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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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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연쇄살인범 제프리 다머를 모티브로 하는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드라마. 2022년 9월 21일에 공개되었다.
2. 공개 전 정보[편집]
제작자는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로 유명한 라이언 머피다.# 2022년 공개될 예정이며, 엑스맨 유니버스의 퀵실버로 유명한 에반 피터스가 제프리 다머 역을 맡는다. 보도에 의하면 60년대, 70년대, 80년대에 걸쳐 1991년 다머의 체포까지 이야기가 구성될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은 또한 제프리 다머의 이야기의 다른 각색보다 더 심리적인 접근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어떻게 이러한 살인이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일어나도록 허용되었는지에 더 초점을 맞춘다고 한다.
3. 마케팅[편집]
3.1. 예고편[편집]
3.2. 포스터[편집]
4. 시놉시스[편집]
범행 기간 10년 이상. 피해자만 무려 17명. 10대 남자아이들과 젊은 남성들을 노린 연쇄 살인범 제프리 다머. 그는 어떻게 그 오랜 세월 동안 살인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
5. 출연진[편집]
- 니시 내시
- 마이클 러니드
- 페넬로페 앤 밀러
- 딜론 번사이드
6. 방영 목록[편집]
7. 평가[편집]
8. 흥행[편집]
브리저튼과 종이의집을 누르고 넷플릭스 역대 오리지널중 손에 꼽히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9. 여담[편집]
- 8화에서 제프리 다머의 아버지 라이오넬 다머가 에드워드 게인 사례를 상기하면서 정신병으로 사형을 피하자고 제안할 때 에드워드 게인이 등장한다. 미국 배우 셰인 커윈(Shane Kerwin)이 분했다. 대사는 사과파이와 치즈가 먹고 싶다고 하는 것 뿐.
- 마지막화에서 존 웨인 게이시가 10화에서 등장한다. 영국 배우 도미닉 버지스가 분했으며 마지막 희생자였던 로버트 피스트의 살해 장면이 묘사된다. 이후 사형 집행을 앞두고 인터뷰를 하는걸 다머가 본 후 기독교에 귀의하게 된다. 사형 장면도 묘사되는데 침대에 묶여서 약물주사를 맞기 직전, Kiss My Ass라고 빈정거리고 사형에 처해진다. 같은 순간에 다머는 세례를 받는다.
- 실제 다머가 남긴 유언인 "살거나 말거나 상관없어, 어서 죽여 봐. (I don’t care if I live or die. Go ahead and kill me.)" 본편에선 나오지 않는다. 사실 해당 유언은 다머를 죽인 크리스토퍼 스카버 만의 증언인데다, 그가 정신분열증 환자였기 때문에 신빙성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1]
- 다머에 의해 살해된 피해자들을 대리했던 변호사 토마스 제이컵슨은 매체에 보낸 성명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다머'가 에미상 13개 후보에 오른 것은 살인범을 미화하고 유족에게 트라우마를 줄 수 있다"고 비난했다.#
[1] 작중 드라마의 마지막화에서 다머가 죽기 전, 그를 감시하는 교도관이 의미심장한 눈으로 바라보다 이내 아무 말 없이 나가버렸다. 실제로 스카버의 아들인 '크리스 스카버'의 인터뷰에 의하면 "아버지가 다머를 죽인 것은 교도관들의 교묘한 수법이며, 교도관들은 다머를 싫어하고 크리스토퍼가 그를 증오한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단 둘만 있을 공간을 제공하여 그를 죽이게 만들었다"는 주장을 했다. 확실하진 않지만, 드라마에선 크리스 스카버의 주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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