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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심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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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일할
마음

생각할

바로 풀이하면 '몹시 마음을 쓰며 애를 태운다'라는 뜻인데, 뭔가를 하면서도 속으로는 무슨 탈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긴다는 말이다.

한때 제20대 국회의원들 중 정의당 의원들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기도 했다. 노회찬, 심상정, 비례대표 초선 4명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