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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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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안내
대구광역시는 비록 제주, 부산, 전주, 강릉, 경주 등에 비해 관광지로서의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아주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꽤 많은 곳이다. 이러한 점 덕분에 국민들에게 당일치기, 가볍게 다녀오기에 적당한 도시로 손꼽히고 있다.
무엇보다 역사유적지이자, 한국 대표 관광도시인 경주시가 꽤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서, 외국인 여행객 중에서는 대구와 경주를 함께 묶어 여행하는 경우도 있다. 경주가 전근대 당시의 문화유산을 보유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면 대구는 근대 당시의 문화유산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또 다른 도시에 비해 특이한 먹을거리도 상당히 풍부해, 대구로 오는 여행객 중에서는 먹을거리만 찾아 떠나는 “식도락 여행객”, “카페투어객” 등이 많은 편이다.[1]
시대의 변화에 따라 지역 토종기업보다 대기업의 백화점, 음식점 등으로 물든 기타 대도시와는 다르게, 대구는 특유의 보수적 분위기 속에서 중화 야끼우동, 납작만두 등의 타 지역에선 보기 힘든 음식과 대구백화점, 동아백화점 등의 토종기업도 상당히 많이 살아 남아[2] , 외지인으로 하여금 다른 도시에 왔다는 느낌을 상대적으로 많이 들게 하는 곳이기도 하다.[3] 그러나 외지인이 많이 찾아올 만한 제대로 된 관광지로서의 역할이 부족한 데다,[4] 시청측에서 관광에 관심을 가진 지는 아직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식의 관광도시로 발돋움 할 지 기대되는 측면이 있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꼭 한 번쯤 방문해 봐야겠다고 마음 먹게 할 관광지가 없는 것이 문제. 또 한 가지 특징으로, 대부분 관광지들이 중구에 집중되어 있다. 중구는 대구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근대부터 도시 역할을 수행하던 곳으로, 근현대 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는 대구 원도심이다. 대구역사여행지를 알려주는 영상이다. 2023년 7월 1일부로, 기존 경상북도 군위군이 대구광역시 군위군으로 편입되면서 대구광역시의 관광자원은 더 늘어나게 되었다.
해외 관광객들 중에는 대만인 관광객들이 상당히 많다. 대구국제공항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중 70%가 대만인일 정도다. 법무부에 따르면, 2023년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9만3천199명 중 대만인이 6만5천466명으로 전체 70.2%를 차지했다. 이어 일본인 1만610명(11.4%), 중국인 5천362명(5.8%) 등이었다. 2023년11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990만명 중 대만인이 8.8%(87만9천974명)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대구를 찾은 대만인이 얼마나 많은 수준인지 가늠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대만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으로 대만 관광객 유치에 힘쓴 것도 한몫을 한것으로 보인다.#. 대만 예능프로그램인 '종예완흔대','슈퍼테이스트 크레이지 본부'등에서 대구를 배경으로 촬영하여 방영하기도 했다.# 실제로 이월드,동성로등지에 가면 대만인들이 많이보인다,. 또한 티웨이,진에어의 대구발 타이베이행 노선도 의외로 한국인들 보다 대만인 탑승객들의 비율이 높다고 한다.
대구의 명실상부 중심지이며 근대 도시이기 때문에 그만큼 관광지도 많이 있다. 대구광역시 내 대부분의 시내버스가 이곳을 거치는 것은 물론 도시철도 1, 2, 3호선, 국철인 대구권 광역철도가 모두 지나서[5] 교통이 편리하며, KTX는 서지 않지만 일반열차[6] 의 필수 정차역인 대구역 바로 건너가 동성로라서 외부에서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가장 대표적으로 당연히 동성로가 있는데 단핵도시인 대구 특성상 시민들이 찾는 번화가인 동시에 관광객들을 위한 요소들이 곳곳에 있다. 또 군데군데 테마거리 조성이 잘 되어있으며 갤러리도 많이 위치해 있어서 예술에 관심이 있다면 둘러보는 것도 좋다.
동구는 대부분의 외부인이 대구에서 가장 먼저 방문하는 곳이다. 대구국제공항과 동대구역, 동대구터미널이 이 곳에 있기 때문. 면적이 넓지만, 대부분의 면적은 팔공산이 차지하고 있고, 대구국제공항으로 인한 고도제한 덕에 도심지에는 딱히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하는 곳이 많지 못하고 대신 팔공산의 천혜자연을 기반으로 한 자연관광지가 많다는 것이 특징.
남구는 대부분이 주거지역으로 이루어진 곳이어서 관광지가 그다지 많이 없지만 앞산이라는 매우 큰 관광자원이 있다. 대표적으로 앞산전망대. 이곳에서는 대구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
타 지역들보다 왠지 시장의 비중이 높다. 그리고 스포츠 관광의 비중도 높은 편이다.
대구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자, 대표적으로 두류공원 및 이월드가 있다.
수성구는 1980년대 이후 시내에서 강 건너로 개발이 이루어진 도시이자 대구의 금융 중심지이며 부도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곳이다. 따라서 다른 구에 있는 곳 보다는 꽤 최근에 생겨난 명소가 많으며[8] , 고층건물 밀집 구역이라 야경이 아름다워서 범어네거리 같은 곳은 사진 명소로 소문이 나있기도 하다. 그에 반면해서 시지지구와 수성구 본 시가지 사이에 있는 그린밸트에 있는 고모역 등의 장소에서는 한적한 시골 풍경을 즐길 수도 있다.
달성군은 자연 명소가 많아 대구광역시민의 휴식처로 역할하고 있다. 같은 대구광역시의 자치군인 군위군보다 접근성이 좋고, 특히 다사읍과 화원읍의 경우 도시철도까지 운행되고 있다. 달성군 곳곳에 관광지들이 숨겨져 있다.
하지만, 외부인이 가기에 옥포읍이남은 접근성이 떨어지고 소요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대구산업선이 개통된다면 하빈면과 가창면을 제외한 전 지역에 철도노선이 개통되는 것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이다.
과거부터 대구광역권의 산업구역이였고, 지금은 일부분이 주거단지로 재개발되고 있는 등 크게 볼 거리는 많지 않지만 가구, 의류 등에 특화된 상업이 발달해 있다.
||대구관광안내
1. 개요[편집]
대구광역시는 비록 제주, 부산, 전주, 강릉, 경주 등에 비해 관광지로서의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아주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꽤 많은 곳이다. 이러한 점 덕분에 국민들에게 당일치기, 가볍게 다녀오기에 적당한 도시로 손꼽히고 있다.
무엇보다 역사유적지이자, 한국 대표 관광도시인 경주시가 꽤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서, 외국인 여행객 중에서는 대구와 경주를 함께 묶어 여행하는 경우도 있다. 경주가 전근대 당시의 문화유산을 보유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면 대구는 근대 당시의 문화유산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또 다른 도시에 비해 특이한 먹을거리도 상당히 풍부해, 대구로 오는 여행객 중에서는 먹을거리만 찾아 떠나는 “식도락 여행객”, “카페투어객” 등이 많은 편이다.[1]
시대의 변화에 따라 지역 토종기업보다 대기업의 백화점, 음식점 등으로 물든 기타 대도시와는 다르게, 대구는 특유의 보수적 분위기 속에서 중화 야끼우동, 납작만두 등의 타 지역에선 보기 힘든 음식과 대구백화점, 동아백화점 등의 토종기업도 상당히 많이 살아 남아[2] , 외지인으로 하여금 다른 도시에 왔다는 느낌을 상대적으로 많이 들게 하는 곳이기도 하다.[3] 그러나 외지인이 많이 찾아올 만한 제대로 된 관광지로서의 역할이 부족한 데다,[4] 시청측에서 관광에 관심을 가진 지는 아직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식의 관광도시로 발돋움 할 지 기대되는 측면이 있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꼭 한 번쯤 방문해 봐야겠다고 마음 먹게 할 관광지가 없는 것이 문제. 또 한 가지 특징으로, 대부분 관광지들이 중구에 집중되어 있다. 중구는 대구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근대부터 도시 역할을 수행하던 곳으로, 근현대 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는 대구 원도심이다. 대구역사여행지를 알려주는 영상이다. 2023년 7월 1일부로, 기존 경상북도 군위군이 대구광역시 군위군으로 편입되면서 대구광역시의 관광자원은 더 늘어나게 되었다.
해외 관광객들 중에는 대만인 관광객들이 상당히 많다. 대구국제공항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중 70%가 대만인일 정도다. 법무부에 따르면, 2023년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9만3천199명 중 대만인이 6만5천466명으로 전체 70.2%를 차지했다. 이어 일본인 1만610명(11.4%), 중국인 5천362명(5.8%) 등이었다. 2023년11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990만명 중 대만인이 8.8%(87만9천974명)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대구를 찾은 대만인이 얼마나 많은 수준인지 가늠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대만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으로 대만 관광객 유치에 힘쓴 것도 한몫을 한것으로 보인다.#. 대만 예능프로그램인 '종예완흔대','슈퍼테이스트 크레이지 본부'등에서 대구를 배경으로 촬영하여 방영하기도 했다.# 실제로 이월드,동성로등지에 가면 대만인들이 많이보인다,. 또한 티웨이,진에어의 대구발 타이베이행 노선도 의외로 한국인들 보다 대만인 탑승객들의 비율이 높다고 한다.
2. 지역별 관광지[편집]
2.1. 중구[편집]
대구의 명실상부 중심지이며 근대 도시이기 때문에 그만큼 관광지도 많이 있다. 대구광역시 내 대부분의 시내버스가 이곳을 거치는 것은 물론 도시철도 1, 2, 3호선, 국철인 대구권 광역철도가 모두 지나서[5] 교통이 편리하며, KTX는 서지 않지만 일반열차[6] 의 필수 정차역인 대구역 바로 건너가 동성로라서 외부에서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가장 대표적으로 당연히 동성로가 있는데 단핵도시인 대구 특성상 시민들이 찾는 번화가인 동시에 관광객들을 위한 요소들이 곳곳에 있다. 또 군데군데 테마거리 조성이 잘 되어있으며 갤러리도 많이 위치해 있어서 예술에 관심이 있다면 둘러보는 것도 좋다.
- 동성로
- 2.28기념중앙공원
-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 약령시
- 달성공원
- 서문시장
- 교동시장
- 경상감영공원
- 대구콘서트하우스
- 김광석다시그리기길
- 계산성당
- 건들바위
- 동성로 스파크
- 대구근대문화골목
- 대구근대역사관 : 중부경찰서 옆에 있어서 찾기 쉽다. 일제강점기엔 식산은행으로 해방후 산업은행건물로 쓰이다가 역사관으로 바뀌었다.
- 청라언덕
- 유스티노 신학교
- 성모당
- 무영당
- 대구향촌문화관
- 이상화시인 고택
- 대구향교
- 서상돈 고택
- 2.28민주운동 기념회관
- 구 대구상업학교 본관 : 희한하게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근대건축물이다. 대구문화재단이 사용중에 있다. 해당 근대건축물을 둘러싸고있는 아파트는 최고층이 43층인 초고층 아파트여서 바로 앞까지 들어가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기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 대구성당 : 대구 최초의 성공회 성당이자, 대구에 두 개밖에 없는 성공회 성당 중 하나이다. 시청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붉은 벽돌로 지어져 있다.##
2.2. 동구[편집]
동구는 대부분의 외부인이 대구에서 가장 먼저 방문하는 곳이다. 대구국제공항과 동대구역, 동대구터미널이 이 곳에 있기 때문. 면적이 넓지만, 대부분의 면적은 팔공산이 차지하고 있고, 대구국제공항으로 인한 고도제한 덕에 도심지에는 딱히 관광지로서의 역할을 하는 곳이 많지 못하고 대신 팔공산의 천혜자연을 기반으로 한 자연관광지가 많다는 것이 특징.
- 팔공산
- 봉무공원
- 팔공산케이블카
- 대구신세계
- 옻골마을
-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 불로동 고분군
- 옹기종기행복마을
- 아양기찻길
- 해맞이공원
- 도동 측백나무 숲
- 반야월 연꽃단지
- 안심연꽃단지
- 대구방짜유기박물관
- 동화사
- 대구섬유박물관
- 구 대구선 반야월역
- 구 대구선 동촌역
- 신숭겸 장군 유적지
- 국립대구기상과학관 #
- 동촌유원지
- 망우공원 - 동촌유원지와 이어져 있으며, 남쪽은 수성구 만촌1동에 걸쳐 있다.
- 대구제2수목원('24 예정)
2.3. 남구[편집]
남구는 대부분이 주거지역으로 이루어진 곳이어서 관광지가 그다지 많이 없지만 앞산이라는 매우 큰 관광자원이 있다. 대표적으로 앞산전망대. 이곳에서는 대구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
- 관문시장
- 앞산공원
- 앞산전망대
- 앞산 카페거리
- 앞산 맛둘레길
- 앞산 별자리체험관
- 앞산 케이블카
- 앞산 빨래터공원
- 앞산 해넘이공원/ 해넘이 전망대
- 안지랑 곱창골목
- 대명공연거리
-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2.4. 북구[편집]
타 지역들보다 왠지 시장의 비중이 높다. 그리고 스포츠 관광의 비중도 높은 편이다.
- 팔달시장
- 경대북문 - 전형적인 대학로 주변 상가 중심 번화가다.
- 함지산 - 이곳에는 팔거산성과 구암동 고분군이 분포되어 있다. 여당과 야당, 시청과 구청을 막론하고 모두가 이곳을 대대적인 문화재 공원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이미 운암지공원과 등산로, 밑의 먹거리 골목 등 산 주변 자체가 놀기에 좋게 여건이 형성되어 있다.
- 칠곡 3지구 - 북구 칠곡지역에 있는 동성로 축소판이라고 보면 된다.
- DGB대구은행 파크
- 이승엽 야구장
- 신전뮤지엄
- 대구국제사격장
- 하중도
- 침산공원
- 침산정
- 운암지 수변공원
- 칠성시장
- 연암공원
- EXCO
- 대구오페라하우스
2.5. 달서구[편집]
대구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자, 대표적으로 두류공원 및 이월드가 있다.
- 두류공원 / 코오롱야외음악
- 성당못
- 이월드
- 83타워
- 계대동문 - 전통적인 대학로이자, 성서의 번화가이기도 하다.
- 대구수목원
- 월광수변공원
- 이곡장미공원
- 달서구 선사유적
- 월곡역사공원
- 선사유적공원
- 와룡산
- 달성습지[7] / 대명유수지
- 대구대표도시숲
- 대구문화예술회관
- 두류수영장(두류워터파크)
- 월광수변공원
- 달서선서유적공원
- 두류젊음의 거리(광장코아)
- 상화기념관·이장가문화관
- 궁산
2.6. 수성구[편집]
수성구는 1980년대 이후 시내에서 강 건너로 개발이 이루어진 도시이자 대구의 금융 중심지이며 부도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곳이다. 따라서 다른 구에 있는 곳 보다는 꽤 최근에 생겨난 명소가 많으며[8] , 고층건물 밀집 구역이라 야경이 아름다워서 범어네거리 같은 곳은 사진 명소로 소문이 나있기도 하다. 그에 반면해서 시지지구와 수성구 본 시가지 사이에 있는 그린밸트에 있는 고모역 등의 장소에서는 한적한 시골 풍경을 즐길 수도 있다.
- 수성못
- 대구스타디움
-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 국립대구박물관
- 대구미술관
- 대구간송미술관
- 대구어린이세상
- 범어 대성당
- 들안길
- 수성패밀리파크
- 범어네거리
- 모명재
- 망우공원 - 일부가 만촌1동에 걸쳐져 있다.
- 고산서당
- 범어로데오타운
- 수성아트피아
- 노변동 사직단
- 고모역
- 대구대공원 - 2027년 6월 준공 목표. 반려동물테마파크는 2025년 12월 개장예정.
2.7. 달성군[편집]
달성군은 자연 명소가 많아 대구광역시민의 휴식처로 역할하고 있다. 같은 대구광역시의 자치군인 군위군보다 접근성이 좋고, 특히 다사읍과 화원읍의 경우 도시철도까지 운행되고 있다. 달성군 곳곳에 관광지들이 숨겨져 있다.
하지만, 외부인이 가기에 옥포읍이남은 접근성이 떨어지고 소요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대구산업선이 개통된다면 하빈면과 가창면을 제외한 전 지역에 철도노선이 개통되는 것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이다.
- 비슬산
- 화원동산(화원유원지)
- 국립대구과학관
- 디아크와 강정고령보 - 바람 맞으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 스파밸리
- 가창찐빵골목
- 가창댐
- 에코테마파크 대구숲
- 우록리먹거리마을
- 남지장사
- 힐링파크 포니목장
- 사문진 주막촌
- 옥연지 송해공원
- 마비정 벽화마을
- 남평문씨본리세거지
- 도동서원
- 네이처파크
- 화원자연휴양림
- 육신사
- 녹동서원
- 하목정
- 송해공원
- 달성습지[9] / 달성습지 생태학습관
- 문양논메기매운탕마을
- 마천산
- 달성화석박물관(예정)
- 국립근대미술관(예정)[A]
- 국립뮤지컬콤플렉스(예정)[A]
- 달성조길방가옥
- 비슬산 대견사
- 비슬산 용연사
- 비슬산 유가사
- 곽재우장군묘지
- 유치곤장군호국기념관
2.8. 서구[편집]
과거부터 대구광역권의 산업구역이였고, 지금은 일부분이 주거단지로 재개발되고 있는 등 크게 볼 거리는 많지 않지만 가구, 의류 등에 특화된 상업이 발달해 있다.
2.9. 군위군[편집]
-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
- 대율리 한밤마을
- 동산계곡
- 사라온 이야기마을
- 사유원
- 삼국유사 테마파크
- 석산 약바람 산촌생태마을
- 엄마아빠 어렸을적에
- 영화 리틀 포레스트 촬영지(혜원의 집)
- 인각사
- 제2석굴암
- 팔공산 하늘정원
- 학소대
- 화본역
- 화산산성 / 풍차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