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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클라스 알렉산데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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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1971년 출생
- 1989년 데뷔
- 2017년 은퇴
- 할란드 주 출신 인물
- 스웨덴의 축구선수
- 할름스타드 BK/은퇴, 이적
- 셰필드 웬즈데이 FC/은퇴, 이적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은퇴, 이적
- 에버튼 FC/은퇴, 이적
- IFK 예테보리/은퇴, 이적
- 스웨덴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참가 선수
- 2006 FIFA 월드컵 독일 참가 선수
- UEFA 유로 2000 참가 선수
- UEFA 유로 2008 참가 선수
- 스웨덴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1991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포르투갈 참가 선수
-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1. 소개[편집]
스웨덴 국적의 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고향 팀인 할름스타드 BK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알렉산데르손은 1995년 IFK 예테보리로 이적하여 이적 첫 해 팀에 리그 우승을 안겼고, 1995년에는 스웨덴 올해의 미드필더 상을 받으며 알스벤스칸의 수위급 미드필더로 활약한다.
자국리그를 평정한 알렉산데르손은 빅리그 무대로 눈을 돌렸고, 1997년, 75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당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있던 셰필드 웬즈데이로 이적하였다. 그는 셰필드 웬즈데이에서 시즌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1999-2000 시즌 팀이 강등되며 에버턴 FC로 이적하였다.
그는 에버턴과 웨스트 햄에서 4년간 활약한 후 친정팀인 예테보리로 복귀하였다. 당초 2008년까지 활약한 후 은퇴를 선언하였으나 2009년까지 연장 계약을 맺고 1년 더 활약한 후 은퇴했다. 그런데..
2017년, 그는 베스트라 프뢸룬다 IF 소속으로 쿵스바카 IF와의 스웨덴 5부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잠시 현역 복귀를 했다. 후반 33분에 교체 투입되어 차남 노아 알렉산데르손[2] 과 함께 6:0 승리를 거두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축구 종목에 스웨덴 U-23 대표팀 멤버로 출전하였으며, UEFA 유로 2000에서 참가하며 처음으로 국제 메이저대회으로 출전했고 조별라운드 3경기를 모두 출전했으나 팀은 최하위를 기록했다.
2002 FIFA 월드컵 최종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본인의 첫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된다. 그리고 잉글랜드와의 1차전에서 그는 박스 바깥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상대 골키퍼 데이비드 시먼을 속수무책으로 만드는 멋진 골을 성공시켜 팀의 동점골이자 본인의 월드컵 첫 골을 만들었다.
이후 UEFA 유로 2004는 소속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며 명단조차 들지 못했고, 2006 FIFA 월드컵, UEFA 유로 2008에 참가하며 30살 중반의 나이에도 대표팀의 레귤러 멤버로 활약했다.
팀이 유로 2008에서 탈락한 다음 날 그는 마르쿠스 알베크과 함께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부상으로 인해 공백이 생겨 자신을 필요로 할 경우 언제든지 다시 국가대표로 뛸 수도 있다고 말했다.
4. 수상 내역[편집]
4.1. 선수[편집]
4.2. 개인[편집]
- 스웨덴 올해의 미드필더 : 1995
- 셰필드 웬즈데이 올해의 선수 : 199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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