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관련 스킬만 올렸는데 어째서인지 강해졌다./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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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농민 관련 스킬만 올렸는데 어째서인지 강해졌다.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나가하마 노리히코, 방영 시기는 2022년 10월.
2022년 2월 26일에 TV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됐다는 발표가 올라왔으며, 그와 동시에 방영 시기도 결정이 되었다. #
자세한 내용은 농민 관련 스킬만 올렸는데 어째서인지 강해졌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제작진이 공개되자 우려의 반응이 지배적이다. 먼저 감독 나가하마 노리히코는 연출가 경력은 길지만 감독은 본작으로 처음 데뷔하는 인물이라 감독 역량의 보증이 없는 상황이고, 제작사인 studio A-CAT은 이전에 담당했던 작품들 모두 저퀄리티 3D와 작화 붕괴를 숱하게 일으켜 심각한 수준의 하류 제작사로 애니메이션 팬들 사이에 악명이 높기 때문이다.
방영 전 우려가 현실화되었다는 비판이 지배적이다. 작품성이 밑바닥인 원작의 단점이 그대로 드러나고 또 같은 분기에 방영하는 추방물의 존재로 인해 끊임없이 비교와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2]
1화부터 엉성하게 진행되고 작화도 실시간으로 오락가락 한다. 긴장감이 있어야할 부분엔 긴장이없고 미완성의 느낌이 난다는 평. [3]
콘티도 이와하타 고이치, 와타나베 신이치 등 실력 있는 인물들이 콘티를 맡았음에도 낮은 작화 퀄리티와 제대로 정리도 못한 이야기 서순을 보이는 등 비판을 받고 있다. 다만 이는 콘티만의 문제로 보기에는 힘든데, 해당 작품의 제작사 studio A-CAT에는 콘티의 지시를 따라갈 정도의 실력이 되는 인물들이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일상 씬 캐릭터 작화나 이펙트의 경우 studio A-CAT의 다른 원청작들과 비교했을 때 안정적인 편이라 이 점에서는 조금의 호평도 존재한다.
라프텔에서는 1.5점으로 역대급 혹평이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수치냐면 망작으로 유명한 그 케모노 프렌즈 2기가 1.6점인데 비해 5화만에 1.6점을 찍어버린 것이다.
원작도 그닥 좋은 평이 없는 수준이 아니라 아마추어보다 못한 작품이라고 불리는데 그것을 뛰어넘는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진게 다른 의미로 원작 초월을 했다고 볼 수 있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도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이 이쁘니, 스토리 및 연출성등은 무시하고 오로지 캐릭터 보는맛으로는 눈요기는 좋다 정도뿐.
이렇게 다른 나라, 특히 한국에서는 좋지 않은 평을 받았으나 중국에서는 히트했다고 한다. # 하지만 중국에서도 빌리빌리 평점은 10점 만점에 5점 대로 쓰레기 애니라는 평을 받고 있다. # 빌리빌리가 시청자가 채팅을 자막으로 붙이면서 볼 수 있는 곳이라 다 같이 까고 조롱하면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히트한 것이라고 한다.
1. 개요[편집]
라이트 노벨 농민 관련 스킬만 올렸는데 어째서인지 강해졌다.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나가하마 노리히코, 방영 시기는 2022년 10월.
2. 공개 정보[편집]
2022년 2월 26일에 TV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됐다는 발표가 올라왔으며, 그와 동시에 방영 시기도 결정이 되었다. #
2.1. PV[편집]
2.2. 키 비주얼[편집]
3. 줄거리[편집]
농민 스킬은 올 MAX!! 「나는 농민왕이 될거야!」였을 터였다!!
초일류의 농민으로서 살기 위해,
농민 관련의 스킬을 연마해 온 청년 ‘알 웨인’은
드디어 마지막 스킬 레벨도 MAX로 만든다.
그러나, 농민 관련 스킬이 극에 달한 그 때 부터,
어째서인지 그의 생활은 농민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격변해 나가게 되는 데...
「내가 생각한 건 이게 아니었는 데...
나는 농민으로서 살고 싶어!!」
― 라프텔
4. 등장인물 및 주요 성우진[편집]
자세한 내용은 농민 관련 스킬만 올렸는데 어째서인지 강해졌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주제가[편집]
5.1. OP[편집]
5.2. ED[편집]
6. 회차 목록[편집]
- 전화 총 작화감독: 스에오카 마사미(末岡正美)
7. 평가[편집]
7.1. 방영 전[편집]
제작진이 공개되자 우려의 반응이 지배적이다. 먼저 감독 나가하마 노리히코는 연출가 경력은 길지만 감독은 본작으로 처음 데뷔하는 인물이라 감독 역량의 보증이 없는 상황이고, 제작사인 studio A-CAT은 이전에 담당했던 작품들 모두 저퀄리티 3D와 작화 붕괴를 숱하게 일으켜 심각한 수준의 하류 제작사로 애니메이션 팬들 사이에 악명이 높기 때문이다.
7.2. 방영 후[편집]
방영 전 우려가 현실화되었다는 비판이 지배적이다. 작품성이 밑바닥인 원작의 단점이 그대로 드러나고 또 같은 분기에 방영하는 추방물의 존재로 인해 끊임없이 비교와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2]
1화부터 엉성하게 진행되고 작화도 실시간으로 오락가락 한다. 긴장감이 있어야할 부분엔 긴장이없고 미완성의 느낌이 난다는 평. [3]
콘티도 이와하타 고이치, 와타나베 신이치 등 실력 있는 인물들이 콘티를 맡았음에도 낮은 작화 퀄리티와 제대로 정리도 못한 이야기 서순을 보이는 등 비판을 받고 있다. 다만 이는 콘티만의 문제로 보기에는 힘든데, 해당 작품의 제작사 studio A-CAT에는 콘티의 지시를 따라갈 정도의 실력이 되는 인물들이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일상 씬 캐릭터 작화나 이펙트의 경우 studio A-CAT의 다른 원청작들과 비교했을 때 안정적인 편이라 이 점에서는 조금의 호평도 존재한다.
라프텔에서는 1.5점으로 역대급 혹평이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수치냐면 망작으로 유명한 그 케모노 프렌즈 2기가 1.6점인데 비해 5화만에 1.6점을 찍어버린 것이다.
원작도 그닥 좋은 평이 없는 수준이 아니라 아마추어보다 못한 작품이라고 불리는데 그것을 뛰어넘는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진게 다른 의미로 원작 초월을 했다고 볼 수 있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도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이 이쁘니, 스토리 및 연출성등은 무시하고 오로지 캐릭터 보는맛으로는 눈요기는 좋다 정도뿐.
이렇게 다른 나라, 특히 한국에서는 좋지 않은 평을 받았으나 중국에서는 히트했다고 한다. # 하지만 중국에서도 빌리빌리 평점은 10점 만점에 5점 대로 쓰레기 애니라는 평을 받고 있다. # 빌리빌리가 시청자가 채팅을 자막으로 붙이면서 볼 수 있는 곳이라 다 같이 까고 조롱하면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히트한 것이라고 한다.
8. 기타[편집]
- 엉성한 완성도로 인해 "오레와... 노민다!!! (에코 : 노민다! 노민다! 노민다! 노민다! 노민다! ...)"라는 대사가 웃음벨로 자리잡았다. #
- 예고 화면에서는 작품의 방향성을 추구하는 모양인지 바닥의 흙을 쓸어넘기는 연출이 나온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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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맥스 코리아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2] 물론 항목을 보면 해당 애니도 그렇게 잘만들었다고는 할수는 없지만 당장 평점에서 부터 차이가 나며 해당 애니를 본 다음부턴 적어도 이 애니보단 낫다는게 대부분 시청자들의 평가다.[3] 심지어 유튜브 채널인 덕양소에서도 일싸천리 코너에서 1화만 보고 이 작품을 쓰레기 취급할 정도이다(...).[4] 심지어 매 회차마다 따로 찍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