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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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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 대한 내용은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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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포스, 
누리픽처스
1. 개요[편집]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 이후 8년 만에 개봉하는 헝거 게임 실사영화 시리즈 영화로, 소설 헝거 게임 시리즈의 프리퀄 외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를 원작으로 한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 2019년 6월, 라이온스게이트에서 원작가 수잔 콜린스와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
- 2020년 4월, 콜린스와 라이온스게이트가 제작 중에 있음을 확인했다. 캐스팅은 아직 하지 않았으며, 이전 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프랜시스 로렌스가 감독을 맡을 것이라고 한다. 각본은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의 마이클 안트가 맡는다. 이전 시리즈의 제작을 맡은 니나 제이콥슨도 제작자로 합류하며 콜린스도 제작을 맡는다. #
- 2021년 8월, 2022년 초에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2023년 말이나 2024년 초에 개봉 예정이라고 밝혔다. #
- 2022년 4월 29일, 북미에 2023년 11월 17일 개봉 예정임을 알렸다. #
- 2023년 4월 27일, 몇몇의 관계자들을 통해 16개로 나눠진 예고편의 일부를 공개하였다.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5. 시놉시스[편집]
반란의 불씨를 잠재우기 위해 시작된
잔인한 서바이벌 헝거게임.
헝거게임 10회를 맞아 ‘멘토제’가 도입되고
‘스노우’는 12구역의 소녀 ‘루시 그레이’의 멘토가 된다.
그는 몰락한 가문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루시 그레이’를 헝거게임에서 우승 시키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2023년 11월, 게임을 지배하라!
6.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 주요 인물[편집]
- 코리올라누스 스노우 역 - 톰 블라이스 (아역: 덱스터 솔 앤셀)
- 루시 그레이 베어드 역 - 레이첼 제글러
6.2. 캐피톨[편집]
- 티그리스 스노우 역 - 헌터 샤퍼 (아역: 로사 고츨러)
- 티그리스와 코리올라누스의 할머니 역 - 피오눌라 플라나건
- 럭키 플리커맨 역 - 제이슨 슈워츠먼
- 볼룸니아 골 역 - 비올라 데이비스
6.2.1. 캐피톨 아카데미[편집]
- 카스카 하이바텀 역 - 피터 딘클리지
- 세자누스 플린스 역 - 조쉬 안드레스 리베라
- 리시스트라타 비커스 역 - 조 르네
- 클레멘시아 도브코트 역 - 애슐리 리아오
6.3. 구역 별[편집]
- 12번 구역
- 제섭 딕스 역 - 닉 벤슨
- 빌리 토프 역 - 다코타 샤피로
- 메이페어 리프 역 - 이소벨 제스퍼 존스
7. 줄거리[편집]
8. 원작과의 차이점[편집]
9. 사운드트랙[편집]
10.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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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올라누스 스노우 역의 톰 블라이스와 루시 그레이 베어드 역의 레이첼 지글러를 필두로 한 배우들의 연기가 준수하다. 특히 스노우 역의 톰 블라이스의 경우 연기력 및 뛰어난 싱크로율로 틱톡, 인스타 등 sns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루시 그레이 베어드가 극 진행 중간중간에 부르는 노래는 호의 경우 캐릭터성을 잘 드러내는 장면이라고 하지만, 불호의 경우 갑작스러운 노래로 좀 깬다는 평가를 받는다.
Part 2에서 진행되는 제 10회 헝거게임은 본편 64년 전에 진행되는 헝거게임임을 충분히 반영했지만[2], 이에 대해선 제한된 스케일 내에서도 헝거게임 고유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냈다는 반응과 스케일이 작아서 아쉽다는 반응으로 엇갈린다. 다만 헝거게임 시작 직후 벌어지는 조공인 간 학살 장면에 대한 묘사는 본편보다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장 전체를 조명한 채 중앙의 장비들을 향해 비명을 지르며 달려나가는 조공인 아이들의 묘사는 헝거게임 시작 직후의 긴박함과 잔혹함을 잘 드러냈다는 평. 특히 경기장에 첨단 기술이 동원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야만적인 전투를 보여 주기 때문에 잔혹함을 한층 더 끌어낼 수 있었다는 반응이 많다.
11. 흥행[편집]
11.1. 대한민국[편집]
- 1주 차
- 같은 주 차에 개봉하는 주요 작품으로는 〈비투비 타임: 비투게더 더 무비〉, 〈이빨요정 비올레타: 요정나라로 돌아갈래!〉, 〈프레디의 피자가게〉 등이 있으며, 이에 더해 워너브라더스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다크 나이트〉, CGV에서 수능 극복 이벤트로 〈탑건: 매버릭〉을 비롯한 다수 작품이 재개봉한다.
- 전술했듯 주요 작품들이 다수 개봉 및 재개봉하나, 이들을 제치고 다음 주 차에 개봉하는 〈서울의 봄〉에 이어 예매율 2위를 기록했기에 전술한 작품들과 기존 작품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전주에 개봉한 〈더 마블스〉의 흥행 부진으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의 수요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이므로 남아 있는 이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가능성 또한 있다. 그러나 전에 개봉한 헝거 게임 실사영화 시리즈 작품들이 한국 내에서 그리 큰 흥행을 기록하지 못한 전적,[4] 흥행이 부진하긴 하나 관객층이 겹치는 〈더 마블스〉의 존재로 나눠가져야 하는 입지, 다소 높지 않은 해외에서의 사전 평가 등의 약점에 더해 바로 다음 주 차에는 압도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의 봄〉이 개봉하는 장기적 입지 유지에 불리한 면모가 있으므로 위의 약점들을 극복하고 최대한 이 주 차에서 많은 관객을 동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다.
- 개봉일 자정을 기준으로 3만 2천여 명의 예매 관객을 동원해 10.7%의 예매율로 〈서울의 봄〉에 이어 예매율 2위를 기록했다.
- 개봉 첫날, 2만 2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프레디의 피자가게〉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사전 예매 관객에 비해 낮은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한 데다가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라는 원작이 있는 만큼 시리즈의 팬덤과 동시에 공포 장르의 영화기는 하나 그 수위가 높지 않아 10대 및 가족 단위 관객들도 타겟 관객층으로 하고 있어 개봉 이후 보다 폭넓은 관객층이라는 이점이 발휘된 것으로 추측되는 영향으로 인해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2배를 상회하는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 달성은 현재로는 요원한 상황이다.
- 개봉 2일 차, 전술한 약점 및 현재 상영 중인 주요 작품들에 비해 부족한 인지도, 다소 갈리는 평 등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초기 관객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결과 박스오피스 5위권의 다른 작품들은 전일과 비슷하거나 상승한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한 반면 홀로 전일 대비 30%의 낙폭을 보였으며, 그에 따라 〈더 마블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밀리며 박스오피스 4위로 하락했다.
- 개봉 6일 차, 전일 대비 보다 큰 관객 하락세를 보인 〈더 마블스〉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3위로 상승했다.
- 개봉 7일 차, 전일과 거의 비슷한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한 반면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전일보다 소폭 감소한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함에 따라 해당 작품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2위로 상승했다.
- 2주 차
- 이 주 차의 주요 개봉작으로는 〈사채소년〉, 〈서울의 봄〉, 〈스노우 폭스: 썰매개가 될 거야!〉 등이 있으며, 이에 더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CGV 한정으로 재개봉한다.
- 가장 낮은 흥행 성적을 기록한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의 1주 차 주간 관객 수 42만여 명에도 크게 미치지 못하는 14만 여명의 주간 관객 수에 그치면서 헝거 게임 실사영화 시리즈 중 가장 낮은 흥행을 기록한 작품이 될 것이 거의 확정된 가운데, 개봉 후 1주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더 마블스〉와 삼파전을 벌여왔기에 이 주 차에도 이들과 계속해서 경쟁을 벌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 2주 차 첫날인 개봉 8일 차, 전주 대비 약 81% 하락한 4천 3백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개봉 이후 처음으로 천 잔위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신규 개봉한 〈서울의 봄〉, 전일 대비 보다 적은 낙폭을 보인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더 마블스〉, 사전 상영한 〈괴물〉에 밀리며 박스오피스 6위로 하락했다.
- 개봉 9일 차, 전일 대비 보다 큰 낙폭을 보인 〈더 마블스〉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며 박스오피스 5위로 상승했다.
- 개봉 10일 차, 보다 적은 관객을 동원한 〈괴물〉을 제쳤으나 〈더 마블스〉가 보다 높은 관객을 동원해 해당 작품에 밀림에 따라 박스오피스 5위를 유지했다.
- 개봉 11일 차, 보다 적은 관객을 동원한 〈더 마블스〉를 제쳤으나 주말에 돌입한 영향으로 관객을 이전보다 대거 동원해낸 아동 애니메이션 영화 〈스노우 폭스: 썰매개가 될 거야!〉에 밀림에 따라 박스오피스 5위를 유지했다.
- 개봉 12일 차, 전일보다 하락한 관객을 동원한 반면 주말을 맞아 관객을 대거 동원한 〈이빨요정 비올레타: 요정나라로 돌아갈래!〉가 전일보다 더 많은 관객을 확보하면서 해당 작품에 밀려 박스오피스 6위로 하락했다.
- 개봉 13일 차, 〈스노우 폭스: 썰매개가 될 거야!〉, 〈이빨요정 비올레타: 요정나라로 돌아갈래!〉가 주말이 끝나며 관객 수가 크게 하락함에 따라 해당 작품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4위로 상승했다.
- 3주 차 이후
- 2주 차 당시 모든 일차에 천 단위의 일일 관객 수에 그치고, 박스오피스 순위 또한 10위권 중 중반대를 전전한 터라 이후에는 크게 유의미한 관객을 동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때문에 헝거 게임 실사영화 시리즈 최저 한국 흥행작이라는 불명예와 함께 상영이 종료될 것으로 여겨진다.
11.2. 북미[편집]
- 개봉 전
- 2023년 10월 20일, 박스오피스 프로에서 개봉주 성적을 3,500만~4,500만 달러, 최종 성적을 9,000만~1억 4,200만 달러로 예측했다. 2012년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4편의 헝거 게임 실사영화 시리즈 작품이 총합 29억 6천만 달러의 흥행을 기록한 전적,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의 복귀 및 출연진의 조합을 흥행의 요소로 보았다. 그러나 10년이란 시간이 흐르는 동안 목표 관객층인 청소년, 성년 초반 관객층을 대상으로 한 영화의 인기가 시들해짐에 따라 이전 작품들에 비해 훨씬 낮은, 신비한 동물사전 실사영화 시리즈의 속편과 비슷한 수치의 소셜상 사전 측정치, 대체적으로 시리즈 내에서 기존 작품보다 저조한 기대를 받는 프리퀄 작품이라는 한계, 1주 먼저 개봉하는 〈더 마블스〉, 같은 주에 개봉하는 〈트롤: 밴드 투게더〉, 5일 뒤 개봉하는 〈위시〉의 존재로 인해 목표로 하는 여성 관객층을 두고 이들과의 경쟁이 예정된 점을 악요소로 보았다. #
- 1주 차
- 2주 차
- 3주 차
- 4주 차
- 전주 대비 34% 하락한 940만 달러의 주말 흥행을 기록했으며, 주말이 끝난 개봉 24일 차까지 1억 3,560만 달러의 누적 흥행을 기록했다. 한편 같은 기간 500만 달러의 흥행을 기록한 〈르네상스 필름 바이 비욘세〉를 제쳤으나 이 주 차에 신규 개봉해 1,280만 달러의 흥행을 기록한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밀리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
- 5주 차
- 6주 차
- 전주 대비 46% 하락한 310만 달러의 주말 흥행을 기록했으며, 주말이 끝난 개봉 38일 차까지 1억 5,240만 달러의 누적 흥행을 기록했다. 한편 이 주 차에 신규 개봉한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인투 더 월드〉를 비롯한 여럿 작품들에게 밀린 결과 전 주 차보다 6순위 낮은 주말 박스오피스 8위로 하락했다. #
12. 기타[편집]
- 루시 그레이 베어드 역의 레이첼 지글러와 세자누스 플린스 역의 조쉬 안드레스 리베라는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통해 만나 교제 중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31 02:50:42에 나무위키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등급분류 결정내용: 피지배와 지배, 살인과 게임이라는 주제적 요소의 표현 수위가 다소 높고, 칼과 창으로 상대를 베고 찔러 출혈이 있는 장면, 흉기로 상대의 머리를 가격하는 장면, 폐허에 버려진 시신들이 등장하는 장면. 수만 마리의 뱀이 사람을 뒤덮어 공격하는 장면 등에서 불러일으키는 긴장감과 혐오감의 폭력성 및 공포의 수위가 다소 높으나 구체적, 지속적으로 표현되지 않아 15세이상관람가
(내용정보 표시항목:
)[2] 경기장의 크기는 본편에선 내부에 한 생태계를 집어넣을 수 있을 정도였던 것에 비해 끽해 봐야 콜로세움 정도로 작아졌다. 물자 전송용 드론은 제대로 된 비행이 불가능해 조공인에게 물자를 전해 주기는커녕 오히려 조공인을 들이받고, 경기장 가장자리에 사용하지 않는 관중석이 있으며, 초반 60초 간 이동을 제한하는 발판 지뢰 대신 평화유지군이 한 명씩 배치되어 총을 겨누고 게임 시작까지 대기한다.[3] ~ 2023/12/09 기준[4]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의 약 112만 명이 최고 기록으로, 나머지 세 작품은 60, 80만 명대의 성적에 머무른다.[5] 개봉 순으로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의 1억 5,250만 달러보다 71%,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의 1억 5,800만 달러보다 72%, 〈헝거게임: 모킹제이〉의 1억 2,180만 달러보다 64%, 〈헝거게임: 더 파이널〉의 1억 260만 달러보다 57% 낮은 기록이다.[6] 개봉 순으로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 62%,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53%, 〈헝거게임: 모킹제이〉- 53%, 〈헝거게임: 더 파이널〉- 49%.[7] 낙폭이 낮은 순으로 이전작들을 나열할 시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 43%, 〈헝거게임: 모킹제이〉 - 61%, 〈헝거게임: 더 파이널〉 - 64%,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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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기장의 크기는 본편에선 내부에 한 생태계를 집어넣을 수 있을 정도였던 것에 비해 끽해 봐야 콜로세움 정도로 작아졌다. 물자 전송용 드론은 제대로 된 비행이 불가능해 조공인에게 물자를 전해 주기는커녕 오히려 조공인을 들이받고, 경기장 가장자리에 사용하지 않는 관중석이 있으며, 초반 60초 간 이동을 제한하는 발판 지뢰 대신 평화유지군이 한 명씩 배치되어 총을 겨누고 게임 시작까지 대기한다.[3] ~ 2023/12/09 기준[4] 〈헝거 게임: 캣칭 파이어〉의 약 112만 명이 최고 기록으로, 나머지 세 작품은 60, 80만 명대의 성적에 머무른다.[5] 개봉 순으로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의 1억 5,250만 달러보다 71%,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의 1억 5,800만 달러보다 72%, 〈헝거게임: 모킹제이〉의 1억 2,180만 달러보다 64%, 〈헝거게임: 더 파이널〉의 1억 260만 달러보다 57% 낮은 기록이다.[6] 개봉 순으로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 62%,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53%, 〈헝거게임: 모킹제이〉- 53%, 〈헝거게임: 더 파이널〉- 49%.[7] 낙폭이 낮은 순으로 이전작들을 나열할 시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 43%, 〈헝거게임: 모킹제이〉 - 61%, 〈헝거게임: 더 파이널〉 - 64%,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 65%.