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간론파: 절망의 시간/챕터 2
덤프버전 : (♥ 1)
상위 문서: 단간론파: 절망의 시간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의 2차 창작물인 유튜브 연재 동영상 시리즈 단간론파: 절망의 시간의 두 번째 에피소드.
챕터 1에는 학급재판에서 더빙이 아쉽게 적었던[8] 반면, 챕터 2는 학급재판 중 논스톱 논의와 반론 쇼다운에는 대부분 더빙을 보여주어 더빙의 아쉬움을 보완하였다.
1. 개요[편집]
단간론파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의 2차 창작물인 유튜브 연재 동영상 시리즈 단간론파: 절망의 시간의 두 번째 에피소드.
2. 전개[편집]
2.1. 각 인물들의 비밀[편집]
2.2. 사건의 진상과 관계자 행적[편집]
3. 평가[편집]
챕터 1에는 학급재판에서 더빙이 아쉽게 적었던[8] 반면, 챕터 2는 학급재판 중 논스톱 논의와 반론 쇼다운에는 대부분 더빙을 보여주어 더빙의 아쉬움을 보완하였다.
4. 여담[편집]
5. 생존/사망한 멤버[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1 20:48:19에 나무위키 단간론파: 절망의 시간/챕터 2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베로니카는 학급재판의 재미를 위해 해당 비밀의 인물이 누군지를 말하지 않았다.[2] 위트는 해당 비밀이 사실인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했고, 해당 비밀을 가진 인물을 위해 말을 안 했지만, 해당 인물의 수상한 점이 한 둘이 아니게 되고 결국 학급재판 중에 털어놓는다.[3] 니코는 두려워해 누군지 말을 하지 못 했다. 하지만 학급재판이 시작되자마자 베로니카가 해당 인물로 추정되는 인물의 상황과 조건 등을 고려해 확신했으며, 말을 떠보면서 그 인물이 어떻게 알았냐는 반응을 보이며 정황상 확정.[4] 로즈는 살인 동기라는 점 때문에, 읽지도 않고 버렸으며, 이 동기는 위트가 스스로 자기의 비밀이라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해당 말이 사실인지는 알 수 없으며, 본인의 진짜 비밀을 위해 숨겼을 수도 있다.[5] 산더라고 확신할 수 없는 이유는 데이빗의 작중 행적이 어느정도 영향이 있으며, 결정적으로 데이빗이 다른 사람들이 비밀에 대해 말한 다음에 마지막으로 해도 되냐고 뜸을 들였기 때문이다.[6] 후는 자신의 비밀이 알려지는 걸 최대한 막고 싶어 해당 비밀의 인물을 알리지 않았다. 해당 비밀을 받은 인물이 후의 비밀을 가지고 있거나, 비밀을 숨겨 자신의 비밀이 확정나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DA] A B C 사망해서 해당 비밀의 인물을 알 수가 없다. 단, 아레이는 최소한 자신이 봤기 때문에, 아레이는 알며, 아레이를 죽인 인물은 아레이가 받은 비밀의 인물을 알 수도 있다.[7] 학급재판 처음 당시에는 에덴이 해당 비밀의 인물이 누군지 말을 못 한다고 얼버무렸으나, 후에 해당 인물이 에덴을 협박한 것이 밝혀지며, 학급재판 이전에는 아레이가 에덴을 지켜주었으나, 아레이가 사망해 또 다시 협박을 받을 거 같은 생각 때문에 말을 못 한 것으로 추정된다.[8] 타와키 테루코를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대사 더빙이 많지 않았으며, 타와키 테루코도 비슷한 영상물인 단간론파 TheAfter에 비하면 그리 많은 수준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