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의 공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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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소재로 한 일본의 스포츠 만화. 작가는 히라이 오오하시.
초등학교 5학년. 신장 166cm(1화)→169cm(U12)
피지컬과 센스를 타고난 운동 천재지만 상냥하고 경쟁을 싫어하는 성격. 그 때문에 개인 경기인 테니스, 체조, 수영에선 뛰어난 재능으로 질시를 받게되자 금방 그만두었다.
수영 클럽에서 어머니가 챙겨둔 전단지 중에서 밤비즈의 전단지를 발견하고 즐거워보여서 흥미를 가진다. 약소 팀인 밤비즈에선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야세가와를 반겼고, 처음으로 재능을 환영받고 밤비즈 전원이 자신의 편이라는 것에 기뻐하며 야구에 빠져든다.
동영상과 책을 본 것 만으로 변화구를 던질 수 있게 될 정도로 재능을 발휘하지만 밤비즈에선 아야세가와의 공을 잡을 수 있는 선수가 없었기 때문에 시합에는 나가지 못했다. 본인은 그런 상황에도 만족하고 있었지만 밤비즈 감독의 강요로 U12 일본 대표 선발회에 나가게 된다.
초등학교 5학년.
아야세가와의 팀메이트이자 친구.
초등학교 5학년.
아야세가와의 팀메이트이자 친구.
초등학교 5학년.
U12 일본 대표팀의 정포수이자 4번 타자. U12 대표팀 선발회에서 아야세가와와 처음으로 배터리를 짜게 된 포수.[1]
오사카의 네야가와 파이터즈 소속으로 토모에와는 소꿉친구. 토모에와 함께 동세대 최고의 투수와 포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나 갑작스럽게 등장한 아야세가와에 의해 토모에가 에이스 자리에서 밀려나자 납득하지 못한다.
초등학교 5학년.
오사카의 네야가와 파이터즈 소속으로 히나와는 소꿉친구.
1. 개요[편집]
야구를 소재로 한 일본의 스포츠 만화. 작가는 히라이 오오하시.
2. 줄거리[편집]
운동에 재능이 많은 아야세가와 지로는 뭘 해도 고고한 존재. 자신 때문에 지는 사람이 있고, 자신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사람이 있다. 그 고독함에 고민하고 있던 찰나, "즐거움"이 모토인 약소・소년 야구 팀 「밤비즈」를 발견한다. 다같이 즐겁게, 야구 라이프를 구가하는 아야세가와였지만.
한 명의 천재와 동료들을 그려낸 야구 청춘극.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4.1. 아다치 밤비즈[편집]
- 아야세가와 지로(綾瀬川 次郎)
초등학교 5학년. 신장 166cm(1화)→169cm(U12)
피지컬과 센스를 타고난 운동 천재지만 상냥하고 경쟁을 싫어하는 성격. 그 때문에 개인 경기인 테니스, 체조, 수영에선 뛰어난 재능으로 질시를 받게되자 금방 그만두었다.
수영 클럽에서 어머니가 챙겨둔 전단지 중에서 밤비즈의 전단지를 발견하고 즐거워보여서 흥미를 가진다. 약소 팀인 밤비즈에선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야세가와를 반겼고, 처음으로 재능을 환영받고 밤비즈 전원이 자신의 편이라는 것에 기뻐하며 야구에 빠져든다.
동영상과 책을 본 것 만으로 변화구를 던질 수 있게 될 정도로 재능을 발휘하지만 밤비즈에선 아야세가와의 공을 잡을 수 있는 선수가 없었기 때문에 시합에는 나가지 못했다. 본인은 그런 상황에도 만족하고 있었지만 밤비즈 감독의 강요로 U12 일본 대표 선발회에 나가게 된다.
- 이가라시 하루유키(五十嵐 温之)
초등학교 5학년.
아야세가와의 팀메이트이자 친구.
- 야스다 유키(安田 祐樹)
초등학교 5학년.
아야세가와의 팀메이트이자 친구.
- 밤비즈 감독
4.2. U12 일본 대표팀[편집]
- 히나 토우고(雛 桃吾)
초등학교 5학년.
U12 일본 대표팀의 정포수이자 4번 타자. U12 대표팀 선발회에서 아야세가와와 처음으로 배터리를 짜게 된 포수.[1]
오사카의 네야가와 파이터즈 소속으로 토모에와는 소꿉친구. 토모에와 함께 동세대 최고의 투수와 포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나 갑작스럽게 등장한 아야세가와에 의해 토모에가 에이스 자리에서 밀려나자 납득하지 못한다.
- 토모에 마도카(巴 円)
초등학교 5학년.
오사카의 네야가와 파이터즈 소속으로 히나와는 소꿉친구.
5. 수상[편집]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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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밤비즈에선 누구도 아야세가와의 공을 잡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그전까지 아야세가와는 불펜에서 감독에게 밖에 던져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