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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
사진 |
차량 정보 |
열차 형식 | 광역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
구동방식 |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
편성 | 불명 |
생산량 | 불명 |
운행 노선 |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
도입시기 | 불명 |
제작사 | 불명 |
소유기관 | 불명 |
운영기관 | 불명 |
차량기지 | |
차량제원 |
- [ 펼치기 · 접기 ]
궤간 | 1,435㎜ | 전장 | 불명 | 전폭 | 불명 | 전고 | 불명 | 사용전압 | 불명 | 설계최고속도 | 불명 | 영업최고속도 | 불명 | 기동가속도 | 불명 | 신호 방식 | 불명 | 제어 방식 | 불명 | 동력 장치 | 불명 | 제동 방식 | 불명 | 대차 | 불명 | MT 비 |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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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에서 운행될 전동차량이다.
세부 정보는 불명.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로 2022년 하반기 중 착공될 충청권 광역철도와는 달리, 갓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만 반영되었지 세부 추진 방향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최초 추진 단계에서의 대전과 세종의 합의를 따라간다면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을 연장하는 형태로서 중형 전동차를 사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또한 청주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 기존 충북선을 활용하여 청주 구간의 노선을 확정한다면 직.교류 대응 전동차를 투입할 가능성도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노선이 개통할 즈음이면 대전 1호선 현행 차량도 교체 시기가 도래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이 때 대차분을 교직겸용으로 발주하는 방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