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스테이지/월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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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사막 스테이지이다. 여기서부터 난이도가 급상승하기 시작한다. 다양한 적들이 많이 추가되었다.[1]
1. 개요[편집]
배경음악
사막 스테이지이다. 여기서부터 난이도가 급상승하기 시작한다. 다양한 적들이 많이 추가되었다.[1]
- 키노피오의 집: 빨간색 3개, 노란색 1개, 초록색 1개
- 스테이지: 기본 스테이지[2] 6개, 보너스 스테이지[3] 1개, 보스 스테이지[4] 2개
- 비밀길이 있는 스테이지: 2-3, 2-A, 2-4, 2-성
2. 2-1[편집]
3. 2-2[편집]
4. 2-3[편집]
5. 2-A[편집]
6. 2-대포[편집]
7. 2-4[편집]
8. 2-탑[편집]
9. 2-5[편집]
10. 2-6[편집]
11. 2-성[편집]
[1] 그래도 다른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시리즈에 비하면 상승폭이 그리 크지 않다.[2] 넘버링 스테이지(2-1, 2-2, ...)[3] 알파벳 스테이지(2-A)[4] 탑, 성[5] 무적 상태로도 구름을 탈 수 있다. 이 스테이지에서는 확인할 수 없지만 6-A에서 확인이 가능하다.[6] 양 옆이 막혀있는 지형에 구름을 놓고 등껍질 대시를 유지하면 된다.[7] 사실 하수구에 더 가깝지만 하수구 같은 테마가 이 스테이지밖에 없고, BGM이 지하 BGM이기 때문에 이렇게 표기한다.[8] 후속작의 월드 6-3이 이 기믹을 물려받는다.[9] 여담으로 셔터 위에 엉금엉금 등껍질을 놓으면 느리게 굴러다니는 버그가 발동되고 셔터가 양 옆으로 있는 곳의 한가운데에 마리오가 있으면 버그가 발동된다.[10] 이 녀석은 파이어마리오로 3번, 등껍질이나 무적, 거대마리오로는 한 번에 쓸려간다.[11] 월드의 배경 때문에 해변보다는 오아시스에 가깝다. 근데 그러기에는 같은 월드 내에 물이 있는 맵인 2-4는 사막 BGM이 나온다.[12] 아이템을 주는 해머브로스는 월드 5부터 나오며 날개달린 분홍색 펄럭블록처럼 랜덤으로 월드맵에 나온다.[13] 이 테크닉은 후작의 2-3 스테이지에서도 가능하다.[14] 다른 탑&성 스테이지들은 아무리 적어도 400~500은 준다. 유일하게 제한시간이 300인 중간보스 스테이지이다.[15] 게다가 실제로는 타이머가 1초가 아니라 0.8초에 1씩 줄어들기 때문에 실제 시간으로는 240초, 즉 4분밖에 주어지지 않는다.[16] 물론 들어왔던 문으로 다시 나가서 원래 루트로 진행하거나, 나온 뒤 직접 내려가서 중간 세이브 찍고 돌아와도 되지만 이러면 시간에 쫓기게 된다.[17] 만약 점프랑 벽차기 컨트롤이 능숙하다면 그냥 대쉬점프+벽차기로도 먹을 수 있다.[18] 맨 아래의 ?블럭의 ?표시가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구별할 수 있다.[19] 골인지점에 다다를 경우 지상으로 내려가도 하늘 스테이지 음악이 여전히 흘러나온다.[20] 사막의 영향 때문인지 하늘 스테이지 중 유일하게 구름이 누렇다. 정확히는 하늘 보너스 맵 배경의 팔레트 스왑. 황사[21] 중간 깃발이 없는 첫 스테이지이다. 만일 월드 1에서 대포를 타고 스킵해버렸다면 5-유령의 집이 중간 깃발이 없는 첫 스테이지가 된다. 덧붙이자면 유령의 집은 중간 깃발 자체가 없다.[22]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5번, 엉덩이 찍기 1회 후 한번 그냥 밟아도 날아간다. 거대 마리오를 쓸 경우 한 번에 끝.[23] 토관이 빨개지면서 부풀어오르는 연출이 나온다.[24] 월드 6, 7 성의 보스전도 야외에서 벌어지긴 하지만 논외로 둔다. 후속작에서는 월드 7이 아예 야외 진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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