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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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제작자는 '북극토끼'. RPG 쯔꾸르로 개발되는 캐주얼 호러 어드벤처 게임 시리즈다.
알만툴 게임치고는 적들의 인공지능이 준수하다.[1]
그냥 호러가 아니라 캐주얼 호러라서인지 대부분의 호러 게임들처럼 무슨 괴물이 나온다거나 깜놀한다든가 하는 장면은 없고 그냥 좀 분위기가 으시시한 정도. 이것도 으시시보다는 몽환적인 분위기에 가깝다. 게임의 스토리도 탐정물이기 때문에 호러 게임이라기보다는 약간 으시시한 분위기의 미스터리 어드벤처 게임이라고 부르는 게 적합하다.
액션 요소도 잦은 편이지만, 조작이 어렵지 않고 참신한 인터페이스와 게임 진행 방식이 돋보인다.
기본적으로 시리어스한 분위기지만 중간중간 가벼운 조크도 나온다. 그렇지만 보통은 진중한 내용이 흐른다.
2. 시리즈[편집]
2.1. 나방, 거미[편집]
달의 숨소리 시리즈 중 첫작.
2.2. 외전 악어의 눈물[편집]
시리즈 2번째 작품이자 외전. RPG 만들기 MV로 제작되는 듯하다. 다만 5년 이상 오랫동안 소식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개발 중단 상태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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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는 게임에 인공지능 관련 스크립트가 사용된 덕인데, 추격자 스크립트를 사용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