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찜새로고침역링크수정 내역편집이동토론 달밤의 바둑 소리/네가 없는 세상/종말 덤프버전 : r20240101 (♥ 0) 분류달밤의 바둑 소리 파일:영7 링크 박스.png 달밤의 바둑 소리 : 달밤의 바둑 소리/네가 없는 세상/최종 | @저번날2@「히로」흥, 네 그 쥐꼬리만한 힘으로 지금 나에게 대항하려고 한 건가?유해는 너무나도 강력했다...... 우리로선...... 전혀 이길 수 없다......「웬시」아직...... 끝나지......웬시는 억지로 버티고 일어섰으나, 몸은 걷잡을 수 없이 쓰러졌다.「지휘사」웬시!!!빨리 웬시한테 달려갔지만 붉은 덩굴이 내 몸을 묶었다.「오로시아」어머, 어린 양 주제에 발버둥 치는 게 정말 귀엽네~~ 기분이야, 조금만 더 오래 살게 해 줄게~붉은 덩쿨이 서서히 땅 위에 쓰러진 웬시한테 다가갔다——「지휘사」안 돼...... 하지 마......!발버둥 쳐봤자 이미 늦었다.웬시의 코앞까지 왔다. 붉은 가시덩굴이 내 몸을 관통했다.「지휘사」아아아아아아!분노는 폭풍처럼 내 온 신경을 건드렸다. 머릿속이 새햐얘져 전혀 생각을 할 수 없었다.그녀를 죽이자. 그를 죽이자. 내가 유일하게 생각하는 것은 이거였다.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모든 게 끝났다.「히로」이제 남은 오행진들도 탈환해야 하니 괜히 힘을 소모하지 마라.「오로시아」네, 히로 어르신~그 직후, 가슴이 서늘해졌다.고개를 숙여 가슴에 난 구멍을 의심스럽게 바라봤다.아무런 고통도 느껴지지 않았다. 추위만 느껴졌다. 온 몸이 얼음장처럼 차가웠다.몸이 힘없게 땅바닥으로 쓰러졌다. 힘없는 눈으로 간신히 치켜올려다 봤다......「달비라」...... 너무 허약하군. 너도, 그녀도.달비라는 나를 내려보다가 떠났다.눈을 감기 전 마지막으로 본 장면이었다.엔딩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마법진이세상을 파괴하는 힘이 되었다희망이 없는 노력의미 없는 희생비천한 영혼은 영면에 빠졌다망상가는세상을 신에게 바치려 한다그렇다면이 세상의 파멸을 보여주도록 하지정말 시시하군...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1 14:20:17에 나무위키 달밤의 바둑 소리/네가 없는 세상/종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관련 문서챔피언(싸이) 마지막엔 아무것도 없었다 It Has Come to This 난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