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카우보이스/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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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맥카시 감독 아래에서 맞는 네 번째 시즌이다. 지난 2년간 동일하게 12승 5패의 성적을 거두었으므로 이번 시즌에는 더 나은 성적을 거두고자 할 것이다.
카우보이스 입장에선 정말이지 이번 시즌에는 ‘슈퍼볼 아니면 망작’이란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할 시즌이다. 아닌게 아니라 지구 라이벌들이 전력보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하다못해 호구라고 불리던 워싱턴 커맨더스 마저도 새로운 구단주를 맞이하여 새출발을 선언한 상태라서 카우보이스에겐 진짜로 사생결단으로 달려들어야 할 시즌이다. 게다가 어째저째해서 디비저널 라운드까지 도달했던 전년 시즌 보다 더 형편없는 성적을 내놓는다면 후폭풍이 어마어마 할 것인데다 맥카시 감독이나 프레스캇 역시 카우보이스 소속으로는 종말을 고할 상황이라 둘의 입장에서는 말그대로 목숨을 내놓아야 할 정도다[1] .
3쿼터에는 라인배커 말릭 제퍼슨이 발 부상으로 제외되었다.
기대되는 점은 신인 러닝백 듀스 본과 2년차 와이드 리시버인 제일런 톨버트가 공격에서 유망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토니 폴러드가 이지키얼 엘리엇에 이어 러닝백을 맡게 되면서 듀스 본이 그를 도운다면 매우 고무적인 플레이가 가능할 것이다.
닥 프레스콧(QB)을 포함한 대부분의 주전들은 지난 경기를 사이드라인에서 지켜보았다.[3] 나머지 선수들은 정규시즌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하려면 프리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한다.
듀스 본(RB)과 제일런 톨버트(WR)는 지난 경기에 이어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1라운드 픽인 마지 스미스는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1쿼터에는 디말비온 오버숀(LB)이 시애틀의 Zach Charbonnet에게 태클을 하다가 무릎 부상을 입었다. 어깨부상을 당했던 맷 왈레츠코(OT)도 이번 경기에서 복귀하지 못했다.
프리시즌에 등장하지 않았던 닥 프레스콧이 이번 경기에서 출전할 것이라고 한다.
댈러스 카우보이스 프랜차이즈 사상 최다 점수차 셧아웃 승리이다.
댈러스는 지난 경기에 대승을 거둔 만큼, 애런 로저스가 없는 제츠를 상대로 승리하여 좋은 흐름을 가져가야한다.
지난 경기에 이어 이번 경기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슈퍼볼에 대한 희망이 점점 커지고 있다.[4]
애리조나도 부상자가 많다. 어깨 부상인 레키 포투와 발목 부상인 조쉬 우즈는 이번 경기에서 출전이 불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댈러스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니, 이번 경기도 승리를 기대해볼 만하다.
카우보이스의 O라인은 현재 세 명의 선수가 부상을 입었다. 타이론 스미스(OT)는 무릎 부상으로 제외되어 금요일 훈련에 참여하지 못했다. 잭 마틴(OG)은 발목 부상이 의심되고, 타일러 비아디시(C)는 햄스트링 질환이 의심된다. 이번 경기는 맥카시 감독에 대한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 이번 난관을 잘 극복해야 플레이오프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이날 포티나이너스의 타이트엔드인 조지 키틀스는 경기 중 '카우보이스 엿먹어'라 쓰여진 티셔츠를 내보였는데 여기에 마이카 파슨스가 "지금은 실컷 웃고 나중에 실컷 울어라(Laugh now, cry later)"라고 응수했다[8] .
1. 개요
2. 오프시즌
3. 프리시즌
4. 정규시즌
4.4. 4주차 - vs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승)
4.5. 5주차 - @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패)
4.6. 6주차 - @ 로스앤젤레스 차저스 (승)
4.7. 7주차 - 바이위크
4.17. 17주차 - vs 디트로이트 라이언스
5. 총평
1. 개요[편집]
마이크 맥카시 감독 아래에서 맞는 네 번째 시즌이다. 지난 2년간 동일하게 12승 5패의 성적을 거두었으므로 이번 시즌에는 더 나은 성적을 거두고자 할 것이다.
카우보이스 입장에선 정말이지 이번 시즌에는 ‘슈퍼볼 아니면 망작’이란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할 시즌이다. 아닌게 아니라 지구 라이벌들이 전력보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하다못해 호구라고 불리던 워싱턴 커맨더스 마저도 새로운 구단주를 맞이하여 새출발을 선언한 상태라서 카우보이스에겐 진짜로 사생결단으로 달려들어야 할 시즌이다. 게다가 어째저째해서 디비저널 라운드까지 도달했던 전년 시즌 보다 더 형편없는 성적을 내놓는다면 후폭풍이 어마어마 할 것인데다 맥카시 감독이나 프레스캇 역시 카우보이스 소속으로는 종말을 고할 상황이라 둘의 입장에서는 말그대로 목숨을 내놓아야 할 정도다[1] .
2. 오프시즌[편집]
2.1. 선수단 변화[편집]
2.1.1. 영입[편집]
2.1.2. 재계약[편집]
2.1.3. 트레이드[편집]
2.1.4. 이적/방출[편집]
2.2. 드래프트[편집]
3. 프리시즌[편집]
3.1. 1주차 - vs 잭슨빌 재규어스 (패)[편집]
- 경기 전
- 경기 후
3쿼터에는 라인배커 말릭 제퍼슨이 발 부상으로 제외되었다.
기대되는 점은 신인 러닝백 듀스 본과 2년차 와이드 리시버인 제일런 톨버트가 공격에서 유망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토니 폴러드가 이지키얼 엘리엇에 이어 러닝백을 맡게 되면서 듀스 본이 그를 도운다면 매우 고무적인 플레이가 가능할 것이다.
3.2. 2주차 - @ 시애틀 시호크스 (패)[편집]
- 경기 전
닥 프레스콧(QB)을 포함한 대부분의 주전들은 지난 경기를 사이드라인에서 지켜보았다.[3] 나머지 선수들은 정규시즌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하려면 프리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한다.
- 경기 후
듀스 본(RB)과 제일런 톨버트(WR)는 지난 경기에 이어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1라운드 픽인 마지 스미스는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1쿼터에는 디말비온 오버숀(LB)이 시애틀의 Zach Charbonnet에게 태클을 하다가 무릎 부상을 입었다. 어깨부상을 당했던 맷 왈레츠코(OT)도 이번 경기에서 복귀하지 못했다.
3.3. 3주차 vs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 (승)[편집]
- 경기 전
프리시즌에 등장하지 않았던 닥 프레스콧이 이번 경기에서 출전할 것이라고 한다.
- 경기 후
4. 정규시즌[편집]
4.1. 1주차 - @ 뉴욕 자이언츠 (승)[편집]
- 경기 전
- 경기 후
댈러스 카우보이스 프랜차이즈 사상 최다 점수차 셧아웃 승리이다.
4.2. 2주차 - vs 뉴욕 제츠 (승)[편집]
- 경기 전
댈러스는 지난 경기에 대승을 거둔 만큼, 애런 로저스가 없는 제츠를 상대로 승리하여 좋은 흐름을 가져가야한다.
- 경기 후
지난 경기에 이어 이번 경기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슈퍼볼에 대한 희망이 점점 커지고 있다.[4]
4.3. 3주차 - @ 애리조나 카디널스 (패)[편집]
- 경기 전
애리조나도 부상자가 많다. 어깨 부상인 레키 포투와 발목 부상인 조쉬 우즈는 이번 경기에서 출전이 불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댈러스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니, 이번 경기도 승리를 기대해볼 만하다.
- 경기 후
4.4. 4주차 - vs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승)[편집]
- 경기 전
카우보이스의 O라인은 현재 세 명의 선수가 부상을 입었다. 타이론 스미스(OT)는 무릎 부상으로 제외되어 금요일 훈련에 참여하지 못했다. 잭 마틴(OG)은 발목 부상이 의심되고, 타일러 비아디시(C)는 햄스트링 질환이 의심된다. 이번 경기는 맥카시 감독에 대한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 이번 난관을 잘 극복해야 플레이오프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경기 후
4.5. 5주차 - @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패)[편집]
- 경기 전
- 경기 후
참고로 이날 포티나이너스의 타이트엔드인 조지 키틀스는 경기 중 '카우보이스 엿먹어'라 쓰여진 티셔츠를 내보였는데 여기에 마이카 파슨스가 "지금은 실컷 웃고 나중에 실컷 울어라(Laugh now, cry later)"라고 응수했다[8] .
4.6. 6주차 - @ 로스앤젤레스 차저스 (승)[편집]
- 경기 전
- 경기 후
4.7. 7주차 - 바이위크[편집]
4.8. 8주차 - vs 로스앤젤레스 램스[편집]
- 경기 전
- 경기 후
4.9. 9주차 - @ 필라델피아 이글스[편집]
- 경기 전
- 경기 후
4.10. 10주차 - vs 뉴욕 자이언츠[편집]
- 경기 전
- 경기 후
4.11. 11주차 - @ 캐롤라이나 팬서스[편집]
- 경기 전
- 경기 후
4.12. 12주차 - vs 워싱턴 커맨더스[편집]
- 경기 전
- 경기 후
4.13. 13주차 - vs 시애틀 시호크스[편집]
- 경기 전
- 경기 후
4.14. 14주차 - vs 필라델피아 이글스[편집]
- 경기 전
- 경기 후
4.15. 15주차 - @ 버팔로 빌스[편집]
- 경기 전
- 경기 후
4.16. 16주차 - @ 마이애미 돌핀스[편집]
- 경기 전
- 경기 후
4.17. 17주차 - vs 디트로이트 라이언스[편집]
- 경기 전
- 경기 후
4.18. 18주차 - @ 워싱턴 커맨더스[편집]
- 경기 전
- 경기 후
5. 총평[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0 12:16:51에 나무위키 댈러스 카우보이스/2023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맥카시 감독은 2006년 그린베이 패커스 감독직으로 데뷔한 이후 2011년 슈퍼볼 우승이 전부다. 2023년을 기준으로 감독직에 오른지 17년째이기 때문에 뭔가 한번은 보여줄 때는 된것도 사실이다. 감독직에서 내려올 정도는 아니지만 올시즌 뭔가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해임은 둘째치고 타팀의 후임 감독으로 임명되는 것에도 지장이 클것이다. 닥 프레스콧의 경우는 더 심각한 것이 일단 쿼터백이란 포지션이 주는 중압감에 더해 프로 7년차가 되는 이번 시즌에는 어떠한 방식으로라도 팀의 슈퍼볼 진출이란 중책을 맡게 되어 부담감이 한층 높아졌다. 더욱이 그도 이젠 삼십줄로 들어선 상황이라 은퇴 전에 우승이란 경력은 쌓아놓는것 역시 중요하다.[2] 2023년 8월 14일, 1년 계약[3] 프레스콧은 2019년 이후 프리시즌에 뛰지 않았다.[4] 댈러스의 모든 시즌과 비교해봐도 손에 꼽을 만큼의 좋은 출발을 하고 있다.[5] "It's definitely a punch in the gut for our football team, but this is an opportunity for our defensive depth to step up and continue to move forward."[6] AT&T 스타디움 개장 이후 최다 연승[7] 이 때문에 백업 쿼터백을 활용하지 않았던 마이크 맥카시 감독에게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졌다.[8] 다시 말해 "그래, 지금은 실컷 웃어재껴라. 나중엔 질질 짜게 될테니까"란 뜻이다.[9] 더구나 카우보이스는 올시즌 NFC 서부지구 팀들에게만 2패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