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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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굉명검'이라는 닉네임으로 황금의 검 쟁탈전에 참가한 데스로크 일당 중 한 명이다. 셰온스 일당에서의 이명은 섬광의 활.
2. 특징[편집]
머리에 예비 활시위를 달고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3.1. 2기 붉은 고대의 루비[편집]
셰온스 일당의 입단시험에서 켈, 호우스와 함께 단 몇초만에 모든 참가자들을 몰살해버리는 것으로 등장한다.재미있어... 이번 신인들은... 정말로 재미있어...!!
셰온스
3.2. 3기 맑은 빛의 진주[편집]
'눈에 띄지 않게 이기거나 진다'라는 작전으로 첨각의 기사와의 경기에서 일부러 패배한 후 켈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후 켈이 조립중독과 전투를 벌이자 그의 어둠 장벽을 호우스와 함께 지키고 있던 중 도롱과 세르나르룡이 접근하자 도롱과 전투를 벌인다.
플러스약국에게 드릴을 받은 도롱이 땅을 파려다 경기장 바닥이 무너져 함께 떨어진 후 도롱과 싸움을 벌이기 시작하고, 자신의 화살을 전부 피해내는 도롱을 보며 맞추는 보람이 있겠다며 좋아한다.
이후 자신의 힘[2] 을 발동시키기 위해 도롱이 더 빠른 공격을 끌어내려고 도발을 하자 화를 내며 빛의 구체를 발사해 다방면에서 화살을 쏟아내는 공격으로 도롱을 밀어붙인다.
그리고 화염석을 이용해 힘을 각성한 도롱이 주변을 불바다로 만들어 움직임을 봉인하자 최대출력의 화살을 발사하지만 도롱은 그 화살의 궤도를 바꿔 그대로 되돌려준다. 그 후 자신의 최대출력 화살을 막아내다 도롱에게 공격당해 패배한다.
그 후 갸무라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하지만, '정보의 삭제'를 위해 찾아온 데스로크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4. 능력 및 강함[편집]
빛의 화살을 직접 만들어내 화살이 필요없는 '섬광의 활'을 사용한다. 화살은 상대에게 유도되어 날아간다.
활시위를 끊고 활을 검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이것으로 보아 근접전에 약한 타입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4.1. 기술[편집]
- 빛의 구슬(가칭)
여러개의 빛의 구슬을 날려 상대의 주변에 띄우고, 화살을 그 구슬에 흡수시킨다. 흡수된 화살은 다시 방출되어 다른 구슬로 옮겨가고 이것을 계속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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