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미시시피 모아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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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음악가.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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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경, 미시시피주 클레이본 카운티 허맨빌에서 태어났다.[B] H.C. 스피어 (H.C. Speir) 가 그를 발견했을 때 그는 작은 마을이던 미시시피주 록포트의 기차역 부근에서 활동하고 있었다.[C] 그는 구식스럽게 맨발로 탭댄스를 췄고[A] 록포드 부근에서 인기가 있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은 1960년대에 그를 거의 기억하지 못했다.[C]

이후 1935년 10월, 미시시피주 잭슨에서 4곡을 녹음했다.[1][2] 이때 그는 더 미시시피 무아너란 가명을 사용했다.[D] 이 중 2곡은 발매되지 않았다. 발매된 곡은 Mississippi Moan와 It's Cold in China Blues인데, 'It's Cold in China Blues'는 블라인드 레몬 제퍼슨의 Long Lonesome Blues와의 유사성이 발견된다.[D] 폴 올리버는 제퍼슨이 미시시피주에 왔을 때 그에 대해 들었을 것이란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3]

1936년까지 미시시피주 칼라일에서 거주했다고 전해진다.[D] 그가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여했거나 마운트 올리브 혹은 테일러스빌에 살았을 가능성도 있다.[C] 1960년대에도 여전히 미시시피주에서 활동하고 있었음이 알려졌으며[A], 이후로 그의 행방은 묘연해졌다. 밥 L. 이글과 에릭 S. 르블랑은 그가 미시시피주 칼라일에서 죽었을 것으로 추정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