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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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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Atlanticism

1. 개요
2. 상세
3. 인물
4. 정당
5.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미국유럽 국가들 간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의 분야에서 적극적인 관계를 도모하려는 정책, 사상 등을 의미한다.


2. 상세[편집]


대서양주의는 냉전 시대의 경우에 반공주의소련 견제와 연관이 있었다. 마셜 플랜은 대표적인 대서양주의적 경제지원 정책이었다. NATO 또한 대서양주의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21세기의 대서양주의는 주로 영국[1]이나 일부 동유럽 국가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유럽회의주의자들 중 상대적으로 친미적인 쪽이 대서양주의에 우호적이다. 물론 친유럽주의와 대서양주의가 반대되는 개념은 아니기에, 친유럽주의자이지만 대서양주의를 더 우선시하는 경우도 있다.

3. 인물[편집]


  •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 니콜라 사르코지[2]
  • 마거릿 대처
  • 베르틸 올린
  • 새뮤얼 헌팅턴
  •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 야로스와프 카친스키
  • 조르자 멜로니
  • 프리드리히 메르츠
  • 헬무트 슈미트[3]


4. 정당[편집]




5. 같이 보기[편집]



[1] 영국은 아예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와 더불어 미국의 최우선 혈맹국으로 분류될 정도로 친미성향이 매우 강하다.[2] 드골주의 정치인 중에선 드물게 강한 친미•친서방 성향을 지녔다.[3] 대서양주의 정치인 중 보기 드문 좌파엿으나, 유럽의 좌파는 역사적으로 반소 성향이 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