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전쟁/2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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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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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전쟁 2회전 진행 내용 및 결과를 다룬다. 방송 3~4화 내용에 해당한다.

2. 에이스 선발전: 퍼펙트 넘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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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퍼펙트 넘버'는 화면에 제시된 일곱 문장이 모두 참이 되도록 빈칸에 각각 알맞은 숫자를 찾아내는 게임이다.

2.1. 진행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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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에이스 매치: 밸런스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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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밸런스 게임'은 숫자 간 비교를 통해 먼저 상대방의 숫자 조합을 맞히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2. 두 참가자는 합이 20이 되는 서로 다른 A,B,C,D 알파벳 숫자 조합을 만들어 제시한다.
3. 단 숫자는 소수점이나 분수를 활용할 수 없으며 한 자리 숫자여야 한다.
4. 참가자는 게임 시작 후 2분 안에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택해 자신과 상대의 알파벳을 비교할 수 있다.
5. 첫 번째, 본인 알파벳 한 개와 상대 알파벳 한 개를 지목해 비교한다.
6. 두 번째, 본인 알파벳 두 개의 합과 상대 알파벳 두 개의 합을 비교한다.
7. 두 참가자가 서로 번갈아 가며 확인하고, 제한 시간은 2분이다.
8. 정답 도전 후 정답을 맞히면 바로 승리, 오답이라면 상대에게 기회가 넘어간다.
9. 게임에서 승리한 팀에게는 다음 메인 매치에 유리한 베네핏이 제공된다.
10. 에이스 선발전 1등 참가자가 다른 에이스 후보 중 한명을 지목해 1:1로 진행한다. 선후공은 에이스 선발전 1등 참가자가 선택한다.

3.1. 진행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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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김기홍은 후보들 중 가장 등수가 낮아 승산이 있다고 판단해 Janice를 지목했다. 한편 게임 진행 중 관전하는 참가자들은 팀에서 지목한 참가자의 카드 숫자를 확인할 수 있었다.

4. 메인 매치: 시그널 수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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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그널 수사'는 게임 시작 전 범인을 관찰할 수사 형사 3명과 범인을 찾아낼 검거 형사 1명을 정한다.
2. 각 팀에게는 시그널 카드 15장이 제공되며, 대결 시작 전 네 명의 형사는 각 팀의 베이스캠프에 모여 15장의 카드에 범인 검거에 활용할 자신들만의 정보를 30분간 작성한다.
3. 시그널 카드에는 어떤 내용도 적을 수 있으나, 글자 수는 20자로 한정된다. 띄어쓰기는 포함하지 않는다.
4. 게임이 시작되면 수사 형사 3명과 검거 형사 1명은 분리된다.
5. 수사 형사 3명에게는 범인 관찰 20분 동안 앞서 작성한 15장의 시그널 카드를 이용해 최대 10장의 증거 사진을 만든다.
6. 사진 1장에 시그널 카드 1장을 써도 되지만, 중복해서 여러 번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7. 10장의 증거 사진을 수사 봉투에 밀봉한 뒤, 검거 형사에게 전달한다.
8. 정보 전달이 완료되면 검거 형사는 수사 형사 3명에게 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10분 안에 여덟 명의 용의자 중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수사 봉투에 넣어 제출한다.
9. 총 3라운드로 진행되며, 라운드 종료 시 10분의 회의 시간과 15장의 시그널 카드를 수정할 수 있은 기회가 제공된다.
10. 시그널 수사 종료 시 범인을 가장 많이 맞힌 상위 3팀은 생존, 최하위 2팀은 데스 매치에 진출한다.
11. 단, 3라운드 통합 결과 맞힌 범인의 수가 같을 경우, 사용한 증거 사진의 수가 적은 팀이 생존한다.
12. 베네핏: 시그널 카드 1장 추가

4.1. 진행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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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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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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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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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데스 매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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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진행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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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회전 진행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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