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앤 파이터/아이템/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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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의 장비 아이템 종류 중 하나.
2019년 8월 14일 퍼스트 서버에서 마계 대전이 공개되면서 탈리스만과 함께 추가되었고, 2019년 8월 22일 본서버에 정식으로 역시 탈리스만과 함께 추가되었다.
마계 대전과 추방자의 산맥의 보상 장비 중 하나로 탈리스만의 힘을 끌어내기 위한 매개체로서 전직 스킬별 5종의 룬이 있으며, 탈리스만 장착 후 개방되는 슬롯에 탈리스만 1개당 최대 3개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룬은 한번 장착하면 뺄 수 없는 엠블렘이나 젬과는 달리 탈리스만에 장착하더라도 언제든지 탈부착이 가능하다.
공통적으로 갈라진, 빛바랜, 선명한, 화려한[1] (소속) 룬 [스킬명] 의 이름을 가지며 동일한 룬은 같은 탈리스만에 장착할 수 없다.
해당하는 스킬은 각 직업의 스킬 커스터마이징 문서 참조.
룬은 카쉬파와 인형의 숲을 제외한 마계의 5세력을 상징한다.
적용 방식은 같은 옵션(쿨타임 감소, 공격력 증가 등)끼리는 단리로 최종적으로 각 옵션에 곱연산이 된다.
예를 들어 유니크 세컨드 팩트 룬과 유니크 서클메이지 룬을 하나씩 착용할 경우 쿨타임 감소는 3%가 공격력 증가는 2%가 복리로 적용된다.
직업에 따른 편차는 있지만 대체로 고대 도서관은(노랑)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범위 증가나 속도 증가 같은 것이 주 옵션이라 눈에 띄게 화력이 증가 하진 않기 때문, 물론 8시즌에 이르러서 스킬을 빨리 쓰는 것 = 쿨이 빨리 돈다. 이는 쿨감과 같다. 라는 인식의 변화가 생기기는 했으나 딜러면 응당 딜이 곧 최고의 유틸이기 때문에 본인이 세팅의 고수라 특별한 조합을 찾아내지 않는 이상 넣기 모호한 편. 따라서 대부분 세컨드 팩트와(빨강), 테라코타가(보라) 고정이며 남은 한자리는 세컨드 팩트로 올라간 쿨 증가를 상쇄하기 위한 수호자들을(파랑) 채용한다. 상쇄를 위한 수호자가 아니더라도 따로 추가적인 쿨감이 필요한 스킬인 경우 넣어 주기도 하는 편이며 어느 정도 세팅을 할 줄 안다는 전제하에 서클 메이지를(초록) 사용 하기도 한다.
반대로 딜은 아예 필요 없고 회복류나 파티 케어를 위한 스킬을 많이 돌리면 장땡인 버퍼들은 수호자와 서클 메이지가 메인이며 남은 한자리는 스킬의 범위를 늘려 좀 더 편하게 파티원들을 케어하기 위해 고대의 도서관 채용이 높은 편이나 힐량을 높히기 위해 테라코타를 사용 하기도 한다.
또한 룬은 같은 종류의 룬을 한 탈리스만 슬롯에 중복해서 착용할 수 없고[2] 탈리스만의 색상에 맞지 않게 룬을 착용하더라도 룬의 효과는 정상으로 적용되지만 색상을 맞춰주지 않으면 탈리스만 추가효과가 활성화되지 않으니 주의.
획득한 룬을 합성하여 새로운 룬을 획득하거나 확률적으로 더 높은 등급의 룬을 획득할 수 있다. 95레벨 제한 룬은 엘팅 메모리얼에 위치한 도서관의 모니카 NPC에게, 100레벨 제한 룬은 샨트리에 위치한 루실 레드메인[3] NPC에게서 룬 합성 메뉴를 통해 아이템을 합성할 수 있다.
합성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일반 합성과 내 전직 합성으로 구분된다.
일반 합성은 같은 등급의 룬 3개를 재료로 합성 가능하다. 일정 확률로 더 높은 등급의 룬을 획득할 수 있다.
내 전직 합성은 자신의 전직에 해당하는 룬만 합성할 수 있으며, 같은 등급의 룬 3개를 재료로 사용하여 합성이 가능하다. 재료로 사용된 룬의 등급과 동일하거나 더 높은 등급의 자기 직업 룬을 획득할 수 있다.
일반 합성 시 자신의 전직에 해당하는 룬은 타 전직 탈리스만 보다 높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전혀 체감이 안되는 것은 기분탓일까? 전직하지 않은 캐릭터는 자신의 전직 룬 획득 확률 증가가 적용되지 않는다.
8시즌 현재 일괄판매 기능으로 마계대전과 산맥을 돌고 난 후의 탈리,룬 인벤 정리가 딸각 몇 번에 끝날 정도로 매우 쉬워졌으며 최고 등급인(유니크) 화려한 룬 까지 확정적으로 정가를 할 수 있어 파밍 난이도가 매우 완화 되었으며 재료만 있다면 패치로 세팅이 바뀌게 되더라도 즉시 변경이 가능할 정도로의 편의성까지 개선되었다.
1. 개요[편집]
던전앤파이터의 장비 아이템 종류 중 하나.
2019년 8월 14일 퍼스트 서버에서 마계 대전이 공개되면서 탈리스만과 함께 추가되었고, 2019년 8월 22일 본서버에 정식으로 역시 탈리스만과 함께 추가되었다.
2. 특징[편집]
마계 대전과 추방자의 산맥의 보상 장비 중 하나로 탈리스만의 힘을 끌어내기 위한 매개체로서 전직 스킬별 5종의 룬이 있으며, 탈리스만 장착 후 개방되는 슬롯에 탈리스만 1개당 최대 3개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룬은 한번 장착하면 뺄 수 없는 엠블렘이나 젬과는 달리 탈리스만에 장착하더라도 언제든지 탈부착이 가능하다.
공통적으로 갈라진, 빛바랜, 선명한, 화려한[1] (소속) 룬 [스킬명] 의 이름을 가지며 동일한 룬은 같은 탈리스만에 장착할 수 없다.
해당하는 스킬은 각 직업의 스킬 커스터마이징 문서 참조.
3. 종류[편집]
룬은 카쉬파와 인형의 숲을 제외한 마계의 5세력을 상징한다.
적용 방식은 같은 옵션(쿨타임 감소, 공격력 증가 등)끼리는 단리로 최종적으로 각 옵션에 곱연산이 된다.
예를 들어 유니크 세컨드 팩트 룬과 유니크 서클메이지 룬을 하나씩 착용할 경우 쿨타임 감소는 3%가 공격력 증가는 2%가 복리로 적용된다.
직업에 따른 편차는 있지만 대체로 고대 도서관은(노랑)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범위 증가나 속도 증가 같은 것이 주 옵션이라 눈에 띄게 화력이 증가 하진 않기 때문, 물론 8시즌에 이르러서 스킬을 빨리 쓰는 것 = 쿨이 빨리 돈다. 이는 쿨감과 같다. 라는 인식의 변화가 생기기는 했으나 딜러면 응당 딜이 곧 최고의 유틸이기 때문에 본인이 세팅의 고수라 특별한 조합을 찾아내지 않는 이상 넣기 모호한 편. 따라서 대부분 세컨드 팩트와(빨강), 테라코타가(보라) 고정이며 남은 한자리는 세컨드 팩트로 올라간 쿨 증가를 상쇄하기 위한 수호자들을(파랑) 채용한다. 상쇄를 위한 수호자가 아니더라도 따로 추가적인 쿨감이 필요한 스킬인 경우 넣어 주기도 하는 편이며 어느 정도 세팅을 할 줄 안다는 전제하에 서클 메이지를(초록) 사용 하기도 한다.
반대로 딜은 아예 필요 없고 회복류나 파티 케어를 위한 스킬을 많이 돌리면 장땡인 버퍼들은 수호자와 서클 메이지가 메인이며 남은 한자리는 스킬의 범위를 늘려 좀 더 편하게 파티원들을 케어하기 위해 고대의 도서관 채용이 높은 편이나 힐량을 높히기 위해 테라코타를 사용 하기도 한다.
또한 룬은 같은 종류의 룬을 한 탈리스만 슬롯에 중복해서 착용할 수 없고[2] 탈리스만의 색상에 맞지 않게 룬을 착용하더라도 룬의 효과는 정상으로 적용되지만 색상을 맞춰주지 않으면 탈리스만 추가효과가 활성화되지 않으니 주의.
4. 룬 합성[편집]
획득한 룬을 합성하여 새로운 룬을 획득하거나 확률적으로 더 높은 등급의 룬을 획득할 수 있다. 95레벨 제한 룬은 엘팅 메모리얼에 위치한 도서관의 모니카 NPC에게, 100레벨 제한 룬은 샨트리에 위치한 루실 레드메인[3] NPC에게서 룬 합성 메뉴를 통해 아이템을 합성할 수 있다.
합성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일반 합성과 내 전직 합성으로 구분된다.
일반 합성은 같은 등급의 룬 3개를 재료로 합성 가능하다. 일정 확률로 더 높은 등급의 룬을 획득할 수 있다.
내 전직 합성은 자신의 전직에 해당하는 룬만 합성할 수 있으며, 같은 등급의 룬 3개를 재료로 사용하여 합성이 가능하다. 재료로 사용된 룬의 등급과 동일하거나 더 높은 등급의 자기 직업 룬을 획득할 수 있다.
일반 합성 시 자신의 전직에 해당하는 룬은 타 전직 탈리스만 보다 높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8시즌 현재 일괄판매 기능으로 마계대전과 산맥을 돌고 난 후의 탈리,룬 인벤 정리가 딸각 몇 번에 끝날 정도로 매우 쉬워졌으며 최고 등급인(유니크) 화려한 룬 까지 확정적으로 정가를 할 수 있어 파밍 난이도가 매우 완화 되었으며 재료만 있다면 패치로 세팅이 바뀌게 되더라도 즉시 변경이 가능할 정도로의 편의성까지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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