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Hearts of Iron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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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Hearts of Iron IV에서 뉴질랜드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
Together for Victory DLC를 소유해야 중점이 해금된다.
남태평양의 이 작은 나라는 대전쟁에서, 갈리폴리와 서부 전선의 혈전에서 많은 사상자를 내며 용감하게 싸웠습니다. 싸울수 있는 나이의 남성 절반 가까이는 해외 전투에 복무했고 대부분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대전쟁이 끝나고 약 20년이 지나, 뉴질랜드 사람들은 세계 무대를 걱정스럽게 보고 있고, 이번에는, 전쟁의 위협이 그들 자신의 고향에 더 가까이 다가오고있는 것 같습니다.
간략한 역사
2. 시작 정보[편집]
2.1. 통계[편집]
2.2. 정부[편집]
2.3. 법률[편집]
2.4. 군대[편집]
2.4.1. 육군[편집]
2.4.2. 해군[편집]
2.4.3. 공군[편집]
2.5. 외교[편집]
- 같은 세력(연합국)에 속해있는 국가
- 영국[5]
- 오스트레일리아
- 캐나다 자치령
- 남아프리카
- 영국령 인도
- 영국령 말레이
- 종주국
- 영국
3. 공략[편집]
난이도: ★★★★★
턱 없이 부족한 인력과 종속국으로 시작+사실상 아무것도 없는 자원+빈약한 중점 등 초고난도의 국가다.
3.1. 영연방과의 관계 개선(민주주의)[편집]
인력이 별로 없으므로 소수정예로 전차사단을 뽑아서 동아프리카 전선에 투입해서 이탈리아 군대를 밀어낸다, 그 후 영국령 말레이에서 일본과 시암군을 섬멸시킨다.
추가로 잠수함과 뇌격기를 뽑아서 지중해와 태평양에 투입하면 일본과 이탈리아 함대에 막대한 피해를 줄 것이다.
3.2. 웨스트민스터 법령[편집]
3.2.1. 어둠 속으로(파시즘)[편집]
시작부터 빠르게 정치 중점을 타서 독립한 다음 일본을 도와 중일전쟁에 개입해서 상륙과 촉수를 이용해 기여도를 올린 뒤 최대한 많은 중국영토를 뜯어낸다.
그다음엔 네팔, 티베트와 같은 아시아 국가들과 사우디, 이란, 이라크와 같은 중동 국가들을 먹어주며 영토를 넓히고, 터키는 포위섬멸과 촉수로 빠르게 정리한다.
이렇게 되면 독소전이 한창일 건데 소련에 선전포고하고 포위섬멸로 천천히 말려 죽이면 소련도 결국 항복하게 된다.
3.2.2. 리 사건(공산주의)[편집]
공산 루트도 마지막 목표가 일본이나 독일이 된다는 점 빼면, 위의 파시즘 루트와 별다른 바 없다.[6]
3.2.3. 헌법 수정(독자)[편집]
위의 민주 루트와 별반 다르지 않다.
3.3. 폴리네시아 자치령 루트[편집]
Hearts of Iron IV/국가/형성 가능 국가 참고.
4. 도전과제[편집]
[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1] 징병 가능 인구: 1.5%[2]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3]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4] 각주 참고[5] 세력의 맹주[6] 중일전쟁은 그냥 정당화해서 치면 되는 문제다.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3]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4] 각주 참고[5] 세력의 맹주[6] 중일전쟁은 그냥 정당화해서 치면 되는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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