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누룽지(안녕 자두야)
덤프버전 : (♥ 0)
내이름은 누룽지! 고양이와 멸치가 만나 태어난 고양이지!
1. 개요[편집]
성우는 정혜옥. 애니판 시즌 2 12화부터 등장한 고양이로 원작에서도 자두의 반려묘로 등장한다.
이름을 지어준 건 자두의 남동생 최승기가 지어준 것이다.[1]
처음에 자두엄마가 키우는 것을 엄청 반대했으나 누룽지가 자신에게 만원짜리 지폐를 물고오는 후부터는 반려묘로 인정해주고 키워주고 있다. 성별은 수컷
2. 인간관계[편집]
- 최자두: 누룽지는 자두를 못마땅하게 여길 때도 있지만 자두는 누룽지를 우호적으로 여기며, 시즌 3에서도 누룽지 본인이 사고에서부터 자두를 구하려 한 적 있었다.
3. 작중 행적[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3.1. 3기[편집]
이전 시즌에 비해 비중이 늘어났으며 1화부터 그리고 누룽지의 본래 보호자가 등장했는데 본래 이름은 치치. 알고보니 누룽지를 버린 이유가 돌보기가 귀찮아서라고.
근데 이거보다 더 전주인이 난향(자두엄마)이다
4. 여담[편집]
- 중국어판의 이름은 샤오황(小黄). 원판과 동일하게 노랗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시즌2와 3의 외모 차이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