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의 가면을 쓴 사기꾼」
노픽션으로 해피엔드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이지?
이름
| 니토 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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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표기
| 新兎 千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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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 15세
| 학년
| 고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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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168cm
| 출신
|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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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 B
| 생일
| 6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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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 게임, 마술
| 성우
| 하나에 나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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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계의 유망주로 주목되는 신진기예의 배우. 사교성이 밝으며 그 분위기에 맞는 『기대되는 대사』를 술술 뱉을 수 있다. 한편, 아첨과 거짓말이 먹히지 않는 타카오미와는 다툼뿐. 근본적으로는 상식인이므로, 바보들이 많은 학원 생활에서
츳코미 거는 역할을 맡아 고생길이 열렸다고.
대응 동물은 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