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버스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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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외곽버스 노선 중 하나. 전체 정류장 목록
없음. 다만 방동길 정류장에서 내려 다리를 통해 두계천을 넘어가면 계룡역까지 갈 수는 있다. 대략 600m 정도 된다. 단, 폭우 시 두계천 수위가 높아지면 이 방법은 막힌다.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대전광역시 외곽버스 노선 중 하나.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2015년 7월 24일에 안심귀가 정류장이었던 안골입구 정류장이 정식 승강장으로 변경되어 항시 정차하게 되었다. 대전광역시 공지사항
- 2020년 8월 5일에 운수업체가 대전버스에서 경익운수로 바뀌었다.
4. 특징[편집]
- 송정동으로 가는 노선이며, 계룡시 엄사리와 신도안면을 경유한다. 경로가 비슷한 202번, 2002번이 두마면, 금암주공, 계룡시청으로 돌아서 가기 때문에 4번 국도로 엄사리까지 직통하는 46번이 거리 상으로는 더 빠르나, 46번은 노인들이 많이 승차하는 관계로 4번 국도에서 40~50km/h로 천천히 간다. 반면 202번, 2002번은 60km/h로 내달리기 때문에 실제 시간은 차이가 거의 없다.[1] 다만, 2023년 9월 기준, 202번, 2002번 버스가 대실지구를 경유하게 됨에 따라 46번 버스가 10~15분 더 빠르다.
- 배차간격이 길지만 그나마 40번대 외곽버스 노선들 중에서 가장 짧은 편이다.
- 엄사로 갈 때에는 평리에서 내려서 좀 걸어가야 하기에 45번이 낫다.
- 계룡시 구간이 제법 되지만, 대전 송정동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노선인지라 계룡시 차적으로 이관되지 않았다.
- 송정까지는 기본요금이며 신도농원부터 50원 단위로 구간요금이 붙다가 해미르아파트~용남고까지는 성인 200원, 청소년 100원, 어린이 50원이 추가로 부과된다. 그러나 한배미뜰~송정소징이(종점)까지는 다시 대전광역시로 들어가기 때문에 버스를 더 오래 탔음에도 구간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또한 계룡시에서 계룡시, 이를테면 용남고에서 신도농원까지 탑승한 경우에도 구간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 계룡 버스 100, 300번과는 환승할인이 불가능하다. 시청 담당자의 설명으로는 요금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서라는데 무턱대고 환승하면 기존 환승이 단절되고 운임이 부과된다. 중간에 다른 교통수단을 끼워넣어서 한 번 더 환승하여야 환승할인이 인정된다.[2]
4.1. 시간표[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없음. 다만 방동길 정류장에서 내려 다리를 통해 두계천을 넘어가면 계룡역까지 갈 수는 있다. 대략 600m 정도 된다. 단, 폭우 시 두계천 수위가 높아지면 이 방법은 막힌다.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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