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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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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덩치형 파워하우스 흑인 레슬러.
JAPW에서 프로레슬링 팬이었던 댄 마프는 JAPW에 입단하며 프로레슬러의 길을 걷게된다. 그러다가 호미사이드 밑에서 프로레슬러로써의 훈련을 받게되면서 모든 과정을 완료하며 마피아라는 링네임을 채택하고, 동문인 몬스타 맥과 함께 태그팀 다 힛 스쿼드(Da Hit Squad)를 결성한다. ROH, CZW, JAPW, QWA, ICW, WXW, PWF, PCW, USA Pro 등 여러단체를 돌며 덩치에 맞게 막강한 스테이블로 활약하며 태그팀 경력을 만들어 가지만 태그팀 파트너인 몬스타 맥이 다리부상을 당하며 스테이블은 2003년에 해체된다.
프라퍼시(The Prophecy)의 일원으로 활동하나 스테이블은 해체되고, 2005년까지 ROH에서 활동하다가 호미사이드는 댄 마프가 자신을 "배반"했다고 비난하고 앞으로 댄 마프를 고용한 어떤 회사에서도 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결과적으로 댄 마프는 프로레슬링에서 은퇴했고, 당시 보유했던 타이틀은 공석 처리됐다. JAPW는 댄 마프와 호미사이드 사이에 있던 사건의 상황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은퇴한지 7달 지나 10월에 1회성으로 푸에르토 리코에 있는 단체에 나오지만 패한다.
3년이 지난 2008년에 JAPW로 돌아와 선수로 완전히 복귀하고, 기량이 녹슬지 않음을 보여주며 다시한번 제 2의 전성기를 시작한다. 제이 리썰, 케니 오메가, 에디 킹스턴과도 경기를 가지게되고, ROH부터 알게된 크리스토퍼 다니엘스와도 마주치며 경기를 가지게 된다.
NWA에서도 활동하고, 싱글과 태그팀을 번갈아 가며 경기를 가지며 인디 및 메이저 급 탑스타들과 경기를 가지는 나날의 연속이었고, 다 힛 스쿼드 시절 태그팀 파트너였던 몬스타 맥과도 재회하며 태그팀 활동을 다시 하게 된다.
2017년에는 임팩트 레슬링에 출연해 앤서니 보웬스 & 팻 벅과 같이 데자이어블 더스틴 & 기고로 저스틴 & 버스터 잭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2018년에 WrestlePro와의 합동쇼에서는 쟈니 임팩트와 경기를 가지지만 패하고, 2019년에는 콩고 콩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
여러 레슬링 단체를 돌아다니며 명경기를 만들어 나가고 2019년에 다시 ROH에 등장하고 싱글보다 태그팀 경기쪽으로 출전하는 경기뿐이었고, 2020년부터는 ICW에서 주로 활동하고, 2021년에는 NEW에서 많이 활동한다.
3. 여담[편집]
- 호미사이드 & 매직에게서 트레이닝을 받았다.
4. 둘러보기[편집]
[★] 밑줄이 승리자. 다자간 매치의 경우 이름 옆 (O)가 핀폴자, (X)가 피핀폴자.[1]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 댄 마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