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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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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리로 가는 길의 감독 아르노 비야르의 2번째 장편 작품.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안나 가발다가 말하는 인생과 사랑|'인생편'
"아름다운 순간 혹은 힘들고 지쳐 무너져가는 순간,혼자라고 느낄 때
누군가 어디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아버지의 죽음 후 엄마와 함께 동생들까지 돌보면서,세일즈맨으로도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장피에르'.어느 날 우연히 첫사랑
'헬레나'의 소식을 듣게 되고,함께 배우를 꿈꾸며 연극 무대에서 공연을 했던 젊은 시절을 추억하며 버려진 과거의 꿈, 지나가
버린 시간과 마주하게 된다.
'장피에르'가 이처럼 인생 중 최고의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을 때, 40세에 첫 임신을 하게 되어 들뜬 나날을 보내는 작가 지망생
'즬리에트',직장 동료를 짝사랑하고 있지만 소심해서 고백을 못 하고 있는 '마티유',그리고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고자 하는
사진작가'마고'까지 우애 깊은 4남매는 크리스마스이브 파티를 위해 어머니가 살고 있는 브루고뉴 본가에 모두 모이게 된다.
하지만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사소한 다툼으로 시작도니 작은 균열은 모두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게 되는데...
4. 등장인물[편집]
- 장 폴 루브
- 앨리스 태그리오니
- 벤자민 라베른
- 카미유 로
- 엘자 질버스테인
- 오로르 클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