달라붙어서 처리하자니 가시덤불을 소환해 길막을 시전하고, 도망가자니 식물 주제에 캐릭터보다 이동 속도가 빠르고 깊은 물에서 수영도 할 줄 안다...나오는 장소가 지형이 더러운 습지임을 감안하면 매우 까다로운 몬스터. 실제로 늪지에 등장하는 몬스터 중 캐릭터 킬 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화염 속성이 약점이긴 한데, 0.18 버전부터 화염의 마법봉, 화염구의 마법봉이 삭제되어 화법이 아니라면 딱히 약점을 공략하기도 힘들다. 투명보기, 독 저항이 있고 마법저항이 높아 늪지를 공략하는 암살자들의 골치를 썩이는 놈.
굳이 대처법을 찾자면 히드라같은 다른 위험한 몬스터와 섞여 있을 경우 싸움을 피하고, 계단플, 코너링, 유리한 지형으로 이동 등으로 최대한 끌여들여 싸우는 것이다.
2.4.1. 들장미 덤불 (Briar patch)[편집]
가시 사냥꾼이 덤불의 벽(Wall of Brambles)을 사용해서 소환하는 식물. 소환한 가시 사냥꾼이 죽으면 같이 사라진다. 움직이지 못하고 직접적인 공격능력도 없지만 근접 공격을 당하면 5d4의 대미지를 가진 가시로 반격한다. 다만 창/폴암 등의 도달 공격을 하면 가시에 맞지 않고 안전하게 잡는 게 가능하다. 추가로 덤불처럼 원거리 공격이 통과한다.
만약 플레이어가 페다스 신자라면 들장미의 벽(Wall of Briars) 권능을 사용해서 소환할 수도 있다.
2.5. 꾸물거리는 망그로브 (Shambling mangrove)[편집]
나무답게 튼튼한 맷집과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특수 능력인 뿌리로 조이기(Grasping Roots)는 플레이어가 쓸 수 있는 강령술 마법인 '바일 클러치'와 흡사한데, 매턴 조이기 피해를 부여하면서 대상의 회피율을 떨어뜨리고 이동을 저지한다. 다만 깊은 물 위나 용암 위에서는 먹히지 않으니 위급한 상황에서는 비행물약을 빨고 올라서서 싸우는 것이 좋다.
일부 망그로브는 HP가 50% 이하로 떨어지면, 망그로브 안에 둥지를 틀고 있던 장수말벌 두세마리가 튀어나오므로 순식간에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중갑 전사라면 꽤 벅찬 엘리트 몬스터 취급이지만, 회피 트리의 경갑 마전사들이나 마법사들에겐 보스급 몬스터로 느껴지는 흉악한 놈이다. 마법저항력과 HD가 꽤 높아 상태이상에 잘 걸리지는 않지만, 투명보기가 없다는 점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다만 이놈이 나오는 던전이 늪지라서 물 투성이고 물위에서는 투명상태여도 투명이 보이게 되니 조심해야한다.
0.23버전에서 뿌리로 조이기에 나가보다 강력한 조이기 효과가 부여되어 엄청나게 위험한 적이 되었다. 펠리드, 스프리건 같은 캐릭터는 조이기 데미지에 의문사 당할수도 있다.
- 0.14 버전에서 추가되었다.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인 트렁크 버전에서는 트렌트(Treant)라는 이름이었다.
- 0.17 버전에서 까마귀(Raven)가 삭제되기 전에는 까마귀를 방출할 수 있었다.
- 0.19 버전에서 말벌(Wasp)이 삭제되기 전에는 말벌을 방출할 수 있었다.
- 0.23 버전 이전에는 뿌리로 조이기가 조이기 피해를 주지 않았다.
2.6. 죽음의 옥수수 (Death cob)[편집]
조트의 방에 나오는 몬스터. 이동속도가 대단히 빠르며 공격에는 속도 흡수, 즉 감속 효과가 있다. 언데드 속성 몬스터이므로 신성 무기와 디스펠 언데드에 약하다.
- 0.14 버전에서 타일이 변경되었다. (옛 타일)
- 0.17 버전에서 HD와 공격력이 증가하고 공격에 포만감 흡수 효과가 추가되었다.
- 0.18 버전에서 포만감 흡수 효과가 속도 흡수 효과로 바뀌었다.
2.7. 선인장 거인 (Cactus giant)[편집]
던전 크롤/몬스터/거인의 해당 항목 참조
3. 이동 불가[편집]
3.1. 채찍질 덩굴 (Snaplasher vine)[편집]
드라이어드가 깨어난 덩굴(Awaken Vines)을 사용하면 주변 나무에서 소환된다. 적을 조이면서 자신이 소환된 나무쪽으로 끌고 간다. 드라이어드는 최대 3개의 채찍질 덩굴을 소환할 수 있으며 드라이어드가 죽으면 채찍질 덩굴도 같이 사라진다.
원래는 마법의 숲(Enchanted Forest)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었다. 결국 마법의 숲은 정식으로 출시되지 못하고 삭제되었지만 채찍질 덩굴은 숲 소환의 일부분으로나마 남아있게 되었다.
3.2. 불타는 덤불 (Burning bush)[편집]
한마디로 산 대신 불꽃 공격을 하는 산성초. 기본적으로 페다스 스프린트에서 등장하나 페다스 신자의 경우에는 과성장(Overgrow) 권능을 쓰면 일정확률로 소환이 가능하다. 그렇게 위협적인 적은 아니다.
- 0.16 버전 이전에는 조트 방어전(Zot Defense) 모드에서 소환가능한 아군이었다.
- 0.19 버전 이전에는 조트의 왕국에서 등장했었다.
3.3. 산성초 묘목 (Oklob sapling)[편집]
산성초보다는 약하지만 여전히 산성 공격을 가한다. 보통 페다스의 제단에서 랜덤 인카운터 형식으로 산성초 묘목이 소환된다. 몇턴이 지나면 자라서 산성초가 되므로 빨리 잡을 수 없으면 원본처럼 그냥 피하는게 상책. 다만 오브 방어전에 나오는 묘목은 쭉 묘목으로 남는다.
페다스 스프린트에서는 산성초 묘목 마법사(Oklob sapling wizard), 사제(Oklob sapling priest) 등 주문도 사용할 수 있는 산성초 묘목이 나온다.
3.4. 산성초 (Oklob plant)[편집]
사실 몹이라기보다는 함정이나 파괴가능한 구조물에 가깝다. 설정상 산성 공격을 하는 식물이라서 무언가가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면 엄청난 대미지를 입히는 산성 공격을 사정없이 뿌려댄다. 게다가 페다스의 권능으로 멀쩡하던 풀이 갑자기 자라서 산성초가 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도 발생.[4] 죽여봤자 손해가 많으니 가급적 피하는게 좋다. 굳이 죽여야 한다면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우선 see invisible속성이 없으므로 투명화를 걸고 잡을 수 있고[5] , 시야 밖에서 광역 스펠을 잘 끼얹어주면 피해 없이 잡을 수 있다.
다른 방법으로 산성공격에 면역인 젤리로 잡는 방법이 있는데, 젤리는 마법 저항력이 낮으므로 Enslavement 마법이나 wand of enslavement를 이용하면 쉽게 일시적 동료로 만들 수 있다. 부식 저항이 있다면 어렵지 않게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부식 저항이 완전히 부식을 막아주는 건 아니므로 부식이 위험할 정도로(보통 3중첩 이상) 쌓였으면 빠지고 다음 기회를 노릴 것. 특수지형 중 짐승굴 1층에서 2층으로 내려가는 입구를 산성초가 전부 막고 있는 지형이 있는데 자칫하면 한 순간에 다음장을 볼 수도 있다.
페다스 스프린트에서는 산성초 섬멸자(Oklob plant annihilator), 악마학자(Oklob plant demonologist), 전이술사(Oklob plant shifter) 등 주문도 사용할 수 있는 산성초가 나온다.
3.5. 별꽃 (Starflower)[편집]
어비스의 산성초 컨셉으로 나온 식물.[6] 다행히(?) 산을 발사하는 건 아니지만 고정 아티팩트 균열에서만 볼 수 있었던 균열(Rift) 옵션이 기본 공격에 붙어있어 왜곡 효과와 함께 3타일까지 도달 공격이 가능하다.
3가지 공격 속성의 조합으로 별꽃과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더 아프게 맞는다는 특징이 있다. 3타일 거리에서는 균열 공격으로 끝이지만 2타일 거리에서는 균열과 도달 공격을 맞는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 경우에는 왜곡 공격도 추가로 얹어줘서 3가지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물론 자리 고정형 몬스터들이 그렇듯 범위 밖에서 공격하면 안전하지만, 별꽃은 작살 발사를 사용해서 적을 자신쪽으로 끌어당길 수 있기 때문에 거리가 어느정도 떨어져 있더라도 마냥 안심할 수는 없다.
3.6. 폭탄버섯 (Ballistomycete)[편집]
폭발하는 포자를 생성해서 공격하는 버섯. 페다스 신도가 폭탄버섯 성장(Grow Ballistomycete) 권능을 이용해서 소환할 수 있으며, 자연적으로 생성되지 않는다.
- 0.17 버전 이전에는 던전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될 수 있었다.
- 0.24 버전 이전에는 폭탄버섯이 폭탄버섯 포자를 통해 번식할 수 있었다. 그리고 페다스 신도는 진화(Evolution) 권능을 사용하여 폭탄버섯을 과활동하는 폭탄버섯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다.
- 0.24 버전에서 타일이 과활동하는 폭탄버섯이 쓰던 타일로 바뀌었다. (옛 타일: 비활동) 파일:Ballistomycete_active.png (옛 타일: 활동 중)
3.6.1. 폭탄버섯 포자 (Ballistomycete spores)[편집]
폭탄버섯이 생성하는 포자.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적과 접촉하거나 사망하면 3*3 범위의 폭발을 일으킨다. 폭발은 3d(6 + 기도술 레벨)의 피해를 입히고 맞은 적에게 혼란을 건다. 폭발에 플레이어가 휘말릴 수도 있다.
- 0.17 버전 이전에는 던전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될 수 있었다.
- 0.19 버전 이전에는 이름이 거대 포자 (Giant Spores)였다.
- 0.24 버전 이전에는 폭발 반경이 5*5였고 대미지가 3d15로 고정이었으며 포자의 HP는 1 고정이었다.
4. 삭제된 몬스터[편집]
4.1. 0.15[편집]
4.1.1. 가시 연꽃 (Thorn lotus)[편집]
늪지 곳곳에 있는 물웅덩이에서 떠다니며 가시를 발사하는 식물. 가시 사격이 꽤나 아프지만 물에서 멀어지면 아무것도 못한다. 다른 몬스터와 같이 나온 경우에는 왠만하면 물에서 떨어져서 싸우는 것이 좋고 투명 보기가 없기 때문에 투명화도 좋은 선택이다. 단, 물에 들어가면 투명화의 효과가 없어지니 조심하자.
- 0.14 버전에서 추가되었다.
- 0.15 버전에서 삭제되었다.
4.2. 0.24[편집]
4.2.1. 과활동하는 폭탄버섯 (Hyperactive ballistomycete)[편집]
페다스 신도가 폭탄버섯에게 진화(Evolution) 권능을 사용한 결과물. 보통 폭탄버섯보다 더 많은 폭발을 일으키고 결국 자신도 산화한다. 폭탄버섯은 포자를 통해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폭탄버섯도 더 많이 생성된다.
- 0.24 버전에서 삭제되었다. 페다스 마다쉬가 리워크 되면서 진화 권능이 사라졌기 때문. 다만 타일은 폭탄버섯의 타일이 사라지고 과활동하는 폭탄버섯의 타일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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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납골당이나 무덤이라면 ‘수 세기 전에’, 다른 던전이라면 ‘수 년 전에’라고 표시된다.[2] 메마른 식물만 rPois+++, rN+++이 추가로 달려있다.[3] 오클롭 같은 식물 몬스터를 변이시키면 가끔 볼 수 있기도 하다.[4] 유저도 페다스를 믿을 경우 권능으로 식물을 산성초로 만들 수 있다.[5] 다만 안보여도 산성은 발사한다. 맞을 확률이 줄어드니 없는 것보단 낫긴 하다.[6] 그런 컨셉 때문인지는 몰라도 현재의 타일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임시로 산성초를 보라색으로 바꾼 타일을 사용했었다.파일:DCSSstarflower-old.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