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그라드(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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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Ah, the North... A land of so many realms
아, 북부라... 여러 왕국이 있는 땅이지
Left and right they ask you to bend the knee to this or that king...
이 왕, 저 왕, 어딜 가더라도 왕에게 머리를 조아리라 하는군...
For those who are unable or unwilling...
그렇게 하고 싶지 않거나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지...
Stands the free city... of Novigrad
바로 자유의 도시... 노비그라드
Home to a great faith, Great commerce
독실한 신앙, 상업의 중심지
Master craftsmen, The rich
여러 장인과 부자들
And, of course, the poor...
그리고 당연히, 찢어지게 가난한 자들...
And this great urban cauldron has become a breeding ground... for all those criminally inclined.
뒤죽박죽 섞인 이 거대한 도시 용광로는... 범죄자들을 키우는 곳이 되어버렸지
For years, chaos ruled Novigrad's underworld... Till now
오랫동안 혼돈이 노비그라드의 뒷골목을 지배했어... 지금까지는 말이지
With petty rivalries set aside, an alliance of coin has been forged
하지만 하찮은 경쟁의식은 접어두고, 동맹 관계들을 형성하기 시작했지
And thus the Syndicate is bone
이렇게 신디케이트가 탄생한 거야
2019.06.28 출시된 궨트의 두번째 확장팩.
메인을 장식한 테마는 노비그라드와 신 팩션 신디케이트이다.
2. 카드[편집]
2.1. 괴물[편집]
2.2. 북부 왕국[편집]
2.3. 스코이아텔[편집]
2.4. 스켈리게[편집]
2.5. 닐프가드[편집]
2.6. 신디케이트[편집]
2.7. 중립[편집]
없음
3. 평가[편집]
4. 메타[편집]
- 괴물
- 컨트롤적 요소가 부족한 괴물은 엔진 메타가 도래함에 따라 암흑기에 빠졌다.
- 북부 왕국
- 북부는 리워크로 다수의 유닛이 대거 상향을 받으며 출시 직후부터 계속된 열세를 완전히 극복했다.
- 스코이아텔
- 듀얼 팩션 카드인 노비그라드식 정의는 스코이아텔의 새로운 핵심카드로 떠올랐다. 노비그라드식 정의와 브로킬론의 물 같은 고성능 특수카드를 재활용할 수있다는 점 덕분에 프란체스카 핀다베어(신비로운 메아리)의 픽업이 대폭 증가했다.
- 스켈리게
- 수크루스가 제한적으로 사용될 뿐 새로 추가된 카드들은 스켈리게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착실한 강화가 이루어진 다른 팩션과 비교해 별다른 점을 보여주지 못해 픽업률이 줄었다.
- 닐프가드
- 노비그라드 출시 초기엔 약세였으나 닐프가드 유저들은 하이퍼씬이란 새로운 운영을 찾아냈다.
- 신디케이트
- 등장과 동시에 단독 1티어로 군림했고 밸런스를 맞추는 패치 후에도 엔진 북부와 함께 1티어를 양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