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뉴브급 런어바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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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개발 당시 패치. 다뉴브급의 특성을 한눈에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행성연방 스타플릿에서 운용하는 소형 함선. 지구 강들의 이름을 가진 다뉴브급 런어바웃[1] 은, 24세기에 주로 DS9에서 활약한 셔틀이다.
1.1. 임무[편집]
2368년에 취역하였으며 보통의 셔틀들이 함선에서 발진하여 단거리,중거리
1.2. 작중에서[편집]
초반의 DS9에서 함선 못지않게 교통과 과학 임무, 또는 전투 임무로 활약하였으며, 디파이언트 취역 이후에도 계속 활약한다.
스타트렉 온라인 기준으로도 현역이며, 최신 사양의 옐로스톤급과 델타급이 그 임무를 이어받지만 플레이어들이 기본으로 받을 수있는 셔틀 아니랄까 봐 계속 사용되어진다.
1.3. 파생 함급[편집]
1.3.1. 옐로스톤급[편집]
다뉴브급을 업그레이드 한 파생 함급이다. 런어바웃과 다른 점이라면 추가 어뢰 발사기가 없는대신, 선체의 발사기가 6기로 늘어났다.
또한 실드 이미터 대신에 디플렉터 어레이를 채용했다.
스타트렉: 보이저 시즌 2 5화 Non Sequitur에서, 해리 킴 소위가 트랜스포터 사고로 자신이 USS 보이저에 승선하지 않은 시간선에 갇혔을 때 프로토타입인 USS 옐로스톤이 등장한다. 이 옐로스톤은 해리가 대체 시간선의 톰 패리스의 협조를 얻어 원래 시간선으로 돌아가기 위해 훔쳤고, 이후 도난을 알게 된 네뷸라급의 공격으로 워프 코어가 파열되어, 해리가 본 시간선으로 돌아간 직후 파괴된다.
2. 스타트렉 온라인에서의 성능[편집]
[다뉴브 런어바웃] - ''' 전방 2
후방 0 ||
[거울 우주 다뉴브급 런어바웃] - ''' 전방 2
후방 0 ||
[옐로스톤급 런어바웃] - ''' 전방 2
후방 0 ||
3. 여담[편집]
다뉴브급은 중간에 화물칸을 분리할수있는 구조를 지니고있다. 아마 모티브는 CH-54 Tarhe 인듯하다.
다목적 셔틀로 설계된걸 생각하면 이런 구조는 효율성있다 생각되지만[4][5] , 작중에선 이런 모습이 하나도 안나왔다.
또 많은 사람들이 런어바웃이라 그러는데, 런어바웃은 함급이 아니라 정확히는 다뉴브급이라 해야되지만 그냥 셔틀을 셔틀로 부르듯이 다뉴브급도 그냥 런어바웃이라 그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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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런어바웃은 모터보트의 일종으로 4~6인승 정도 되는 보트다. 세계관에선 다인승 대형 셔틀을 뜻하는 말.[2] 다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함선용 광자 어뢰의 크기를 줄인 것으로서, 보온병 정도의 크기이다. 대형 함선에선 다량으로 미사일처럼 발사하거나 런어바웃 같은 함선들은 보조 무장으로 사용하고, 또 바주카포처럼 사람이 들고 쏠 수 있는 발사기가 존재한다고 한다.[3] 대체 시간선에서는 2372년경에 프로토타입이 건조되었다.[4] 화물을 달수도있고 승객용 캐빈이나 죄수용 감옥 혹은 야전병원이나 소형 셔틀포드같은걸 운반할수도있다. 아무튼 임무전환이 쉬우다는말.[5] 실제 CH-54도 비슷한용도로 활용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