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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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http://obj-sg.the1.wiki/d/82/8a/0bb4602568cf2876f4e245107c482e7872ef091d5e44bbef84992a5b4c06186a.png)
힙합과 일렉트로니카 음악 위주로 공연 및 DJing, 파티 등이 개최되는 곳 중 대전에 위치한 곳들을 소개한다.
1. 대전의 클럽 문화[편집]
대전은 클럽이 둔산신도시에 있으며[1] 유독 다른 도시에 비해서 (성인)나이트클럽/캬바레가 댄스 클럽보다 훨씬 강한 지역이다. 그 메이드의 물주로 유명한 모 대형 나이트클럽이 존재하는 광주광역시 조차도 정작 나이트클럽이 약세인데 복합터미널 근처에 (성인)나이트클럽은 10곳이 넘게 몰린 반면[2] 댄스 클럽은 대전시청을 기준으로 서쪽에 이비자, 동쪽에 몬스터가 큰 축을 이루고 있다.
반면 클럽의 음악 장르도 심하게 편중된 편으로 이비자와 몬스터는 EDM을 주력으로 플레이하고 힙합 클럽들은 소형인 상태로 유지중이다.
2. 클럽 목록[편집]
2.12 어나더
2.1. 운영중인 클럽[편집]
2.1.1. 대전헤븐(클럽)[편집]
대전 서구 대덕대로185번길 19 6층 헤븐 6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금,토,일 4일 영업을한다.
주로 20초반에서 40대초반 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EDM 위주로 음악이 나온다.
2.1.2. 이비자[편집]
2013년 개장된 클럽으로 대전에 있는 클럽 중 가장 오래된 곳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2.1.3. All Air[편집]
원래 부비부비라는 이름으로 먼저 개장했으나 2021년 코로나 19 팬데믹 속에서도 현재의 이름으로 재개장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2.2. 폐쇄된 클럽[편집]
2.2.1. 제니아[편집]
2015년 쇼텐이란 이름으로 먼저 개장했으며 2016년에 몬스터란 이름으로 재개장되었고, 2019년 제니아라는 이름으로 또다시 재개장되었으나, 2021년 폐업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3. 사건사고[편집]
2021년 3월 All Air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집단 감염이 보고된 사건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3월 19일부터 27일까지 해당 클럽을 방문했으며, 이 기간동안 해당 클럽을 방문한 사람이 천명을 넘는다고 한다.
이에 대전시는 지난 3월 19일~27일 사이에 All Air 방문자는 28일 오전 중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