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세븐나이츠)/신화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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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군단장 녹스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22년 1월 6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녹스(각성)의 신화 각성. 성우는 불명.
크리스가 천상으로 떠나기 전, 챈슬러에게 무한의 탑에서 행방이 묘연해진 녹스의 수색을 부탁했다.
챈슬러는 녹스가 다시 나타났다는걸 믿지 못 했지만, 녹스가 생전의 기억을 조금이라도 품고 있다면 다시 한 번 존경했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품었다.[3]
그러나 챈슬러가 암흑의 무덤 근처에 다다르자, 수 많은 검은 달이 막아서있어 돌아가려는 순간 챈슬러를 공격하며 등장한다.
챈슬러가 녹스의 이름과 크리스를 언급하자 엄청난 고통이 일어나며 괴로워 하는데, 녹스는 이미 심연에 잡아먹힌 상태였던 것이다.[4]
이에 챈슬러를 죽이면 고통도 사라질거라며 챈슬러를 공격하지만, 로지와 라디우스의 등장으로 공격이 무효화 당한다.
초보자가 메즈덱을 할 때 구세나라서 키우기 힘든 로지를 대신해 키울 수 있는 영웅이다.
또한 길드전에서 공격덱을 메즈로 사용하면 방어덱에 로지를 못 쓰게 되는데, 녹스의 출시로 이젠 공격덱에 녹스를 쓰고 방어덱에 로지를 사용하는 식의 운용이 가능해져 기존 메즈 유저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캐릭. 물론 일반 영웅의 한계로 결투장에서는 안쓴다.
로지와 스쿨드의 패시브를 합쳐놓은 듯한 패시브.
그러나 로지와는 다르게 효과 공격 확률은 올려주지 않으며 상태이상 적용 확률 상승 효과도 5% 낮다. 스쿨드와 비교하자면 데미지 감소율이 5% 높은 대신 1~3인 공격에 한정되어 장단점이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스쿨드쪽은 무제한이고 녹스는 5턴의 지속시간이 있다.
신화 장비 10강을 완료하면 사망 면역이 생겨 도전을 착용하여 사망 받이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여담으로 효과 공격 확률이 10%로 모든 신화 각성 영웅들 중 제일 낮다(...).[5]
각성때와 똑같은 5인 즉사기. 다만 각성때보다 확률은 2배가 되어 유용해졌다.
리부트 전 지옥의 파동의 쿨타임 증가가 돌아왔다. 다만 리부트 전과는 달리 턴감에서 횟수제 버프 차감으로 변경되었다.
각성때와는 달리 5인기에서 3인기가 되어 아쉬움을 표하는 유저들이 많다.
스킬 강화시 100% 확률의 즉사 효과를 두 번 넣게 되어 그 악명 높은 크리스가 가진 스킬인 구도의 일격의 상위 호환이 되어버린다.
다만 일반 스킬인 구도의 일격과는 달리 각성 스킬인건 아쉬운 부분.
이 외에는 그냥 단순히 즉사만 거는 스킬이던 각성때와는 달리 타격 피해가 있어 즉사가 걸리지 않아도 무효화 정돈 깎을 수 있게 되었다.
물론 타격기가 됐다는건 반격을 맞게 되는거니 양날의 검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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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군단장 녹스
1. 개요[편집]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22년 1월 6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녹스(각성)의 신화 각성. 성우는 불명.
2. 배경설정 및 스토리[편집]
크리스가 천상으로 떠나기 전, 챈슬러에게 무한의 탑에서 행방이 묘연해진 녹스의 수색을 부탁했다.
챈슬러는 녹스가 다시 나타났다는걸 믿지 못 했지만, 녹스가 생전의 기억을 조금이라도 품고 있다면 다시 한 번 존경했던 모습으로 되돌릴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품었다.[3]
그러나 챈슬러가 암흑의 무덤 근처에 다다르자, 수 많은 검은 달이 막아서있어 돌아가려는 순간 챈슬러를 공격하며 등장한다.
챈슬러가 녹스의 이름과 크리스를 언급하자 엄청난 고통이 일어나며 괴로워 하는데, 녹스는 이미 심연에 잡아먹힌 상태였던 것이다.[4]
이에 챈슬러를 죽이면 고통도 사라질거라며 챈슬러를 공격하지만, 로지와 라디우스의 등장으로 공격이 무효화 당한다.
3. 게임 내 성능[편집]
초보자가 메즈덱을 할 때 구세나라서 키우기 힘든 로지를 대신해 키울 수 있는 영웅이다.
또한 길드전에서 공격덱을 메즈로 사용하면 방어덱에 로지를 못 쓰게 되는데, 녹스의 출시로 이젠 공격덱에 녹스를 쓰고 방어덱에 로지를 사용하는 식의 운용이 가능해져 기존 메즈 유저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캐릭. 물론 일반 영웅의 한계로 결투장에서는 안쓴다.
3.1. 스킬[편집]
3.1.1. 고유 지속 효과 - 심연의 저주[편집]
로지와 스쿨드의 패시브를 합쳐놓은 듯한 패시브.
그러나 로지와는 다르게 효과 공격 확률은 올려주지 않으며 상태이상 적용 확률 상승 효과도 5% 낮다. 스쿨드와 비교하자면 데미지 감소율이 5% 높은 대신 1~3인 공격에 한정되어 장단점이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스쿨드쪽은 무제한이고 녹스는 5턴의 지속시간이 있다.
신화 장비 10강을 완료하면 사망 면역이 생겨 도전을 착용하여 사망 받이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여담으로 효과 공격 확률이 10%로 모든 신화 각성 영웅들 중 제일 낮다(...).[5]
3.1.2. 파멸의 시선[편집]
「파괴와... 죽음을」
각성때와 똑같은 5인 즉사기. 다만 각성때보다 확률은 2배가 되어 유용해졌다.
3.1.3. 지옥의 파동[편집]
「어둠의 오한을...」
리부트 전 지옥의 파동의 쿨타임 증가가 돌아왔다. 다만 리부트 전과는 달리 턴감에서 횟수제 버프 차감으로 변경되었다.
각성때와는 달리 5인기에서 3인기가 되어 아쉬움을 표하는 유저들이 많다.
3.1.4. 각성 - 심연의 검풍[편집]
「지옥을... 선사하마.」
스킬 강화시 100% 확률의 즉사 효과를 두 번 넣게 되어 그 악명 높은 크리스가 가진 스킬인 구도의 일격의 상위 호환이 되어버린다.
다만 일반 스킬인 구도의 일격과는 달리 각성 스킬인건 아쉬운 부분.
이 외에는 그냥 단순히 즉사만 거는 스킬이던 각성때와는 달리 타격 피해가 있어 즉사가 걸리지 않아도 무효화 정돈 깎을 수 있게 되었다.
물론 타격기가 됐다는건 반격을 맞게 되는거니 양날의 검인 셈.
3.2. 콘텐츠별 평가[편집]
3.3. 추천 장비[편집]
4. 패치 이력[편집]
5. 기타[편집]
- 대사가 각성전과 달라진게 없이 유지됐다. 녹스 이전에 나온 재탕 일영 신각들은 보이스라도 바꿔준걸 생각하면 성의 없다는 평.[6]
- 디자인 리메이크가 계획된 일반 영웅 캐릭이었으나 신화 각성으로 출시된 4번째 캐릭이다.
- 방어력이 일반 영웅치고는 굉장히 높게 나왔다. 맥강 기준 구 세븐나이츠를 제외하면 플라튼, 엘리시아에 이어 만능형 영웅 3위.
- 출사 후엔 다른 신화 각성 캐릭터들과는 달리 치명타, 약점 공격, 막기, 반격 확률같은 기본 능력치가 7%로 각성 영웅들과 같았으나,[7] 출시 후 1달이나 지난 2월 10일차에서야 버그라는게 밝혀져 수정 되었다.[8]
- 사망 시 "죽을 수 없다.."
6. 코스튬[편집]
6.1. 1번 코스튬 이름[편집]
코스튬 이미지.jpg?width=60%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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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 세븐나이츠를 포함한 모든 세븐나이츠 캐릭터들 중 기본 방어력 스탯이 2위이다. 참고로 1위는 로지.[2] 거기다 로지는 신화 장비를 방어력 관련으로 받았기 때문에, 신화 장비의 능력치를 제외한다면 녹스가 1위다.[3] 챈슬러의 6성 시절 배경 설정을 보면, 녹스가 인간 시절일 때 그를 존경하여 군인이 되었다는 설정이 있다. [4] 녹스에게서 푸른 기운이 흘러 나오는게, 마치 심연 그 자체인 델론즈를 연상케 한다고 언급된다. [5] 다른 캐릭터들은 못해도 기본으로 20%는 넘는다.[6] 대신 전용장비를 각성시 이미지가 바뀌는 유일한 캐릭이다. 또한 아리엘과 비담과는 달리 발리스타처럼 신화 장비 스토리가 있는 유이한 재탕 일영 신각캐다. [7] 다른 신화 각성 캐릭터들은 기본 능력치가 10%이다. [8] 각성 캐릭터들 기본 능력치가 7%인걸 생각해 보면, 아무래도 각성을 그대로 재탕한 캐릭인지라 내부 데이터도 재탕하다 미처 신경을 못 써서 수정을 못 한듯. 이제는 우려먹기도 대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